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읽기 시작한 부분에서는 ‘잘해주는데도 자꾸 상대방이 떠나는 이유‘라는 소제목의 글이 나온다. 이런저런 말들이 많이 나오지만 저자는 여기서 상대방의 반응에 민감하기보다는 오히려 자기 자신에게 집중하라고 독자들에게 말한다. 어차피 자신의 노력을 알아봐줄 사람들은 알아봐 줄 것이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내가 아무리 노력해도 날 알아봐 주지 않고 지나쳐 갈 것이기 때문이다. 내 노력을 알아봐주지 않는 사람에게까지 굳이 매달려서 애쓸 필요가 없다는 말이다.

오늘 나온 부분도 그렇고 이 책에서 전반적으로 저자가 말하는 것들을 읽다보면 결국 타인의 행동에 이리저리 휘둘리기보다는 자기자신이 스스로 중심을 딱 잡고 관계를 주도해나가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말한다. 타인의 눈치를 너무 안보는 것도 문제일 수 있으나 그렇다고 너무 눈치를 많이 보는 것 또한 문제일 수 있기에 내 중심이 흔들리지 않는 어느 적정한 선에서 상황에 맞게 잘 처신하는 것이 필요해보인다.




마음을 받는 것에 대한 고마움을 아는 사람은 애초에 지나친 노력을 강요하지 않는다. - P-1

‘그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좋은 관계는 상대를 향한 이런 호기심에서부터 시작된다. - P-1

연애 초반에는 감정을 천천히 드러내는 것이 중요하다. 상대가 "왜 표현을 안 하지?" 하고 궁금해할 정도로 애정 표현을 아끼는 것이 효과적이다. - P-1

관계를 정확하게 규정하지 않는 것은 아직 상대의 마음이 확실하지 않다는 뜻이다. 본인의 마음이 확실하게 정해진 사람은 상대를 헷갈리게 만들거나 관계를 애매하게 내버려두지 않는다. - P-1

애매한 관계를 끌어가봤자 서로에게 상처를 줄 뿐이다. 따라서 스스로 관계를 정리하고, 상대의 진심을 직접 확인하려는 용기를 가져라. 애매한 관계는 정리하고, 더 나은 인연을 기다리는 편이 더 현명하다. - P-1

권태기란 상대방에게 싫증이 나서 상대방의 숨 쉬는 모습조차 보기 싫어지는 시기를 말한다. 이 감정은 누구에게나 찾아오며, 인간관계에서 피할 수 없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 P-1

결혼 생활은 사랑으로 유지하는 것이 아니다. 의리로 이어가는 것이다. - P-1

권태기는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자연스러운 감정이다. 그것을 이해하고, 관계를 지키려는 책임과 의지를 가진 사람이 결국 권태기를 넘어 더 깊은 관계를 만들어 갈 수 있다. - P-1

거짓말은 단순한 잘못이 아니라, 관계의 신뢰를 무너뜨리고 상대에게 상처를 주는 문제다. - P-1

갈등을 키우지 않으려면, 내가 하고 싶은 말이 아니라 상대가 듣고 싶은 말을 해야 한다. 상대방이 원하는 대답을 해줘야 상대의 화도 풀리고, 관계도 회복할 수 있다. - P-1

사람들이 거짓말을 싫어하는 이유는 단순히 한 번의 잘못 때문이 아니다. ‘이 사람이 다음에도 거짓말을 하지 않을까?‘ 하는 의심이 생기기 때문이다. 이 의심은 쉽게 사라지지 않고 계속 마음속에 남아 싹을 틔운다. 그 결과, 사소한 말투와 태도까지 이전처럼 받아들이지 못하고, 그로 인해 관계 회복이 점차 어려워지는 것이다. 서로 기분만 상한 채 불신이 깊어지게 된다. - P-1

거짓말은 연인 관계에서 단 한 번도 하지 말아야 한다. 거짓말은 신뢰를 무너뜨리는 가장 빠른 길이며, 그 신뢰가 무너지면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점차 불가능해진다. - P-1

권태기를 극복할 수 있는 뾰족한 방법이 있다. 바로 두 사람의 관계에 권태기가 찾아왔음을 빠르게 깨닫고, 극복하려는 굳은 의지를 갖는 것이다. 이 마음가짐이 변화의 시작점이다. - P-1

만약 내가 의심하는 바로 그것이 휴대폰 안에 들어있다면, 그 사실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는가? - P-1

상대방을 바꿀 수 없다는 진실을 받아들여야 한다. 상대방이 신뢰를 저버렸다면, 그 즉시 관계를 정리하는 것이 건강한 선택이다. - P-1

종교는 단순한 취향이나 의견 차이를 넘어서서, 개인의 가치관과 삶의 방식에 깊이 뿌리내린 문제 - P-1

신앙심은 사랑과 별개의 문제다. 신앙은 개인의 신념과 깊이 연결된 부분이기에, 사랑으로 단순히 해결되거나 바뀌기 어렵다. - P-1

사랑을 증명하는 방법이 자주 연락하고 얼굴을 보는 것만은 아니다. 진정 더 오래 사랑하고 함께하고 싶다면, 그리고 결혼까지 생각한다면, 때로는 덜 보고 덜 연락하며 각자의 삶에 집중하는 것이 옳다. 이런 과정을 통해 관계는 더 깊어질 수 있다. - P-1

상대방의 처지에서 생각하기 어렵다면, 그 이유는 상대방이 그만큼 소중한 존재가 아니기 때문일 수 있다. 간절하지 않기 때문에 상대방의 감정에 이입하거나 배려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지 않는 것이다. 이는 말뿐인 사랑이거나, 깊이가 부족한 풋내기 사랑에 불과하다. - P-1

사랑은 상대방의 삶을 이해하고 함께 성장하려는 노력을 통해 완성된다. - P-1

상대방이 잘못을 저질렀을 때, 굳이 화를 내거나 언성을 높일 필요는 없다. 흥분하고 화를 내며 하는 말은 오히려 상대의 변화를 끌어낼 수 없기 때문이다. 상대방도 적반하장으로 같이 화를 내거나, 나 자신 또한 화를 내는 동안 점차 감정을 주체할 수 없어 제대로 된 메시지를 전달하지 못하게 된다. - P-1

화를 내기 전에, 상대방이 스스로 깨닫게끔 ‘미안해지게끔‘ 유도하는 편이 더 효과적이고 현명한 방법이디. - P-1

상대방에게 제대로 말도 하지않거나 일부러 화가 난 티만 내는 태도는 피해야 한다. 이 경우 상대방은 오히려 답답함을 느끼고 상황은 더 악화할 수 있다. - P-1

재회보다 더 중요한 건 "왜 그 사람이 나를 떠났을까?"를 깊이 고민하고 그 문제 행동을 반복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것이다. - P-1

재회에 집착하기보다는 왜 헤어지게 되었는지 돌아보며 자신을 성장시키는 데 집중하라. 떠난 사람을 붙잡지 말고, 당신의 삶을 더 가치있게 만드는 방향으로 나아가라. 그것이 이별 후에 마땅히 해야 할 일이다. - P-1

이별 후에 많은 사람이 재회에 실패하는 이유는, 매달리기에 급급하여 상대방에게 생각할 시간을 주지 않기 때문이다. - P-1

깨진 관계는 깨진 항아리와 같다. 다시 붙일 수는 있지만, 작은 충격만 받아도 쉽게 깨지고 만다. - P-1

구속과 집착은 자신의 행동에 견주어 상대방을 판단하려는 태도에서 시작된다. - P-1

연애에 정답은 없다. 다양한 연애를 경험하며 그 사이에서 나에게 맞는 적정선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 P-1

조금만 고집을 내려놓으면, 더 많은 것을 보고 배우며 경험할 수 있다. - P-1

시간이 약이 되려면 무언가를 채워 넣어야 한다. - P-1

내가 진심으로 하고 싶었던 걸 해야 한다. - P-1

시간은 약이 되기 위한 도구이자 재료일 뿐이다. 무언가를 채우고 움직이려는 노력이 없다면, 시간은 그저 지나가 버릴 뿐이다. - P-1

가질 수 없음을 알았다면, 미련을 버리고 포기할 줄 알아야 한다. - P-1

진심을 이해하려면 문장을 화려하게 포장하기보다 문장의 핵심에 집중해야 한다. - P-1

기나긴 좌절은 삶을 좀먹는다. 이 생각을 반복적으로 세뇌하듯 되새겨라. "나는 언제든 새로운 사람을 만날 수 있는 사람이다." - P-1

관계는 혼자서 맞추는 퍼즐이 아니다. - P-1

좋은 연애는 상대방보다 나 자신을 더 사랑할 때 시작된다. 먼저 나를 사랑하려면 "헤어짐을 두려워하지 않는 태도"를 가져야 한다. - P-1

"이 사람도 언젠가는 나를 떠나겠지? 이 만남에도 끝이 있겠지?" 라는 불안감을 품는 순간, 당신은 힘든 사랑을 할 수밖에 없다. - P-1

헤어짐을 두려워하면 모든 것을 상대방에게 맞추려하고, 잘못하지도 않은 일에 사과하며 먼저 손을 내미는 일이 반복된다. 결국, 내가 더 많이 좋아하기 때문에 늘 불안하고 두려워하는 연애를 하게 된다. - P-1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은 이별의 슬픔보다 자기 자신이 더 소중하다는 사실을 중요하게 여긴다. 누군가 곁에 있지 않아도 괜찮다. 그렇기에 이별로 인한 고통이 오래 가지는 않는다. - P-1

누군가에게 미련이 남았다면 그 사람과 평생 행복할 수 있을지 생각해 보라. - P-1

헤어진 직후에는 자신의 감정을 소화하고, 마음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 P-1

이별 후에는 슬픔을 충분히 겪고, 돌아보며 스스로 잘못한 부분도 깨달아야 한다. - P-1

자신의 발전 없이 새로운 사람을 찾는다면, 결국 이전과 다를 바 없는 연애를 반복하게 되고 같은 이유로 또다시 헤어지게 될 것이다. - P-1

연애와 이별로 인해 힘들어하지 말라 - P-1

똑같은 이유와 실수로 또다시 헤어지고 싶지 않다면, 직전의 이별을 되돌아보고 자신을 변화시키는 시간이 필요하다. 이 시간을 통해 얻은 깨달음이 다음 연애를 더 성숙하고 건강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 P-1

"내가 할 만큼 했는데도 안 되는 거니까. 어쩔 수 없잖아. 정리하는 게 답이지." - P-1

서로의 감정을 깊이 이해하고 공감하는 것이 이별의 아픔을 덜어내는 첫걸음이다. - P-1

제대로 복습하지 않고 틀린 문제를 풀면 또 틀리는 것처럼, 성급하게 새로운 사람을 만나려는 시도는 좋지 않다. 이별 후에는 슬픔을 충분히 느끼고, 스스로 돌아보며 내가 잘못한 부분도 깨달아야 한다. - 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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