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자신의 의지의 유무에 따라 내가 해야 할 일과 하지 않을 일을 철저히 구분한다면 유한한 인생을 좀 더 알차고 값지게 보내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이러한 것과 관련하여 본문에는 직접적으로 나와있는 용어는 아니지만, 독자인 나는 문득 ‘우선순위‘라는 말이 생각났다.

세상엔 진짜 하기로 말할 것 같으면 할 일이 너무나도 많고 무궁무진하지만, 인생이라는 게 영원무궁한 것이 아니기에 우리는 자신이 정말로 하고싶고 좋아하는 일들을 우선적으로 해야 하는 게 맞다. 그러므로 그냥 닥치는대로 아무거나 하는 것보다는 우선순위를 정해서 자신에게 좀 더 중요한 것들을 먼저 할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해선 개개인마다 자신의 관심사를 잘 설정하고 그에 걸맞게 시간과 노력을 투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할 수 있다. 이것은 사람의 성향에 따라 각양각색일 수 밖에 없기에 수학문제와 같이 어떤 하나의 정답만 존재할 수는 없을 것이다. 그저 자신이 가진 스타일이나 개성 또는 색깔에 걸맞게 잘 살아가면 되는 것이다.

글을 쓰다보니 이 시점에서 문득 ‘메타인지‘라는 용어가 머릿속에 떠올랐다. 이 말은 자기자신이 무엇을 아는지 또는 모르는지를 정확히 인지하고 있는지 여부를 따질 때 사용하는 용어인데, 자기자신에 대한 객관화가 잘 되어있는 사람일수록 이 메타인지가 높다고 말할 수 있다.

앞서 언급했던 내용들을 종합해서 정리해보자면 메타인지가 높을수록 자신이 우선적으로 해야할 일들을 잘 캐치하고 거기에 걸맞는 행동을 통해 자기 인생의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오늘 본문에 나온 핵심 키워드인 ‘의지‘라는 것을 무작정 남용하기보다는 정말로 필요한 곳에 집중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시간 대비 효율을 최대로 올릴 수 있는 것이라는 생각도 든다.

이 부분을 읽고 무의식이 이끄는대로 글을 쓰면서 나 자신을 잠시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봤다.

나는 의지적으로 무언가를 열심히는 하려고 애쓰긴 했으나 우선순위를 고려해서 그 열심을 발휘한 건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다. 그냥 본능적으로 끌리는대로 갈 때가 좀 더 많지 않았나 싶다. 물론 아무것도 안하고 넋놓고 있지는 않았기에 뭐라도 했다는 측면에선 약간의 점수를 줄 수도 있겠으나, 효율성 측면에서 봤을 땐 그닥 효율적이지는 못했던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물론 자책하는 마음이 들기도 하지만 어쩌면 그냥 천성대로, 본능대로 사는 것도 삶의 한 방식이라면 방식일 수 있기에 너무 자책만 하고 싶지는 않다. 다만 오늘 본문을 통해 좀 더 효율을 높일 수 있는 개선의 여지를 보았기에 내 능력이 닿는 한에서 만큼은 개선하기 위한 노력들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의지적인 노력, 의식적인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다.

인생의 장애물들을 ‘내가 의지를 갖고 있는 것‘과 ‘의지를 갖고 있지 않은 것‘으로 규정하고 나면 그동안 나를 가둬 놓았던, 나 스스로가 만든 장벽들을 깨부술 수 있다. 엉뚱한 자기 대화나 과장된 기분을 간파할 수 있다. - P-1

필요한 것을 할 의지가 있을 때는 다른 무엇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 - P-1

당신이 정말로 의지가 있는 일은 결코 미루지 않을 것이다. 맡기로 한 책임을 소홀히 하지도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 일을 하고 싶은 강렬한 의지가 있기 때문이다. - P-1

의지. 이게 바로 가능성과 잠재력의 무한한 샘을 복원시켜줄 원천이다. 여기서부터 새로운 미래가 시작되고 완전히 새로운 당신이 시작될 것이다. - P-1

답이 들릴 때까지 계속해서 자신에게 물어보라. ‘나는 의지가 있는가?‘ - P-1

‘나는 의지가 있는가?‘ 당신의 의식 전체에 ‘그래‘라는 대답이 울려 퍼질 때까지 계속해서 물어보라. 나는 의지가 있다! - P-1

사실 당신은 지금의 삶에서 이기고 있다. - P-1

여러분은 승자다. 여러분은 하나씩 차례로 목표를 이뤄왔고, 지금까지 줄곧 승승장구해왔다. 여러분이 결심한 일은 모두 현실이 됐다. - P-1

당신이 승리한 이유는 애초에 당신이 성취하려고 했던 바로 그것을 이뤘기 때문이다. - P-1

그렇다, 당신이 바로 이렇게 이기게 되어 있었다면? - P-1

생각이라는 것은 너무나 강력해서 우리를 계속 목표를 향해 밀어붙인다. 심지어 그 목표가 실제 무엇인지 깨닫지 못하고 있을 때조차 말이다. 이처럼 당신의 두뇌는 늘 이기도록 만들어져 있다. - P-1

당신은 언제나 이기고 있다. 당신의 두뇌가 그렇게 만들어져 있다. 문제는 당신의 무의식이 정말로 원하는 것과 당신이 원한다고 말하는 것이 서로 다를 때이다. 이두 가지가 서로 극단적으로 다를 때도 있다. - P-1

줄기세포 및 DNA 연구 과학자로 유명한 브루스 립튼 박사가 발견한 바에 따르면 일상에서 우리 일의 95퍼센트를 통제하는 것은 무의식이라고 한다. - P-1

당신이 하는 모든 말과 행동 중에 진정한 의미에서의 의지가 작용한 것은 아주 일부에 불과하다 - P-1

여러분은 자신의 여러 생각 중에서도 가장 깊은 곳의, 가장 눈에 띄지 않는 생각이 명령하는 길을 따라간다. 뇌가 끊임없이 여러분을 그 길로 몰아간다. 의식적으로 선택했다면 당신이 갔을 수도 안 갔을 수도 있는 길을 말이다. - P-1

우리가 이기는 영역, 이기는 세상을 갖고 있다 - P-1

가장 먼저 발견하고 깨달아야 할 것은 당신이 스스로에게 한계를 그어왔다는 사실이다. 지금은 의식하지 못하고 있는 ‘당연시하는 것들‘을 밝혀내고 깨달아야 한다. 당신이 자신과 남들, 인생에 대해 내려놓은 결론들을 알아내야 한다. 그 결론들이 당신의 잠재력을 제한하고 있다. 그 결론들을 깨버리고 지금 당신이 있는 곳을 벗어난 삶을 경험할 때에만 이 현상이 얼마나 강력한지를 이해할 수 있다. - P-1

좀 다른 믿음, 좀 더 긍정적 믿음을 증명하려면 당신이 확고하게 갖고 있는 지금의 그 믿음들이 틀렸다는 사실부터 증명해야 한다. 당신이라는 사람에게는 그게 도저히 감당할 수 없을 만큼 두려운 일일 것이다. 실제로 이것은 지금의 당신을 만들어낸 아주 기본적인 토대까지 뒤흔드는 일이 될 것이다. - P-1

여러분 자신을 한정 짓지 마라. - P-1

여러분은 완전히 다른 길에서 승리할 수도 있다. - P-1

당신 삶에서 큰 역할을 했던 수많은 상황을 찾아내 서로 연결해보라. - P-1

당신이 이기고 있는 영역이 무엇이든, 한 가지는 깨닫게 될 것이다. 그 영역에서 이기는 데 당신이 ‘정말로 능하다‘는 사실 말이다. - P-1

당신은 정말이지 이기도록 되어 있다. 당신은 마음으로 정해놓은 일들을 성취할 수 있고 실제로 성취하고 있다. - P-1

"정복되지 않는다는 게 마음이 가진 힘이다." _스토아학파 철학자 세네카 - P-1

지금 당신의 마음은 아무도 정복할 수 없다. - P-1

우리가 생각을 조금만 바꾼다면 정복할 수 없는 마음의 본성을 이용해 온갖 긍정적인 목표와 꿈들을 추구하게 만들 수도 있다. - P-1

우리는 이기게 되어 있다. 우리는 그저 옳은 방향을 가리키기만 하면 된다. 그러면 의식적으로 선택한 일에서도 이길 수 있다. - P-1

"인생의 행복은 생각의 질質에 달려있다. 그러니 그에 맞게 경계하라. 그리고 미덕이나 이성적 본성에 맞지 않는 생각은 품지 마라." _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 P-1

기억하라. 그동안 당신이 정말로 이기려고 했던 일이 뭔지 알아낼 때 중요한 것은 그런 생각이나 행동에 저항하고 맞서 싸우는 일이 아니라, 방향을 바꿔 당신에게 새로운 목표와 결과를 제시하는 것이다. - P-1

자신의 패턴을 더 잘 이해할수록 그 패턴을 바꿀 수 있는 가능성도 높아진다. - P-1

당신의 게임이 무엇인지 정의하라. 도전을 받아들여라. 더 의미있는 방식으로 더 깊이 자신을 이해하도록 노력하라. - P-1

자기 자신을, 그리고 자신에게 주어진 각종 제약을 진정으로 이해한다면 무한한 자유와 성공이 펼쳐질 것이다. 당신에게 이미 각인되어 있는 사항들이 무엇인지 더 많이 이해할수록 그 영역에 더 많은 기회와 공간이 만들어질 것이다. - P-1

"모든 불운이 하나의 덩어리에서 출발하고, 모든 사람이 거기서 같은 양을 가져가야만 한다면 대부분의 사람은 불평 없이 자기 몫을 챙겨 떠날 것이다." _소크라테스 - P-1

누구나 저마다의 문제가 있다. 삶이 늘 완벽할 수는 없다.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 P-1

우리가 잔인할 만큼 스스로에게 정직해질 수 있다면 나 자신의 문제는 나머지 세상의 문제에 비하면 그리 대수롭지 않다 - P-1

남의 삶은 늘 하이라이트만 보이고, 내 삶은 늘 무대 뒤가 생각난다. - P-1

비참한 기분이 들기 시작하면 한발 뒤로 물러서라. 많이 물러서라. 훨씬 더 뒤로 가라. 계속 가라.... 거기서 당신 삶을 있는 그대로 볼 수 있는지 봐라. - P-1

당신이 어떤 과거를 가졌든, 하나하나 멋진 경험의 기억을 음미해보라. - P-1

당신이 직면했던 모든 문제를 결국에는 극복했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그중 많은 기억이 지금 겪고 있는 일과 아주 비슷할지도 모른다. - P-1

당신은 잊었고, 찾아냈고, 견뎠다. 당신은 성장했고, 다시 시작했다. - P-1

당신은 그 모든 것을 이겨낼 것이다, 과거에 그랬던 것처럼 - P-1

과거에 그랬던 것처럼 좋은 일도 나쁜 일도 지나갈 것이다. - P-1

기억하라, 풀지 못할 문제는 없다 - P-1

"가장 어두울 때 빛에 집중해야 한다." _아리스토텔레스 - P-1

상황을 더 큰 시각 속에 놓고 보기 위해서 - P-1

당신이 경험한 모든 일과 아직 경험하지 못한 모든 일들을 살펴보며 지금 당신이 상대하고 있는 문제를 생각해보라. 지금 이 시점에 당신 앞에 놓인 모든 일은 그저 수많은 다른 일들의 바다 속에 있는 또 하나의 일일 뿐이다. - P-1

인생의 한 영역에서 일어난 일이 전체를 바라보는 눈에 영향을 끼치게 해서도 안 된다. - P-1

문제가 생기면 하나씩 그대로 직면하라. 필요한 만큼 관심을 기울이고 다음으로 넘어가라. 전부 다 하나로 묶어서 혼란이라는 늪에 밀어 넣고 당신을 짓누르게 하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러지 않기 위해선 생각에 정확성과 끈기와 원칙이 필요하다. 문제를 하나씩 끝까지 실용적으로 생각하고 해결책을 하나하나 떠올려라. - P-1

해결책이 보이지 않는다면 그건 아직 당신이 찾아내지 못했다는 뜻일 뿐이다. - P-1

종종 해결책이 보이지 않는 것은 문제에 너무 가까이 있기 때문일 때가 있다. 조금만 초점을 뒤로 물려라. 초점을 많이 뒤로 물려서 큰 그림을 봐라. 이게 바로 심리학자들이 ‘인지적 재구성‘이라고 부르는 것과 비슷한 현상이다. 이렇게 하면 문제가 당신 인생에 제시되는 방식이 바뀐다. - 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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