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말 문학 걸작선 2
제리 올션 외 지음, 존 조지프 애덤스 엮음, 조지훈 옮김 / 황금가지 / 2011년 10월
평점 :
절판


2권에는 생소한 작가들이 많군요.. 우리나라에 소개된 책이 별로 없단 말이겠죠. 이기회에 많은 작가들의 글들을 볼수 있는 계기가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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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말 문학 걸작선 1
스티븐 킹 외 지음, 존 조지프 애덤스 엮음, 조지훈 옮김 / 황금가지 / 2011년 10월
평점 :
절판


sf, 환상문학의 대가들이 많이 참여한 단편집이군요... 아주 재미있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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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여행 잘 다녀 왔다고 친구한테서 전화가 왔습니다. 

서른여덟...적당한 나이에^^  

드디어  

남자동기 중엔 마지막으로 지난주에 장가를 간 친구입니다. 

굳이 남자동기라고 한건...여자동기 중에 아직 한명이 남았네요...^^;;; 

이 친구가 늦게 가면서 결혼을 참으로 잘 했다고 우리 신랑이 어찌나 부러워하는지요... 

신부 아니 친구 아내가 

신혼집 사는데 절반 이상 보태고, 현재 연봉 빵빵한 회사에 근무 중이라는 거죠... 와~~우.. 

결혼전에 넷이서 술한잔했는데요 

친구아내는 착하고 꼼꼼하기까지....난..졌소이다...크...^^ 

거기에 깨소금 냄새까지 솔솔 풍기는것이...참으로 보기 좋습디다.... 

그 맘 변하지 말고 늘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p.s 부럽다 부럽다 하면서도 5년을 바라봐주고 ,2년을 연애하다가, 12년을 한 이불 덮고 사는 지금까지도 늘 제 손잡고 다니는 걸 보면... 울 신랑은 저를... 정~~~~~말로 사랑하나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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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계단 - 제47회 에도가와 란포상 수상작 밀리언셀러 클럽 29
다카노 가즈아키 지음 / 황금가지 / 2005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무조건 강추합니다.. 제가 지금까지 읽어본 일본 미스터리중엔 최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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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하워드'감독의 2011년작 '딜레마'를 보았습니다.. 

사실 보기전엔 상당히 기대를 했었는데요, 보고나니 별로 남는게 없네요. 

리뷰의 제목처럼 참 딜레마 같은 영화입니다. 

 

이 영화는 기대감을 갖기엔 많은 요소를 가지고 있습니다. 

일단 감독이 '론 하워드'니까요.  

제목만 대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만한 영화들을 많이 연출한 감독입니다. 

'다빈치 코드', '신데렐라 맨', '뷰티풀 마인드' 정도가 최근 작품이구요, 예전 작품으로가면 

'아폴로 13', '파 앤드 어웨이', '분노의 역류, '코쿤', '스플래쉬'등등이 있습니다. 

제목들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상당히 재미있는 영화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작품성은 

접어두더라도 재미만큼은 확실한 감독이란 말씀이죠. 그런데.......  

이 영화 별로 재미 없습니다. 너무 기대가 컸기 때문에 그런걸까요?

 

내용이 뭐냐 하면요,  

죽마고우이자 사업파트너인 닉(케빈 제임스)과 로니(빈스 본)는 둘도 없는 절친입니다. 

하지만 닉은 우연찮은 장소에서 닉의 와이프인 제네바(위노나 라이더)가 젊은 남자와 바람피는 

장면을 목격하구요, 이걸 친구에게 알려야 할지 말지를 고민하는 과정에 약혼녀(제니퍼 코넬리) 

가 그의 예전 습관인 도박을 의심하게 됩니다........... 뭐 이런 내용입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좋은 배우들 인기있는 배우들 제법 나옵니다. 저기에다가 위노나 라이더의  

바람피는 상대로는 요즘 한참뜨는 '채닝 테이텀'이나오구요.  

영화 잘만드는 감독과 좋은배우들이 만났는데, 영화가 별로인걸 보면 뭐가 문제일까요...  

'론 하워드'도 늙어가는 걸까요... 

 

제가 보기엔 영화자체가 너무 어중간하다는 겁니다. 

첫째 배우가 어중간합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강력한 주연이 없습니다. 영화는 거의 '빈스 본' 

혼자서 끌어 가는데요, 그가 혼자서 영화를 끌기엔 모자란 느낌이 듭니다. 그러니까 '주, 조연' 

여러명이 이 영화를 끌어 나가야 하는데, 그 역량이 모자란 거죠. 아마 감독 탓도 있겠죠. 

 

그리고 메시지가 어중간 합니다. 

여기서 전달하고자 하는 메세지가 뭐냐면, '사랑하는 사람혹은 사랑하는 친구에겐 어디까지 

비밀이 없어야 하는가'에 대한 물음입니다. 그런데 그 메세지를 표현하고자 하는 방식과 감정의 

전달방식이 어중간합니다. 그러니까 감동이 없단 말이죠. 그러니 영화가 재미있겠습니까? 

 

마지막으로 장르를 규정짓기 애매합니다. 이게 코미디영환지 드라마인지 도통모르겠더라구요. 

물론 둘을 섞어 놓을 수도 있지만, 전혀 섞이지가 않았다는 겁니다. 웃기는 장면도 있고, 감정을 

자극 하는 장면도 있지만 서로 자연스럽게 이어지지가 않더군요. 

 

설명이 많아진걸 보니 제가 상당히 실망한 모양입니다. 

혹 이런 스토리나 장르의 영화를 원하신다면 얼마전에 소개해드렸던 '폴 지아매티' 주연의 '윈윈' 

을 추천드립니다. 두 영화 다 보는건 관계없지만, 그거 안보고 이거만 보는 '우'는 범하지 마시길. 

자 그럼 다음 영화때 뵙겠습니다... 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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