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펼치면 뚝딱! 신나는 종이 오리기 - 창의력 쑥쑥 재미있는 오리기 놀이책
다케우치 치히로 지음 / 북스토리아이 / 2016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아이들하고 종이접기 많이 하시죠~
저도 집에 남는 종이가 많아서 그리기 접기 오리기는 거의 매일 매일같이 하는데
이번에는 정말정말 활용도가 높은 책이 있어서 소개해보아요!
펼치면 뚝딱! 신나는 종이 오리기!
일단, 준비물은 색종이, 가위, 문구 칼이 있으면 재료준비 끝!
커팅보드, 스테이플러, 펀치는 있으면 좋고 없어도 괜찮구요~ 양면 색종이는 책 뒷편에 부록으로 들어있네요!
책속에는 작고 귀여운 장식, 세계의 여러 나라 장식, 꽃 장식 등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오리기 모양이 나와있어요.
우왕~ 우리아들 두 눈이 휙휙 돌아가는 로봇 등장이요~
그리고 엄마가 반해버린 입체 꽃 데코레이션 만들기 페이지까지!!
책을 넘기면 넘길수록 이건 그냥 색종이 공예가 아닌것같았어요.
하나씩 다 시트지에 크게 만들어서 벽장식으로 붙여두고 싶더라구요!
정말 너무 예쁜게 많았어요!
작은 색종이로 만들수 있는것 뿐 아니라 요렇게 팬더곰처럼 연속적인 패턴을 만들수 있는 그림도 있어요.
너무너무 깜찍하죠!!!
편지지에 이용하면 좋을것같은 패턴도 보여요.
전 좀 쉬워보이는 스타 플래그 먼저 만들어봤어요.
이거 좀 반짝이고 멋진 종이를 구해다가 크게 만들면 진짜 벽장식으로 으뜸이겠더라구요.
그런데 단순해 보여도 이게 참.. 따라 그리기가 쉽지 않았어요.
왜 패턴을 타 출판사 책처럼 시디로 만들어주지 않았을까요?
그리고 오리는데 재미를 두면 좋겠지만~ 따라 그리기 어려운 그림들도 많았어요.
어떤것은 따라 그리다가 신경질나서
책을 가위로 오려버릴까.. 복사해서 오려볼까 별별 생각이 다 들었네요.
제가 좀 성격이 급해서리 ㅋㅋ


조금 부끄러운 결과물들이 나왔어요. 역시 금손은 따로 있는것인지도...
그런데 해보니까 너무 재밌어서 내일 또 해보려구요.
헌데 그림이 작아서 그런지 아이는 오리기 힘들어하네요.

그래도 이렇게 귀여운 녀석들이 남았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