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전지는 100% 자동화 작업으로 생산된다. 적은 수량으로는 쉽지 않겠지만 100만 개, 200만 개를 한꺼번에 대량으로 생산한다면 생산공정 중에서 원가를 낮출 방법을 분명 찾아낼수 있을 거란 확신이 들었다.

일반 소비자들은 알수 없는 전문적인 부분에 대해서까지 문제를 제기하고있었다.
"아, 이거 뭔가 있구나."
꺼림칙한 느낌이 들었다.
관련 업계에서 대대적인 저항이 들어오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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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즐라탄이즐라탄탄 > [100자평] 어떤 죽음이 삶에게 말했다

지금은 이 땅에 발 붙이며 살고 있지만 언젠가는 맞이할 수 밖에 없는 죽음이라는 것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볼 수 있게 해주었던 책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2년전에 읽었던 책이라 정확히는 기억이 안 나지만 단순히 나 자신의 죽음 뿐만 아니라 호스피스 연명치료와 같은 이슈들에 대한 이야기들을 읽었던 기억이 어렴풋이 납니다.

의식은 없지만 단지 숨이 붙어 있다는 것 하나만으로 연명치료를 하는 것이 과연 옳은 것인지, 남은 가족들이 감내해야 할 경제적 부담이나 기타 어려움들을 생각했을 때 연명치료를 중단하고 안락사로 보내드리는게 더 나은게 아닌가 등과 같은 쉽게 답하기 어려운 주제들도 다루고 있습니다. 독자들에게 죽음과 관련한 문제들에 대해 여러가지로 생각해보게 하는 책인듯 합니다. 제가 여기 적은 연명치료 이슈 외에도 훨씬 더 많은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저자분께서 서울대학교 종양내과의사로 일하시는 분이라 환자들을 가장 가까이에서 보시고 경험한 것들을 책에 상당부분 수록해 놓으셨기 때문에 이 책을 읽는 분들은 좀 더 생생하고 실감나는 이야기들을 읽어보실 수 있을 겁니다. 한 번 쯤 읽어볼 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는 책이라는 말씀을 드리며 글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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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 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생존 요건은 돈의 속성을 알고 이 세상에서 돈 버는 방법을 제대로 배우며 그렇게 번 돈을 효과적으로 쓰는 일이다.

강태기 씨의 모노드라마 <돈>에는 돈의 행방에 따라 여러인물이 등장한다.

이 연극에서 ‘돈‘은 화폐로서의 ‘돈‘을 비롯해 "윤회한다"는 의미의 "돈다"와 미친다는 뜻의 "돈다" 는 의미를 동시에 내포하고 있다.

그러나 돈이 사람을 사이코로 만드는 기능만 갖고 있는 것은 물론 아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이 갖고 있는 첫번째 기능은 의식주를 해결하여 준다는 것이다.

내가 예수와 부처까지 인용하는 이유는 어설픈 종교적 사고로 돈 자체를 터부시하지는 말라는 뜻이다.

돈이 제구실을 하려면 돈이 아닌 다른 가치가 바탕에 깔려 있어야 한다. 결국 돈이 행복의 첫 단추를 채울 기회를 주는 기능을 갖고 있기는 하지만 나머지 단추들은 모두 다른 요소들이 좌우한다는 말이다.

은행이 거만하다고? 돈 많이 벌어 주는 고객들에게는 친절하다. 당신도 당신에게 이익을 많이 주는 손님에게는 그럴 것이다. 정말 은행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 은행은 자원봉사단체가 아니다. 당신이 식당을 한다면 굶주린 사람들을 모두 먹이겠다는 말이냐.

당신이 저녁에 술을 파는데 단골손님이 와서 양주 몇 병과 안주 몇개를 시켰다. 다른 손님은 맥주 몇병에 팝콘 안주뿐이다. 당신 같으면 누구에게 신경을 더 쓰겠는가.

자본주의에서 돈을 지불하는 대상은 결국 ‘좀 더 편하고 좋은 것‘을 얻기 위함이다. 당연히 그 질적인 면은 지불하는 돈의 크기와 비례할 수밖에 없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우수고객에게는 특별 대접을 하고 불성실한 고객과는 의도적으로 거래를 줄이는 디마케팅demarketing은 당연한 현상이다.

자본주의사회의 원리는 이렇다. 더 편하고 더 좋은 것을 원한다면 대가를 지불하라. 지불할 돈이 없다고? 그렇다면 덜 편하고 덜 좋은 것을 가지면 된다.

정말 좋은 사회는 ‘대가를 많이 지불한 사람들‘과 이 사회에서 ‘신체적, 정신적 장애로 인하여 기회를 균등하게 부여받을 수 없는‘ 장애인들이 먼저 앉는 사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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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오감 중에서 뇌리에 가장 강하게 남는 게 후각이라고 하지 않던가. 우리 집에서 나는 특유의 세월 냄새를 맡고 있으면 마음이 편해지고 진짜 집에 왔다는 생각이 드는 걸 어쩔 수 없었다.

‘지금 쉴 때가 아니잖아?‘

아무리 획기적이고 시대를 앞서간 제품이라도 결국 소비자의 선택을 받지 못하면 성공하지 못한다.
결국 이 바닥에서 제품이든 홍보든 기획을 하는 사람은 반드시 현장을 알아야 한다.

가전 전문매장의 판매사원은 백이면 구십구가 판매지원명목으로 제조업체에서 파견한 사람들이다. 명목이 판매지원일 뿐이지 사실상 매장의 운영 전반을 판매사원들이 돕게 된다.

제조업체 소속의 판매사원이 매장운영을 챙기다 보니 점장 입장에서도 그들을 챙기지 않을 수 없었다. 그래서 모든 매장은 자체의 규율과 합의에 따라 업체별 판매를 조율하고 관리할 수밖에 없다.

누구는 잘 팔아서 판매수당 빵빵하게 받고 누구는 못 팔아서 못 받으면 매장이 제대로 돌아갈 수가 없는 구조인 것이다.

‘그런데 신입이 규율을 깬거였군‘
뭐, 이 업계에서는 종종 있는 일이다. 국내 최대 가전회사인 삼전과 엘전 소속 직원이 회사에 대한 자부심이 넘친 나머지 제멋대로 굴어서 벌어지는 일들. 웃긴 건 자기들도 외주 인력업체 소속인 주제에 그렇게 회사부심을 부린다는 거였다.
"신입 많이 혼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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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학습 성취도의 높고 낮음을 결정하는 요인들이 정말 다양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난번에 읽었던 부분에 이어서 역시나 공부 기술적인 부분보다는 공부 정서와 같은 심리적인 영역들을 강조하는 저자의 의견이 설득력있게 느껴진다. 이와 더불어 중간중간 나오는 과학적인 실험이나 데이터들이 저자의 의견에 신뢰감을 더해준다.

머리는 좋은데 결과가 안 좋은 아이들은 대체 무슨 이유때문에 성적이 안 나오는 것일까?
먼저, 이러한 아이들은 성적이 들쑥날쑥한 경우가 많다.
자기가 좋아하는 것은 기를 쓰고 하지만 싫어하는 것은 마음부터 가지 않으니 결과가 좋을 리가 없는 것이다. - P58

우선 공부를 ‘기분에 따라‘ 하는 경우이다. 기분이 좋으면 하고 안 좋으면 안 하고. 그러니 평균 성적이 낮을 수밖에 없다. 쉽게 흥분하거나 우울해지는 등 감정의 변동성이 크니 아이를 탓할 수도 없다. 여기서 중요한 사실 하나를 발견할 수 있다. 바로 공부는 기분에 상당한 영향을 받는다는 것이다. 매우 중요한 사실이다. 그래서 자녀에게 공부를 강조하기보다 자녀의 ‘기분‘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자녀가 슬퍼하는지, 분노하는지, 흥분하는지, 기뻐하는지 기분을 파악해 공부할 수 있도록 격려해야 하는 것이다. 당신은 자녀의 
기분을 긍정적 상태로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연구하고 노력하고 실행해야 한다. - P58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자녀의 정서를 안정화시킬 수 있을까? 앞에서도 언급했듯 여기에는 음식과 수면, 운동이 큰 영향을 미친다. 실제로 과일과 우유 등을 먹은 사람이 탄산음료와 패스트푸드를 섭취한 사람보다 행복감이 훨씬더 높게 나타났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 P59

‘수면의 질‘ 역시 아이의 컨디션을 떨어트려 공부를 방해하는 원인이 된다. 잠이 부족하면 스트레스 호르몬이 분비돼 쉽게 짜증을 내고 화를 내는 것이다. - P59

어떤 음악을 듣느냐도 매우 중요하다. 비트가 강하고 빠른 음악은 심장박동수를 증가시켜 안정적으로 공부하는데 방해가 된다. 패스트푸드점에서 빠른 음악을 들어 본 경험이 있는가? 비트가 빨라지면 행동이 빨라져 음식을 빨리 먹게 된다. 회전율이 높아지면 매출도 따라 상승하니 사람들의 심리를 이용한 이러한 고도의 전략이 마케팅으로 쓰이는 것이다. 자녀가 어릴 때부터 클래식을 듣고 악기를 배워야 하는 것 역시, 성장과정에서 기분을 조절할 수 있도록 능력을 키우기 위함이다. - P59

‘정서지능‘이란 말을 들어 보았는가? 정서지능은 자신과 주변 사람의 감정을 해석하고, 이해하고, 관리하는 능력을 말한다. 정서지능이 높으면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에서도 평정심을 유지하고, 주변 사람들을 언제나 편안하게 해 줄 수 있다. 또 자신의 행동이 주변 환경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알고 감정을 컨트롤할 수 있다. 공부 지능보다 중요한 것이 정서지능이다. - P60

자녀와 함께 읽어야 할 필독서 가운데 하나인 『마시멜로 테스트』에도 정서지능이 높을수록 나중에 성공할 가능성이 크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눈앞의 마시멜로를 15분동안 먹지 않고 참고 견디는 아이에게 마시멜로를 더 주겠다는 약속을 했는데, 30%의 아이들만 유혹을 물리치고 나머지 아이들은 당장의 만족이라는 유혹을 못하고 마시멜로를 먹고 말았다. 그리고 45년이 지난 뒤에 이들을 추적조사해 보니 유혹을 견딘 아이들이 가정과 사회에서 더 성공적인 삶을 누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P60

실제로 학교 성적이 저조한 아이, 높은 아이를 대상으로 그들이 어떤 친구들과 대화하는지 실험을 했는데, 성적이 높은 아이와 낮은 아이 모두 자신과 비슷한 성적의 아이들과 대화를 많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내 아이가 머리는 좋은데 성적이 낮다? 친구 관계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 - P61

내 자녀의 성적이 들쑥날쑥한 이유 세 번째는, 부정적인 태도를 지녔기 때문이다. 이런 학생들의 경우, 정서지능이어느 정도 발달돼 있기 때문에 긍정적인 태도로 ‘마인드셋Mindset‘ 한다면 성공적인 인생을 경영해 나갈 수 있다. - P63

사람의 얼굴은 칼을 대서 성형수술이라도 할 수 있지만 태도와 같은 마음은 칼을 댈 수 없는 것이 한계이다. 성장 마인드셋은 다시 일어서는 회복력이 뛰어나다. 그러나 고정 마인드셋은 노력해도 안 된다는 부정적 태도가 깔려 있다. 그러나 그 한계에 머물러 있으면 이것이야말로 고정 마인드셋이다. - P63

마음도 고칠 수가 있다. 성형수술을 영어로 하면 ‘플라스틱 서저리 ‘Platic surgery‘라고 하지 않는가. ‘성형‘을 ‘플라스틱‘ 이라고 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가 수술하고 싶은 마음은 어디에 있는가? ‘두뇌‘에 있다. 이미 부정이나 긍정의 회로가 만들어져 부정적 회로를 통해 들어오면 고정 마인드셋이 되고, 긍정적 회로를 타면 성장 마인드셋이 되는 것이다. 바로 이 두뇌에 만들어진 회로를 수술해야 한다. 이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뇌 과학자들이 밝혀 냈다. - P64

뇌의 성형성을 ‘뉴로플라스티시티‘라고 한다. 쉽게 말해, 부정적 연결 포인트를 약하게 하고, 긍정적 연결 포인트를 강화시켜 주는 것이다. - P64

뇌는 쓰면 쓸수록 좋아진다. 여기에 방점이 있다. 성장 마인드셋을 발전시키려면 이 부분에 대한 강화 훈련이 필요하다. 여기 즉효로 통하는 훈련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감사 훈련‘이다. 부정적인 상황에서도 감사할 거리를 찾는 보물찾기 훈련이 필요하다. 갑자기 수돗물이 나오지 않는다면 해당 회사에 전화해 불만을 토로하기보다 물이 있다는 것에 먼저 감사하는 것이다. 감사는 땅을 파서 보물을 찾듯이 하는 것이지 보물을 절로 얻었을 때만 하는 것이 아니다. - P64

감사의 훈련이 쉽지 않을 수 있다. 이 경우 ‘감사 일기‘를 쓰는 것으로 훈련을 대신할 수 있다. - P64

하나를 캐면 그와 연결돼 있는 줄기에서 새로운 고구마가 딸려 나오듯, 감사는 캐도 캐도 끝이 없다.
마음의 금맥인 ‘감사‘를 발견하라. 감사는 마음의 ‘슈퍼 유산균‘이다. 유산균이 장을 건강하게 해 주듯, 감사도 우리의 마음을 더욱 건강하게 만들어 준다. - P65

자녀가 마음을 스스로 다스릴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평안하고 긍정적인 성장 마인드셋이 되면 성적 그래프 역시 계속 성장해 나갈 것이다. - P66

우리가 흡입하는 산소의 25%, 영양분의 25%가량을 사용할 정도로 이 포기하지 않는 힘, 상당한 에너지를 필요로 하는 곳이 바로 ‘두뇌‘이다. 공부에 몰입할 때 배가 빨리 고파지는 경험을 해 보지 않았는가? 두뇌가 에너지를 쓰다보니 배도 빨리 고파지는 것이다. - P67

우리는 엔트로피 증가의 법칙에 따라 살아간다. 즉 시간이 흐르면서 점점 질서 정연해지는 것이 아니라 ‘무질서도(엔트로피 Entrop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흐른다. 사람이 늙는 것도 물리학적으로 표현하면 엔트로피 증가의 법칙 때문에 그렇다고 말할 수 있다.
방이 지저분해지고 먼지가 쌓이고 신발장의 신발들은 널브러져 있고... 이 모든 것들이 엔트로피 증가의 법칙에 의한 것이다. 공부를 안 하고 시간이 흐르면 점점 바보가 되어 가는 게 바로 이 때문이다. - P68

따라서 ‘공부‘는, 외부로부터 에너지를 들여와 널브러져 있는 뇌세포들을 질서 있게 연결하는 두뇌의 창조적인 작업이라고 할 수 있다. 엔트로피증가의 법칙을 거슬러야 하는 것이다. 이러한 에너지가 곧 의지, 노력, 끈기, 열정 같은 것들이다. 그래서 공부를 잘하려면 재능보다 의도성이 있는 그릿GRIT이 필요한 것이다. - P69

그릿은 Growth(성장), Resilience(회복력), Intrinsicmotivation(내재적 동기), Tenacity(끈기)의 약자를 모은 단어로, 성공과 성취를 끌어내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하게 하는 능력을 말한다. 사전적 의미로는 ‘목표를 향해 열정과 끈기로 이루어 내는 힘‘이라고 할 수 있다. - P70

우리에게 오는 고통은 당하라고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이겨 내라고 주어지는 것 아니겠는가. - P70

내가 강조하는 그릿은 바로 이것이다.

G-Growth mindset 성장 마인드셋
R-Resilience 회복탄력성
I-Integrity 고귀한 인격
T-Thankfulness 감사함 - P71

공부는 엔트로피를 감소시키는 두뇌의 창조 활동이다. 그 창조활동은 ‘그릿GRIT‘으로 꽃을 피운다. - P72

뉴로플라스티시티 Neuroplasticity

‘뇌 가소성‘ 혹은 ‘신경가소성‘으로 번역되고 있다. 즉, 뇌는 성장과 재조직을 통해 스스로 신경회로를 재형성하기에 성형성이 있다. 시냅스 가소성을 포함하는 용어로 사용되기도한다. - P260

엔트로피 증가의 법칙

엔트로피는 무질서, 무작위성 또는 불확실성의 상태의 측정 가능한 물리적 특성을 말한다. 고립된 시스템에서 엔트로피는 감소하지 않고 증가한다. 엔트로피가 증가한다는 것은무질서도가 증가하는 것이며 어떤 시스템 내에서 시간이 흐를수록 무질서도는 계속 증가한다. 따라서 주어진 시스템의 무질서도가 감소하는 방향으로 가게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외부에서의 에너지 유입이 필요하다는 의미이다. 공부라는 개념에 이 원리를 확대 적용하면 외부의 자극으로 무질서한 뉴런들이 정렬되어 무질서도가 감소한다고 말할 수 있다. 이때 공부를 외부의 에너지 유입에 의한 엔트로피 감소의 작업으로 비유했다. - P261

그릿 GRIT

심리학자 앤젤라 더크워스의 저서(비지니스북스(번역), 2019.)이다. 이 책에서 성공의 비결은 재능이 아니라 ‘그릿‘이라고 부르는 열정과 끈기의 조합에 있음을 알려 주고 있다. 그릿은 자신이 성취하고자 하는 목표를 끝까지 해내는 힘이며, 어려움과 역경, 슬럼프가 있더라도 그 목표를 향해 오랫동안 꾸준히 정진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앤절라 더크워스는 이 개념을 심리학계에 처음 소개한 연구자로서,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성공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는 재능이나 IQ, 부모의 경제력과 같은 외부적인 조건이 아닌 불굴의 의지, 즉 ‘그릿‘이라는 것을 밝혀냈다. - P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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