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라는 키워드로 검색하다가 알게 된 책이다. 최근 각종 기술의 발달로 예전에는 미처 분석할 엄두도 내지 못했던 다양하고 수많은 양의 데이터들을 빠르게 처리할 수 있게 되었다. 본문에서는 우리 생활 곳곳에서 얻을 수 있는 각종 데이터들을 공공 영역과 비즈니스 영역 등에 활용하는 다양한 사례들을 보여주는데, 이를 통해 데이터의 영향력이 실로 엄청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오늘 처음 밑줄친 문장은 수많은 데이터들을 연결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느끼게 해준다. 과거에 익히 들어봤던 속담도 하나 등장하는데, 독자인 나는 개인적으로 이 속담과 비슷한 맥락의 속담하나가 문득 생각났다.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데이터라는 것도 결국 하나만 있을 때보단 둘이 있을 때, 그리고 둘보다는 셋이, 셋보다는 넷이... 이런 식으로 점점 많아질수록 유의미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고 어떤 추세나 큰 그림을 알아내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에 이런 생각을 자연스레 하게 된다고 설명할 수 있을 듯하다.

데이터가 아무리 많아도 이것들은 서로 연결돼야만 데이터로서의 가치를 갖는다.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만 보배가 되는 것이다. - P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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