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읽은 부분에서는 주인공 서우진이 일본 게임쇼를 참관하며 일본의 유명 게임업체와 콜라보를 하는 스토리가 나오는데, 한국에서만 사업을 하기에는 뭔가 아쉬웠는지 세계시장을 목표로 해외로 진출하려는 의지를 보여준다.
"의견은 다양하게 많을수록 좋은 겁니다."
이슈란, 또 다른 이슈가 터지면 거품처럼 사그라지는 법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