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즐라탄이즐라탄탄 > 자정의 도서관을 읽고..

북플의 ‘n년전 오늘 남긴 독서기록‘ 기능으로 어제는 100자평을, 오늘은 리뷰를 공유한다. 한동안 잊고 있었는데 2년전 적어두었던 리뷰를 다시 읽어보니 그때 내가 느꼈던 감정들 생각들이 다시 살아나는 듯한 느낌도 받고, 지금 현재를 살아가는 삶의 원동력도 다시금 얻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살다보면 나보다 나아보이는 사람과 나 자신을 비교하며 왠지모를 열등감이나 좌절감 같은 것들을 느끼는 경우들이 종종 있는데, 설사 내가 부러워하는 그 사람조차도 우리가 알지 못하는 어딘가에서는 결핍을 느끼고 거기에 아쉬워하며 살고 있다는 메시지를 이 책의 이야기들을 통해 보게 되면서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던 것 같다. 100% 만족하는 인생은 아무도 없다는 말이 참 와닿게 느껴졌던 기억이 난다. 이 말은 물론 남녀노소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지금 현재도 유효한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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