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3분 지식 - 심리, 사회, 인사, 조직, 마케팅, 그리고 경영까지 직장인이 알아두면 쓸모 있는 상식과 지식
조환묵 지음 / 더메이커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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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 전달되어오는 느낌은

얖은 지식을 나열식으로 전개한 그저 그런 책이지 않겠나.. 하는

어이없는 생각을 하고 책을 손에 들었는데

읽는 내내 마음이 뿌듯해졌다.

흡사 똑똑해 지는 느낌이 들었다고 해야 할까?

책 표지에 적힌

심리,사회,인사,조직,마케팅, 그리고 경영까지

직장인이 알아두면 쓸모 있는 상식가 지식.

정확한 말이다.

개인적으로 이 책을 읽고,

이 책에 등장하는 단어들을 이해햐는데 어려움이 없다면

비즈니스맨으로 기본기는 갖췄다고 생각된다.

이런 지식을 어렵게 설명하는 사람보다는,

이 책에서처럼 쉽고 명쾌하게 설명해주는 사람이 전문가라고 생각한다.

그러한 측면에서 보자면 저자는 확실한 전문가가 맞다.

크게 다섯 부문과 별책으로 구성되어 있다.

Chapter.1 회사에서 승진하는 법

여느 자기계발서에서 이야기 하듯

선배의 경험을 통해 이래라 저래라 하는 책이 아니다.

안나 카레니나 법칙, 메라비언 법칙 등

여러가지 형태로 검증된 심리학적 이론을

회사생활에 적용해 보았을 때 우리가 알아야 할 상식.

좀더 나아가면 비결이라고 할 수 있는

여러가지 조언들을 해 주고 있다.

Chapter.2 경쟁에서 이기는 마케팅

이제는 어느 분야에서 일하고 있든

마케팅을 모르고는 성공할 수 없다.

마켓 4.0의 시대 더 나아가 미래 마케팅까지

다양한 마케팅 사례들을 통해 독자들에게 설명해 준다.

만약 마케팅 이론서에 이러한 내용들이 담겼다면

그 책을 쓴 저자는 좀더 복잡하게,

좀더 많은 이야기를 하려고 했을 것이다.

운동을 하는 이가 부상을 피하려면 어깨에 힘을 빼야 하 듯

저자는 어깨에 힘을 빼는 대신, 핵심을 찌르는 스토리들을 활용하고 있다.

Chapter.3 성장을 위한 경영 이론

마케팅 분야와 약간 중복이 된 느낌이 들긴 하지만

결국 경영의 기본이 기획,전략,마케팅이라고 생각하기에

저자가 설명해 주는 다양한 경영 이론들이

비즈니스맨들에게는 본인의 전문성을 극대화 시켜주는

귀한 디딤돌이 되어 줄 것이다.

Chapter.4 살아남기 위한 기업의 생존 전략

어느 순간 많은 사람들이 힘들다고 이야기 한다.

어느 순간 대부분의 기업들이 어렵다고 이야기 한다.

성장과 발전보다 살아남기라는 절박한 목표를 향해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해야 할 것인가?

저자가 말해주는 사례들은 상식이라기 보다는

기본기를 다져주는 유용한 지식으로 보인다.

Chapter.5 사회와 함께하는 직장인

결국 개인으로 성공하기보다

조직(회사)를 선택한 이들이 많은 게 사실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직장인으로 살아가는데

그들에게 던지는 조언이자, 당부의 말들이다.

개똥철학이라 불리우는 이야기처럼

오로지 개인의 경험에 의한 조언이었다면

이만큼의 동의를 얻어내지 못했을 것이다.

다향한 이론과 사례를 통해 구체적으로 조언하고 있다.

부디 스스로의 가치를 증명해 내라고.

참고부록, 소비자를 알면 시장이 보인다

3C분석에서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고객(Customer)의 변화.

여기에 우리는 민감할 필요가 있다.

다양한 소비자의 변화에 대한 사례가 담겨 있다.

비즈니스맨이라면,

직장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성공하기 원한다면,

반드시 읽어보라고 추천하고 싶다.

꼭 읽어야할 기본서.

초강력긍정주의자

성공한 개인이나 조직은

자신의 과거 성공 경험을 하나의 공식처럼 만든다.

어떤 환경에서도 적용할 수 있는 마법을 찾아낸 것인 양 환호성을 지른다.

도저히 잘못될 것 같지 않던 개인이 추락하고,

영원히 잘 나갈 것 같던 조직이 몰락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모두가 바뀐 환경에 제대로 적응하지 못한 탓이다.

p.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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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통장, 여행으로 채우다 - 배우 이주화 가족의 90일 유럽 자동차여행
이주화 지음, 배우근 외 사진 / 평민사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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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는 내내,

부럽다... 부럽다... 정말 부럽다.. 를 몇번 되뇌었는지 모르겠다.

배우 이주희씨가 가족들과 함게 한 90일간 유럽 자동차 여행을

사진들과 더불어 멋진 책으로 세상에 내어놓았다.

처음 책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을 때는

함량이 떨어지는 여행서이지 않을까라는 얄팍한 오해가 있었지만,

읽는 동안 여느 여행책과는 다른 느낌이 들었다.

흡사 내가 그들과 함께 90일동안 여행을 다녀온 느낌이다.

온전하게 일정을 함께 하지는 못했어도,

자동차 뒷자리에서 두런 두런 대화를 섞으며 갔다온 듯한.

글도 사진도 독자들에게 행복을 주는 책.

유럽여행을 다녀오지 못한 이들에게는

맘 속에 품고 있는 꿈을 조금은 구체적으로 꿀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 될 것이다.

이 책은 크게 여섯 파트로 이뤄져 있으며

매 챕터들이 가슴 뭉클한 사진들과 마음 말랑말랑해지는 글들로 가득 채워져 있다.

첫 번째 이야기. 여행의 시작

왜 떠나야 하는지에 대해서,

그리고 어떤 맘으로 출발했는지에 대해 말하고 있다.

쉽지 않은 결정이었을텐데.. 라는 막연한 생각에

과감한 저자의 결정을 아낌없이 응원하며 함께 출발한다.(맘으로.^^)

두 번째 이야기. 유럽 여행의 첫 발, 프랑스

프랑스에서 출발한 여행.

그 모든 것은 결국 한 걸음 한 걸음이 쌓여 이뤄졌다.

몽생미셸,퐁타방,낭트,생떼밀리옹 등

유럽에 대해 문외한인 나에게는

익숙하면서도 낯선 사진들과 글들이었다.

그냥 정보를 전달하는 내용이었으면 이런 감동은 없었으리라.

저자가 느낀 감정들이 오롯 전해져온다.

세 번째 이야기. 길은 따라 가다, 스페인

유럽의 최대 장점은 바로

옆 나라로 이동하는 것이 어렵지 않다는 것이리라.

스페인으로 와서 중세의 향기를 만끽하며

먹고, 여행하고, 대화하고, 경험하는 것들이 가득 담겨있다.

네 번째 이야기. 여행, 다리가 떨릴 때가 아닌 마음이 떨릴 때 떠나자, 이칼리아/크로아티아

개인적으로 가장 가보고 싶었던 나라였기에

관심 갖고 읽었다. 읽는 내내 함께 여행하듯...

특히나 슬로베이나,크로아티아는

조만간 꼭 가봐야겠다는 생각이 더욱 간절해 졌다.

다섯 번째 이야기. 가족이 있어 지치지 않는다, 오스트리아/독일/스위스/프랑스

상대적으로 다른 나라에 비해 적은 시간을 배정한 것 같지만

알차게, 꼭 봐야할 것들은 본 듯 싶다.

특히 스위스의 경우 세계 모든 사람들이 인정하듯

그 아름다운 산 앞에 감탄을 금할 길이 없다.

다시 돌아온 프랑스 파리의 사진에

독자인 나 자신이 벌써 아쉽다.

여섯 번째 이야기. 나의 길을 묵묵히 걸어 가겠다, 여행을 정리하며

배우의 길을 걷고 있는 저자이기에

돌아와서 다시 마주대하는 스스로의 일은

아마 여행 전후가 많이 다를 듯 싶다.

시작한 곳으로 돌아오는 여행.

그것이 여행의 본질이지 않을까?

추가로 담아놓은 정보들

(여행일정,숙박시설,숙소 예약방법의 장단점,

자동차 여행의 장점, 아이와의 여행 팁)은

비슷한 여행을 꿈꾸는 이들에게 말 그대로 꿀팁이 될 듯.

유럽 여행을 꿈꾸는 이들에게,

아니 가족들과 어디론가 여행을 떠나길 계획하는 이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초강력긍정주의자


'인생이 여행'이라고 하지만,
실제로 여행하며 살아가는 사람은 많지 않다.
여행을 하면 좋다고 다들 생각하지만, 쉽게 떠나지 못한다.
"시간이 없어, 돈이 없어서 ..."
그렇게 미루며 산다.
그러나 파올로 코엘료는
"여행은 돈의 문제가 아니라 용기의 문제"라고 말했다.
p.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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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을 만드는 생각플랫폼 - 제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필수 역량’
황인원 지음 / 넌참예뻐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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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대학원에서 국문학을 전공한 저자는

신문사 기자생활을 거쳐 여러 대학에서 강의하는 교수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

특히 시(詩)와 경영이라는 전혀 달라보이는 영역의 공통점을 찾아내고,

이를 실제로 활용하는 것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이 책은 제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

경영의 환경이 이전과는 많이 다르게 변화하고 진화하고 있는데

직원도 경영자도 시적 마인드를 가지고 세상의 흐름을 바라보아야 한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크게 5개 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앞쪽 4개의 장에서는

시의 작법에 관한 근본적인 아이디어를 이야기 하고,

마지막 장에서는 이를 경영에 접목시키는 아이디어를 이야기 하고 있다.

1장. 새로움을 탄생시키는 '관찰법 3가지'

글을 쓰는데는,

특히 시를 쓰는데는 다양한 방법이 필요한데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이 '관찰'이다.

전체를 보고나서 부분을 보는 것,

남들이 보지 못하는 사소한 것에 집중하는 것,

끊임없이 묻고 또 묻는 것. 이것이 시를 쓰는 가장 중요한 방법이다.

2장. 통찰로 나아가는 '생각법 3가지'

모든 사물을 사람으로 생각해 보는 '의인화',

새로운 의미와 호칭으로 생각해보고,

플러스알파를 넣어 재해석해보는 '의미부여',

수많은 생각을 제거하고 통합하는 '단순화'가 있다.

3장. 창조의 비밀이 담겨 있는 '상상법 5가지'

아마도 창의적인 사고 발상법이 이것이지 않을까 싶다.

상상을 키우는 접목의 공식,

상상의 한계를 깨는 직유,

창조 아이디어를 생성하는 은유,

연관 없는 것들을 만나게 하는 기이한 접목,

그리고 마지막으로 역발상을 만드는 모순의 접목.

4장. 일상의 가치를 다시 발견하는 '깨달음의 방법'

결국 세상의 모든 지혜는

작은 깨달음들이 모여 만들어 지는 것이다.

특히 이러한 것들이 쌓여서 세상을 만들고,

이러한 것에는 방법론이 있을 것이다.

감동하고, 감탄사를 쏟아내는 것.

동심과 호기심을 되찾는 것.

몸을 움직여서, 생각을 살아나게 하는 것.

이 모든 것들이 깨달음의 방법이 된다.

5장. 시에서 경영 아이디어를 훔쳐라

결국 이 책이 지향하고자 하는 방향이 이것이다.

시(詩)가 그 자체에 머물어 있는 것이 아니라,

경영에 도움이 되는 방법들을 고민해보고, 접목 시켜야 한다.

지혜와 소통을 얻는 공감경영,

마법의 숫자 '3'을 이용한 '3의 경영',

'진국'을 얻는 '신뢰경영',

대화 차단을 치유하는 '풂의 경영' 등

다양한 경영의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다.

전체적으로 모든 장에 "시원한 생각놀이터"라는 이름으로

내용을 약술해 두어서 책을 읽는 동안 다른 길로 빠질 염려를 줄여주었다.

시에 대해, 아이디어에 대해, 경영에 대해 관심있는 분들의

일독을 권합니다.


초강력긍정주의자


신뢰는 믿음에서 오다.
믿음은 내가 만드는 것이고, 신뢰는 남이 나에게 주는 태도다.
-p.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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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멋진생각 생각의 정석 - 당신을 밝혀줄 40가지 생각의 비밀
신정호 지음 / 와우팩토리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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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책으로 배울 수 없습니다.

창의력 또한 이론으로 배울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비즈니스 현장에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찾기 위해 부단히 노력합니다.

어떻게? 열심히... ㅠㅜ

하지만 방법론에 대해서는 다소 무지한 편입니다.

중고등학교 시절 수학을 잘하고 싶었는데,

수학이 무척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는데,

방법론을 몰라 고민하던 이들에게 바이블이 되어 주었던

'수학의 정석'을 재미있게 패러디해 제목을 정한 책 "생각의 정석".

이 책은 우리나라 트리즈 분야의 권위자인

신정호 박사님께서 쓴 책으로

실용적이면서도, 실제적인 아이디어 도출 방법론을 담고 있습니다.

읽는 내내... 아, 이걸 현업에 적용하면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하면서 읽었습니다.

'생각의 정석 질문카드'를 더불어 아이디어 회의를 하면 정말 좋겠다는

나름의 결론을 얻게 되었습니다.

당신의 생각을 밝혀줄 40가지 생각의 비밀.

다양한 비즈니스 사례를 담고 있기에,

아이디어가 갈급한 이들에게 꼭 읽어보시라고 권해 드립니다.

초강력긍정주의자

창의성이란

'감동의 기억창고에 있는 것들이 만나 일으키는 화학작용'이라 한다.

감동이란 크게 느끼어 마음이 움직이는 것을 말한다.

우리 주변에는 많은 창의적인 사례들이 널려있다.

그것들을 그냥 지나치기만 해서는 절대로 감동을 받을 수 없다.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어떤 불편을 어떤 발명원리로 해결한 것인지를 잠시만 고민해보면

다르게 보일 것이다.

-에필로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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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후 일자리의 미래 - 4차산업혁명 시대의 대한민국 일자리 전망 10년 후 시리즈
미래전략정책연구원 지음 / 일상이상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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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새로운 정부가 들어서고나서

가장 중점을 두고 추진하는 과제가 바로 일자리 문제 아닐까 싶다.

갈수록 좋은 일자리가 줄어드는 추세가 멈출줄 모르고 있다.

비단 우리나라만의 문제가 아니라 제 4차 산업혁명의 큰 파도 앞에

전 세계 모든 나라가 함께 고민해야 하는 문제가 되어 버렸다.

이 책은 제 4차산업혁명의 핵심을 다루고 있으며,

그중에서도 대한민국 일자리 전망을 끌어내려고 노력하고 있다.

특히 최근 사례들을 담아내려고 노력한 흔적이 여러 곳에서 보인다.

(책을 완독한 이들은 맨 마지막에 있는 참고문헌을 통해

구체적인 자료들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크게 2 Part로 구성되어 있으며,

12개 장으로 나뉘어져 있다.

대부분의 제 4차산업혁명을 다루는 책들이 기술과 트랜드 위주로 내용을 구성했다고 한다면

이 책은 철저하게 일자리 중심으로,

특히나 대한민국 상황을 중심으로 다루려고 노력했다.

제 1부. 일자리위원회와 4차산업혁명이 업계지도를 바군다

아마도 현재 일자리 관련 분야에 종사하시는 분들이라면

이 부분만 꼼꼼하게 읽어도, 대한민국이 어디로 가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일자리위원회가 일자리의 질을 바꾸기 위해 어떤 목표를 갖고 일하고 있는지,

그렇다면 대한민국 일자리는 어떻게 바뀔 것인지,

많은 이들이 궁금해 하는 10년 후에는 어떤 일자리가 각광 받을지에 대해

구체적인 데이터를 중심으로 주장하고 있다.

일자리위원회가 발표한 '일자리 정책 5년 로드맵과

'사회적 경제 활성화 방안'이 현실화 되기 위해서는 넘어야 할 산들이 많아 보인다.

그냥 문제제기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대안을 제시하고 있으니

관련분야 종사자들은 귀기울여 들어 볼 필요가 있다.

제 2부. 소멸하는 일자리, 성장하는 일자리

아마 저자가 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바로 2부에 충분하게 담겨 있다.

시간관계상 정독이 어려운 이들은 2부에 담긴 9개 장의 내용중

본인이 관심있는 분야만 꺼내 읽어도 좋을 것이다.

개인적으로 4차산업혁명에 관한 책 중

나열식 전개가 아닌 필요한 부분을 명쾌하게 설명하려 노력한 책이 아닌가 싶다.

저자는 크게 9가지 분야에 대한 전망을 하고 있다.

어떤 분야는 소멸하게 될 것이며,

어떠한 분야는 이러이러한 이유로 기회를 얻게 될 것이다.

나는 그 중에서도 3가지 분야가 가장 맘에 와닿았다.

1. 농업,식품 분야

바이오기술과 ICT가 만나게 되면

기존의 성장,진화와는 질적으로 다른 폭풍 성장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이러한 변화 속에 기회가 있을 것이다.

특히나 생산성이 비약적으로 상승할텐데 이에 대한 준비,시행 쪽에

양질의 일자리가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2. 유통,물류,운송

오랫동안 개인적인 관심사였던 무인자동차.

정식 명칭은 자율주행자동차. 이제는 우리 눈 앞까지 다가 섰다.

특히나 이러한 기술 변화는 유통뿐 아니라 물류,운송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며

현재 분야 종사자들에게 큰 파도가 될 것이다.

대비하고 준비하는 이에게는 기회가, 그렇지 못한 이에게는

일자리를 빼앗기는 아픔이.

3. 금융,증권

작년말부터 올초에 이르기까지 가장 핫이슈가 바로

블록체인,가상화폐가 아닐까 싶다.

이 책에서는 이에 대해 참 쉽게 설명하려고 노력했다.

또한 기술에 대한 설명보다는 그 기술이 세상에 끼칠 영향을 말하려 노력했다.

대한민국의 상황 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두 가지 견해가 충돌하고 있는데

중간에서 양쪽의 의견을 잘 담아내려고 노력했다.

세상은 변하고 있다. 아니 더욱 빠르게 별할 것이다.

피하기보다는 대응해야 하는 것이 우리의 지혜로운 판단일 것이다.

이 땅에서 열심히 살아가려 노력하는 모든 이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지식이 아닌 지혜를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초강력긍정주의자

결국 4차산업혁명 시대에는 기간제뿐만 아니라 임금근로자와 자영업자의 성격이 혼합된

특수형태근로자, 프로젝트형 노동자 등이 확산될 것이다.

이러한 현실은 바꾸기 힘드니 정부는 비정규직 노동자를 위해

4차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노동법규를 마련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 재계와 노동계 모두와 사회적 대화를 시도해야 한다.

p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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