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읽기 시작한 부분의 소제목은 ‘끝을 보는 게 중요하다‘ 라는 것이다. 저자의 말에 따르면 이것은 분야를 막론하고 적용되는데, 이와 관련하여 독자인 내 생각을 좀 더 보태자면 끝까지 가서 성공할 경우 그 성취를 자신이 온전히 누리면 되는 것이고 혹여나 실패할지라도 미련없이 다른 새로운 것에 집중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뭐가 되었든 간에 어떤 것을 하기로 했다면 그 과정의 끝을 보는 게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성공하든 실패하든 끝을 보는 게 중요하다. - P154
책 읽기에서 끝을 본다는 것은 임계점을 넘는다는 얘기다. 집중해서 폭발적으로 독서해야 임계점을 넘는 순간이 온다. 또 다른 나로 태어나는 순간이다. - P154
창업을 마음먹고 행동에 나섰다면 시스템이 저절로 돌아갈 때까지 목숨 걸고 해야 한다. 사느냐 죽느나의 순간까지 가봐야 한다. 중간에 흐지부지하면 안 된다. - P155
좋은 아이디어가 있다면 당장 실행하라. 행동으로 옮길 돈이 없다고? 그럼 돈을 구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을 읽으면 된다. 아니면 돈없이 시작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도 있다. 책을 읽으면 반드시 돌파구를 찾을 수 있다. - P156
책을 읽으면서 생각하라. 이 내용을 어떻게 아이디어로 바꿀까? 이아이디어를 어떻게 콘텐츠로 만들까? 내가 잘하는 일과 어떻게 연결할까? 그렇게 책을 읽다 보면 아이디어가 저절로 떠오르는 순간이 온다. 때로는 아이디어가 너무 넘쳐나서 문제일 정도다. - P156
일단 자기 자신부터 파악하자. 내가 할 수 있는 일, 내 재능은 무엇인지 글로 써보라. 가족한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부분은 무엇이고, 내 친구들은 어떤 능력을 가지고 있는지도 적어보자. 그러면 내가 얻은 아이디어를 실행하기가 더 쉬워진다. - P156
준비를 위한 실행을 하라는 것이다. - P157
우리는 무언가를 팔아서 살아간다. 노동력을 팔고 지식을 팔고 경험을 팔고 예술적 재능을 판다. 일단 당신이 팔 수 있는 모든 것을 모조리 생각해보라. - P158
"이 세상에서 우리가 가진 것은 우리가 팔 수 있는 것뿐이네. 그런데 웃기는 건 자네가 세일즈맨이면서 그걸 모른다는 거야." _아서 밀러의 희곡《세일즈맨의 죽음》 - P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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