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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말하기 첫걸음 1 - 왕초보 탈출 프로젝트, 최신 개정판 ㅣ 일본어 말하기 첫걸음 : 왕초보 탈출 프로젝트 1
최유리.시원스쿨 일본어연구소 지음 / 시원스쿨닷컴 / 2023년 2월
평점 :
절판



[ 이 글은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경험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
언어는 입이 터져야 한다. 아이들도 나이가 어릴수록 외국어 학습 효과가 좋은 것은 아무래도 읽고 쓰기보다 말하는 걸 먼저 배워서가 아닐까 생각한다. 헌데 방금 본 것도 돌아서면 잊어버리고 잊어버리고 하는 내 나이에는 다시 일본어를 어떻게 배워야 하나 싶었는데 히라가나, 가타카나를 몰라도 일본어로 말하게 해준다는 시월스쿨의 왕초보 탈출 프로젝트를 보고 나도 다시 한번 일본어 마스터에 도전 해보겠노라고 다짐했다.
이 책은 일본어 진입 장벽을 확 낮춰 말하기 부터 트게 해준다고 한다. 배워야 할 구성은 총 8주 플랜으로 학습할 내용을 한 눈에 살펴보고 연습하고 응용하는 순서다. 히라가나 가타카나를 몰라도 일단 일본어 위에 적힌 한글을 따라 입을 떼보는 것으로 공부를 시작해본다.
초밥입니다. すしです。/ 초밥이었습니다. すしでした。
명사를 앞에두고 간 간단한 표현부터 현재 긍정문 과거 긍정문을 응용해본다.
초밥입니다. 앞에 これ,あれ,それ 같은 단어를 넣어 문장 응용력을 높인다.
간단하지만 확실하게 자기 것을 만들기 위해서는 영상이나 파일을 여러번 듣고 내 입으로 직접 말하기를 반복하는 방법 밖에 없다.
나는 겨우 히라가나 가타카나를 읽고 쓸 줄 만 아는 수준인데 이 교재가 잘 맞았다.
어떤 일본어 교재는 초보라도 일어만 적어두는 경우가 있는데, 이 책은 왕초보를 위한 교재라서 그런지 일어 위에 한국어 발음을 빼곡히 적어두어서 따라 읽기가 편하게 돕고 있다.
예전에 언어를 공부할때는 나는 무조건 많이 쓰면서 외우는 편이였는데 이 책으로 공부하면서 부터는 어느새 쓰기보다는 읽기에 집중하고 있었다. 또 비슷한 표현같아도 이런 문장은 어떻게 표현해야하나 싶을때가 많았는데, 이곳은 케이크가 맛있습니다. 그곳은 케이크가 비쌉니다. 저곳은 케이크가 쌉니다 처럼 다양하게 활용하는 문장들을 싣고 있어 좋았다.
또 이 교재개 혼자 책만 보고 공부하는 사람들을 위해 적격인 이유는 저자 직각 유료강의도 제공해주고, 출판사 홈페이지에 가면 MP3파일과 복습자료, 쓰기 노트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언제까지 왕초보에 머물순 없으니 3권까지 꾸준히 학습해보기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