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디 당근이 있으면 채찍도 함께 있는 법. 이 혼란스러운 난세에서 호의만으로 할 수 있는 일이 뭐가 있겠습니까."

상대가 이렇게 강하게 나오면 이쪽에선 유하게 나가면 된다.
나그네의 옷을 벗긴 건 강한 바람이 아니라 따듯한 햇빛이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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