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도 눈 속 청소부 역할을 한다. 눈의 노화 과정에서 생기는 노폐물을 배출하기 위해서, 항산화 물질이나 비타민 등 눈에 꼭 필요한 물질들을 운반하기 위해서도 순환이 원활히 이뤄져야 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수록 순환 기능 떨어진다. 이때 양파를 먹으면 도움이 된다. 양파의 주황빛 겉껍질에는 폴리페놀, 플라보노이드같은 항산화 물질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눈에 필요한 물질들이 눈까지 도달하려면 충분한 양의 항산화 성분을 보충해주는 것이 좋으니, 구하기 쉽고 효능도 뛰어난 양파를 자주 먹어보자. - P121
다채로운 색의 음식들에는 눈 건강의 비밀이 숨어 있다. 먹어서 몸에 좋은 음식은 눈에도 좋은 것처럼 다양한 색의 컬러푸드를 골고루 먹을수록 눈의 노화를 예방하는 데 좋고, 야맹증이나 안구건조중 같은 불편한 증상도 개선할 수 있다. - P122
푸릇푸릇한 색의 봄나물에는 눈 건강에 좋은 비타민 A가 많이 들어 있다. 값싸고 어디서든 구할 수 있는 봄나물을 적정량 이상 섭취하는 게 눈에 도움이 된다. 따로 값비싼 약재를 챙겨 먹을 필요도 없다. 봄나물에는 비타민 A와 더불어 루테인 색소가 함유되어있는데, 망막과 황반부의 건강을 증진시킨다. - P123
루테인은 망막의 황반부에도 원래 존재하는 성분으로, 눈 안에서 생기는 활성산소를 제거해준다. 활성산소가 환경적 요인이나 스트레스 등으로 빠르게 증가하면 몸의 세포가 노화하고, 각막과 망막에 손상을 주기도 한다. 이때 원래 몸에 있던 루테인에 더해, 음식으로 더 섭취하면 활성산소를 없애는 데 크나큰 보탬이 된다. 즉, 눈의 노화를 늦추는 데 힘쓰는 루테인이 많은 식품을 먹으면 백내장 등 노화와 관련된 안질환을 예방하는 데에도 좋은 것이다. - P123
한편 황색 채소의 대표적인 음식인 당근도 눈에 좋다고 알려져 있다. 당근에는 루테인과 더불어 제아잔틴이 풍부하다. 제아잔틴역시 루테인처럼 눈의 노화를 막아주는 성분으로, 노화에 따른 시력 감퇴나 백내장을 예방하는 데 좋다. 게다가 당근에는 시세포의 중요 성분인 로돕신을 만드는 비타민 A도 많다. - P124
달걀노른자는 색이 예뻐 눈으로 보며 즐기기도 좋지만 루테인과 콜린이라는 항산화 성분 또한 함유되어 있다. 항산화 기능은 망막의 퇴화를 막고, 망막질환의 증상을 개선하는 데에도 일조한다. - P124
야맹증이나 각막의 건조한 증상을 완화해주는 식품도 빠뜨릴 수 없다. 빨간색이 선명한 토마토에는 비타민 A가 풍부하다. 눈 점막의 세포 분화에 필요한 비타민 A도 필수적으로 섭취해야 한다. 비타민 A가 부족하면 어두운 곳에서 시각 적응이 힘들어지는 야맹증이 나타날 수 있고, 안구건조증 같은 이상 증세도 생길 수 있다. - P125
눈을 전반적으로 좋게 만들어주는 마법의 식품은 없다. 오히려 ‘이것 하나만 먹으면 된다‘라고 하는 말을 경계해야 한다. 각막이나 망막, 수정체, 황반부 등 눈의 각 부위에서 필요로 하는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자. 눈 건강도 챙기고, 전신의건강 또한 함께 지켜낼 수 있을 것이다. - P125
망막은 DHA와 EPA라는 성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성분들은 오메가-3 지방산에도 많다. DHA와 EPA는 눈의 조직 재생을 도와 안구건조증을 완화시킨다. - P127
흔히 오메가-3 지방산 하면 앞서 말했듯 고등어나 연어 같은 생선류가 떠오르겠지만 오메가-3 지방산을 가장 많이 함유한 식품은 들깨에서 짜낸 들기름이다. 들기름의 지방산 중 오메가-3 지방산의 비율은 60% 이상에 달한다. - P127
오메가-3 지방산은 체내에서 만들어낼 수 없어 식품이나 영양제로 섭취해야 한다. 이왕이면 갖은 양념으로 어디에나 넣을 수 있는 들기름을 먹어보자. 우리네 밥상에 오르는 대부분의 요리에서 감칠맛을 내며, 익숙한 맛이어서 위화감도 느껴지지 않을 것이다. 들기름의 오메가-3 지방산만으로 안구건조증이 완치되지는 않겠지만 일상을 불편하게 만드는 증상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된다면 매일 못 먹을 이유도 없지 않은가. - P127
우리가 섭취하는 식품이나 영양제는 어디까지나 보조제로서의 역할을 하는 것이지, 치료제가 아니라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 오히려 지나치게 혹하는 건강식품 광고일수록 멀리하는 게 낫다. - P128
영양소가 몸 곳곳을 타고 이동하면서 필요한 기관에 전달된 뒤 물이나 기타 노폐물이 몸 밖으로 배출되는 광범위한 현상을 대사 작용이라고 한다. - P129
대사 작용에 관여하는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하고, 비타민이나 미네랄을 부족하지 않게 유지하는 일은 몸은 물론이고 눈 건강에도 중요하다. - P129
눈에 필요한 여러 영양소 중 비타민 A가 부족하면 시력이 점차 떨어지고, 어두운 곳에서 사물을 잘 보지 못하는 야맹증이나 눈에 눈물이 부족한 안구건조증 등의 이상 증세가 생긴다. 이때 비타민 A를 섭취하면 시신경의 활동이 활발해지며, 눈 표면에 있는 점막의 힘이 강화되고 망막질환도 막을 수 있다. - P129
그러나 비타민 A가 부족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많이 먹어도 눈이 절대적으로 좋아지지 않는다. 게다가 비타민 A를 지나치게 먹었을 때 두통이나 설사, 어지럼증 등이 나타날 수 있으니 1일 비타민 A 권장 섭취량을 넘기지 않도록 주의하자. - P129
비타민 B는 ‘신경비타민‘으로도 불린다. 신경 대사를 활발하게 돕는 영양소이기 때문이다. 신경세포 안에 있는 단백질과 핵산, 세포가 합성되는 일을 도와 세포가 정상적으로 작동할 수 있게 만든다. - P130
세포가 건강하게 본래의 역할을 하면 눈에 피로가 쌓일 여지가 적다. 약한 빛에도 눈이 부신 현상이나 침침함, 뿌연 시야 등 눈의 피로 때문에 발생하는 잡다한 증상을 개선하는 데도 비타민 B가 도움이 된다. - P130
또한 비타민 B는 눈의 노화를 막아, 백내장과 녹내장 같은 노인성 안질환을 예방하는 효과도 낸다. 쌓인 피로가 해소되지 않으면 노화가 앞당겨질 수 있다. 기계의 수명이 다해 천천히 작동을 멈추는 현상을 떠올리면 이해가 쉽다. 따라서 비타민 B를 부족하지 않도록 섭취해, 피로 회복과 노화 예방에 힘쓰자. - P130
그중에서도 특히 비타민 B12는 망막이 빛을 느낄 때 신경의 대사 작용을 더욱 활발하게 만든다고 하니, 섭취하려면 아침마다 꼭 챙겨 먹자. 눈을 뜨고 있는 이상 빛을 받아들이는 일을 멈추지 않으니 말이다. - P130
비타민 B1이 결핍되면 시신경이 약해지고, 비타민 B2가 부족하면 안구가 충혈되거나 각막의 색이 탁해지고 조로성 백내장, 광선공포증 등이 생기기 쉬우니 주의해야 한다. - P131
비타민 C는 수정체의 투명도를 유지하는 데에 도움을 준다. 뇌하수체와 부신, 백혈구, 뇌 그리고 눈에서 비타민C 함량이 가장 높다고 알려져 있다. 그만큼 눈이 필요로 하기 때문에 눈 자체에 비타민 C가 많다. - P131
또한 비타민 C는 강력한 항산화 역할을 한다. 노안이나 백내장등의 눈의 노화에 따른 증상 또는 노인성 안질환 예방에도 좋다. 비타민 C는 수용성이므로 많이 먹어도 몸에 해롭지 않다. 가능하다면 매일 영양제로 챙겨 먹고, 제철 과일과 채소로도 섭취하기를 권한다. - P131
비타민 D가 부족한 사람에게는 알레르기성 결막염이 자주 생긴다. 알레르기는 면역력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다. 면역이 특정한 상황에서 과도하게 작용하면 알레르기가 나타난다. 면역 기능이 제때 적절하게 발휘되지 못하면 불안정해지고, 이는 곧 다시 알레르기성 염증이나 아토피 등 자가면역질환을 발생시키는 악순환을 일으킨다. - P132
사실 알레르기 때문에 발생한 염증을 빠르게 고치려면 항히스타민제를 복용하면 된다. 소화불량이나 쏟아지는 졸음, 갈증, 변비등의 부작용을 감수할 수 있다면 말이다. 문제는 항히스타민제 복용이 알레르기나 염증을 근본적으로 치료하는 게 아니라는 데 있다. 정상 궤도에서 벗어난 몸의 면역기능을 다시 정상으로 되돌려야 알레르기로 인한 염증질환을 고칠수 있다. - P132
비타민 D는 떨어진 면역력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된다. 또한 면역력을 높여, 궁극적으로 알레르기성 결막염 같은 여러 안질환을 예방하고 눈 건강을 지켜준다. - P132
비타민 E는 항산화 물질이다. 세포의 구조를 손상시키고 노화를 일으키는 활성산소를 없애준다. 또한 혈관의 탄력을 유지시키는 효능도 지니고 있다. 안티에이징, 즉 노화를 더디게 만드는 작용을 하니 비타민 A, C와 더불어 노인성 안질환의 예방에 기여한다. - P133
눈이 필요로 하는 영양소를 얻고 싶다면 가급적 영양제의 형태보다는 제철 음식으로 먹길 권하는 바이다. 부득이하게 영양소를 식품으로부터 직접 섭취하기 힘들 때는 비타민 A 따로 B 따로 먹는 것보다 종합영양제를 선택하는 것이 낫다. 종합영양제를 복용함으로써 다양한 종류의 무기질과 비타민 성분을 함께 섭취하는 게 전반적인 건강 증진에 효율적이다. - P133
몸의 건강을 위해서는 잘 먹고, 잘 자고, 적당히 운동하는 것만큼 좋은게 없다. 눈 건강도 크게 다르지 않다. 건강한 식습관과 충분한 영양공급이 눈 건강에 이롭다는 생각으로 관리하자. - P133
노안이란 나이가 들면서 수정체의 조절 능력이 감소하는 것을 의미한다. 젊을 때는 모양체나 수정체의 탄력이 뛰어나 아주 가까운 거리에 있는 물체도 또렷이 볼 수 있다. 점차 나이가 들면서는 수정체의 탄력성이 감퇴하고 조절력이 떨어져, 먼 거리는 잘 보여도 가까운 곳에 있는 물체는 흐리게 보인다. - P135
노안 초기에는 먼 것과 가까운 것을 교대로 볼 때 초점 전환이 지연되는 현상이 나타난다. 빠르게 변화하는 초점에 노화된 수정체가 적용을 하지 못하는 것이다. 그러고 나서 시간이 지날수록 신문이나 책을 보는 일이 점점 힘들어져 돋보기에 의존하게 된다. - P136
피로를 쌓아두면 만성이 되고, 만성피로를 느끼는 몸은 언제 쓰러져도 이상할 게 없는 상황을 맞이하기 쉽다. 그렇게 되면 눈 건강뿐만 아니라 몸 전체의 건강이 위협받게 된다. 평소에 피로가 쌓이지 않도록 관리를 잘해두면 신체 건강은 물론 눈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즉, 이른 나이에 노안을 만나지 않게 노력하자는 것이다. - P136
손바닥 찜질을 한 번 할때 10번 정도, 매일 3분만 실시하면 된다. 손바닥의 따뜻한 체온이 눈에 전달되어, 눈물이 잘 나오게 만드는 것은 물론이고 눈 속의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만든다. - P138
손바닥 찜질
1. 양쪽 손바닥을 따뜻하게 열이 날 정도로 10초 이상 비빈다.
2. 지그시 눈을 감고, 따뜻해진 손바닥으로 눈을 살며시 덮는다.
3. 5초간 호흡을 천천히 들이마시고 내쉰다. - P139
손바닥 찜질로 뻑뻑하던 눈의 불편함이 개선되었다면 눈을 지압해보자. 눈을 감은 상태에서 손가락으로 눈썹뼈나 눈 아래의 뼈 근처를 꾹꾹 눌러주면 된다. 단, 너무 세게 누르지 않도록 주의하자.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는 정도로 살짝 눌러도 피로 회복 효과는 충분하다. 잠깐 동안 눈 주변을 누르는 것만으로도 눈의 피로를 풀어줄 수 있으니 틈틈이 자주하자, 손바닥 찜질과 함께 시행하면 더욱 좋다. - P140
눈 지압
1 검지와 중지로 눈썹뼈 위쪽을 좌우로 이동하며 천천히 누른다.
2 검지와 중지로 눈 안쪽과 콧대 사이의 오목한 부분을 위아래로 이동하며 천천히 누른다.
3 검지와 중지, 약지의 세 손가락으로 관자놀이를 동그랗게 원을 그리듯 가볍게 누른다.
4 손바닥으로 눈 주위를 가볍게 누르듯 마사지하는 것으로 마무리한다. - P140
눈에서는 눈물만 난다고 생각하기 쉽다. 슬플 때나 기쁠 때 눈에서 매번 흘러나오는 것이 눈물이라서 그렇다. 그러나 눈에는 눈물을 보호하기 위해 분비되는 기름도 있다. 기름은 지방층을 형성해 눈물이 쉽게 날아가지 못하도록 막아준다. - P141
눈의 기름은 기름샘에서 나오며, 눈물막을 구성하는 성분 중 하나다. 기름샘이 막히면 눈물을 제대로 보호하지 못해 안구건조증에 걸리기 쉽다. 특히 온도가 낮은 겨울에 지방층이 딱딱해지기 쉬워 안구건조증을 악화시킨다. 눈도 추위를 타는 것이다. 삼겹살을 구운 뒤 팬이 식으면 기름이 하얗게 굳는 모습을 떠올리면 이해하기 편하다. - P142
지방층 역시 기름이 주성분이기 때문에 찬바람이 불어 기온이 떨어지면 딱딱하게 굳는다. 문제는 추위 때문에 지방층을 만드는 기름샘 즉, 기름이 분비되는 통로까지 막힐 때다. 아예 기름이 눈으로 배출되지 못해, 눈물막의 눈물이 보호받지 못한다. 그러면 눈이 건조해진다. 이때 따뜻한 온열 찜질을 해주면 막힌 기름샘을 뚫을 수 있다. - P142
하버드대학교 의대에서 기름샘의 분비 기능에 문제가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온열 찜질을 시행하고, 실험 결과를 논문에 실은 적이 있다. 온열 찜질을 시작하고 5분이 지나면 눈물막의 지방층이 80%나 증가하며, 15분이 경과하면 지방층이 20% 더 증가하는 효과가 나타났다. 온열 찜질은 기름샘을 막고 있던 기름을 녹여, 눈의 건조함을 개선시키는 데 도움을 주는 것이다. - P142
물수건 온열 찜질
1 수건에 물을 적신 뒤 전자레인지에 넣는다. 40초 정도 돌려 적당히 따뜻한 상태(45~55도 정도)로 물수건을 준비한다.
2 눈을 감고 물수건을 눈 위에 올려 5분간 둔다.
3 물수건을 제거한 뒤 검지와 중지로 눈 주변을 지그시 누른다. 이때 너무 세게 누르지 않도록 주의한다. - P143
물수건으로 하는 온열 찜질 외에도 겨울철에 추천하는 찜질법이있다. 손수건과 귤껍질을 이용한 방법이다. 귤껍질에는 열기를 오랫동안 보존하는 성질이 있다고 한다. 유독 겨울바람이 매서울 때 건조함이 심해지는 눈을 보호할 묘수다. 새콤달콤한 귤을 먹었다면 한 번쯤 따라 해보자. 막힌 기름샘을 뚫어 눈을 촉촉하게 만들수 있을 것이다. - P144
귤껍질 안대 찜질
1 귤껍질을 깨끗이 씻은 뒤 비닐봉지에 담는다. 비닐봉지에 구멍을 여기저기뚫고 전자레인지에 넣어 1분 정도 돌린다.
2 손수건을 펼치고 뜨거워진 귤껍질을 올린다. 귤껍질이 빠져나오지 않도록 손수건 모서리를 단단히 묶어 귤껍질 안대를 완성한다.
3 손으로 귤껍질 안대를 만져보고 너무 뜨겁지 않은지 체크한 뒤 감은 눈 위에 올려 10분간 찜질한다.
4 귤껍질 안대를 제거한다. - P144
찜질을 할 때 주의해야 할 것이 있다. 바로 ‘온도 조절‘이다. 물수건이나 귤껍질 안대를 너무 뜨겁지 않게 만든 뒤 찜질을 하자. 자첫 눈에 화상을 입을 수 있다. - P145
따뜻한 물수건이나 안대를 눈 위에 올리면 눈꺼풀과 눈 주변 피부의 감각이 조금 둔해진다. 온도가 높을수록 좋다는 생각에 뜨거워도 참고 찜질을 계속 하다가는 피부뿐 아니라 각막에 화상을 입힐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 P145
간혹 찜질방을 다녀온 후 눈의 이상 증상을 호소하며 안과를 찾는 사람들이 있다. 고온의 불가마에 오래 눈이 노출되어, 각막에 화상을 입은 것이다. 눈에 뭔가 들어간 것 같은 이물감을 느끼거나 통증, 눈물흘림, 눈부심, 충혈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 P145
각막 화상을 적절히 치료하지 않은 채 이물감이 있다고 눈을 자꾸 비비면 각막찰과상까지 생길 수 있고, 상처에 세균이 감염된다면 각막궤양이나 시력 저하로도 이어질 수 있다. 그러니 너무 뜨겁게 찜질하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 쓰자. - P145
눈꺼풀 청소
1 면봉에 일회용 인공눈물을 충분히 적신다.
2 한쪽 손으로 눈꺼풀을 살짝 들어올리듯 뒤집는다.
3 면봉을 좌우로 4~5번 정도 움직여 속눈썹 뿌리 주변을 살살 닦는다.
4 아래쪽 눈꺼풀과 반대쪽 눈도 같은 방법으로 시행한다. - P147
무언가에 집중하면 눈을 깜빡이는 것을 잊고, 이는 눈을 건조하게 만드는 지름길로 이어진다. 최소 5초에 한 번 눈을 깜빡이는 습관이야말로 가장 기본적으로 실천해야 할 눈 건강 수칙이다. - P150
뭉친 목과 어깨의 근육을 풀어주는 일도 혈액순환을 원활히 만들어 눈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다. - P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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