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의 유서 위픽
백세희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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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우면 지는 거다‘ 라는 말이 있다. 이 책을 통해 개인적으로 이 말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겨 볼 수 있었다. 질투심이라는 건 얼핏 보면 남을 시기하거나 미워하는 마음처럼 보이지만, 궁극적으로는 자기자신을 끊임없이 미워하면서 스스로를 파괴하는 좀벌레와도 같은 마음이다. 질투심이 심했던 인물들의 결말이 그닥 좋지 못한 것들을 보면서, 스스로를 진정 아끼고 사랑하길 원한다면 질투심과는 거리를 두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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