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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대학입시 핵심정보 & 합격등급 컷
김기영 외 지음 / 리더스입시교육원 / 2026년 6월
평점 :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
수험생을 자녀를 둔 부모라면 당연히 대학입시 변화에 민감할 수 밖에 없다. 게다가 우리 아이때부터 등급제가 변화되고 이과문과로 나뉘는 부분보다 선택과목을 어떻게 듣고 어떤 관련 학과를 지원하느냐가 더 중요해져서 변화하는 대입 정보에 귀를 쫑긋 세우게 된다.
일단 우리 아이는 수시와 정시모집 중 어느 곳에 더 유리한지 확인 해야 한다. 현재 상황으로는 모의고사 성적이 좋지 않으므로 일단 내신과 수시에 사활을 걸기로 하는데 수시모집은 최대 6회의 전형 이내에서 대학간 복수 지원이 가능하다. 여기에는 전문대학의 수시모집 합격자도 다른 시기의 모집 대학에 지원할 수 없으므로 대학별 복수지원 허용범위를 꼼꼼히 살펴봐야한다.
책에는 수시모집 전형별 입시의 이해와 지원전략이 참 잘 나와있었다. 학생부교과전형일지라도 대학별 환산점수를 산출하는 방법이 다르고 진로선택과목 반영방법, 수능 최저학력기준적용, 가산점, 학교 추천여부 등등 여러 조건도 다르기 때문에 생각보다 복잡하다는 걸 알게되었다.
그래서 이 책이 좋은 점은 각 지역별 대학별로 전형별 모집단위별 합격별 교과등급 분석이 잘 나와있다는 점이였다.
대학의 수시 전형유형별 전형요소 및 주요사항 요약, 학생부종합, 학생부교과, 정시 일반 전형 모집단위별 입시결과 및 합격권 분석이 학과 별로 나온다.
예를들어 명지대학교 사회과학대학 부문 2025 입시결과 모집인원은 90, 경쟁률은 5.01로 나오는데 2026 메타분석 배치현황과 2027 빅데이터분석 합격선 예측도 함께 볼 수 있다.
특히 이 책이 좋은 점은 서류 평가의 실제 상황 분석 및 합격전략 뿐아니라 해당 대학의 면접 평가의 주요 특징과 대비 방법까지 일러주고 있다는 점이였다. 또 3개년 혹은 4개년간의 데이터를 분석하여 합격한 평균 등급도 알려준다.
목표하고 있는 대학과 학과가 있다면 그에 맞춰 내신이나 수능최저점수, 영어등급 등을 맞춰두면 확실히 대입에 유리할것이다. 대학입시 정보가 너무 복잡하고 방대해서 막막하다면 원하는 대학의 정보를 정확하고 알차게 담아낸 이 책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