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프렌즈 과학탐정단 2 : 인공 지능 카카오프렌즈 과학탐정단 2
이람이 지음, 최우빈 그림, 이철현 감수 / 대원키즈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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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친구들이 무척 좋아하는 캐릭터 카카오프렌즈와 과학이 만났습니다. 학습만화라서 아이들이 더 좋아할 과학책이랍니다.

 

미스터리 과학 학습만화 《카카오프렌즈 과학탐정단》입니다. 이 시리즈는 4차산업혁명에 꼭 알아야할 이야기들을 다루고 있어요. 1권 로봇을 시작으로해서 이번편은 인공지능편을 다루고 있어요.

 

 


프렌즈 시티의 유일한 탐정단이 저마다의 개성과 매력을 뽐내며 수사를 진행하고 있답니다. 허술하지만 귀여운 그들만의 수사로 사건을 찾아 떠나는 탐정단 라이언, 프로도, 네오, 어피치, 제이지, 튜브, 무지, 콘 등 귀여운 카카오프렌즈 친구들을 지금부터 만나보세요.


 

4차산업혁명이 이루어진 최첨단 스마트 시티에 귀신이 나타났다고 하네요. 연구원과 함께 귀신을 찾아나선 탐정단 이야기랍니다. 사건 수첩에는 사건현장과 피해자, 용의자, 참고인도 만날수 있어요.

 

 


로보시티 사건을 해결했던 카카오프렌즈 탐정단은 스마트시티 칸타워1연구실에서 요즘 나타나는 귀신소동 사건을 해결해달라는 의뢰를 받게 됩니다.
초연결과 인공지능기술이 주도하는 새로운 4차산업혁명 기술이 가득한 귀신타령이 믿겨지지 않지만 의뢰받은 탐정단들은 스마트시티로 향하고 칸타워의 A.I 즉 인공지능인 요타가 머신러닝을 통해 사건의뢰를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지금 인공지능 요타 혼자서 스마트시티를 제어하기 버거운 상태이기에 한시라도 급한 탐정단은 당찬 연구원 링과 함께 귀신을 찾아나섭니다.
하지만 빅 데이터와 인공 지능으로 귀신의 정체를 밝혀 나갈수록 이 스마트시티에서 심상치 않은 기운이 자꾸 느껴집니다.
과연 탐정단은 귀신을 잡을 수 있을까요?

 

카카오프렌즈를 좋아하고 학습만화를 누구보다고 좋아하는 우리 큰아이가 먼저 책을 낚아채서 보더라구요. 인공지능에 대한 이야기보다도 책속 귀여운 캐릭터들에게 더 빠져있는 모습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ㅎ
책속에는 만화 스토리뿐아니라 4차산업혁명에 관한 다양한 용어와 인공지능의 발전 내용, 미래 스마트시티등을 볼수 있어 좋았지만 그에 반해 인공지능 윤리에 관한 다양한 문제들도 만날수 있어 좋았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마다 매력적이고 개성있는 모습으로 수사를 해나가는 카카오프렌즈 모습도 보기 좋았고 카카오프렌즈 친구들의 우정과 용기도 만날수 있어 좋았답니다.



 

 

특별부록으로 함께온 과학노트는 초반 한정 부록이라고 하네요. 노트가 너무 좋더하구요. 오늘의 발견, 오늘의 사건, 오늘의 실험 등 과학과 관련한 여러가지 일들을 기록할수 있어 나만의 멋진 과학 노트를 만들어갈수 있답니다. 메모할수 있는 부분도 충분히 있어 탐구활동할때 유익할것 같아요.
그날그날의 다양한 실험과 내가 해결한 사건 등을 적고 미션을 완료하면 같이 동봉된  ‘카카오프렌즈 스페셜 탐정 스티커’를 붙여 주면 됩니다. 재미있게 기록도 하면서 추리력과 사고력을 키울수 있는 멋진 활용과학노트가 될것 같습니다.

초연결과 인공 지능이 핵심 기술인 4차 산업 혁명은 우리 삶을 크게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편리하고 빠른 여러가지 능력을 발휘하고 있지만 인간의 영역을 침범할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참으로 겁이 나더라구요. 디지털이 다 좋다고 하지만 아날로그적인 삶이 좋았다는 생각을 가끔 하게 되는데 인공지능 또한 개발되면서 비슷한 생각을 하게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들게 되네요.
양면성을 지닌 인공지능에 대해서 어떻게 대비해야할지 《카카오프렌즈 과학탐정단2 인공지능》을 통해 다시금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또한 카카오프렌즈 탐정단의 멋진 수사 과정을 보며 인공 지능과 협력하는 방법은 무엇인지도 만나볼수 있어 좋았답니다.

《카카오프렌즈 과학탐정단2 인공지능》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인공 지능 기술이 무엇인지, 그리고 우리 생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보여주고 있답니다. 인간과 사물을 넘어서 모든 것이 서로 연결되어진 사물 인터넷, 빅데이터 등 4차 산업을 주도하는 미래기술이 상세히 소개되어진 어린이 과학상식책이었습니다.
또 어려운 과학을 재미난 만화를 통해 자연스럽게 배우고 익히면서 친숙하게 다가가도록 도와주는 과학학습만화책이었답니다.

추리 천재는 아니지만 사건이 있는 곳은 어디든 찾아가는 치명적 귀요미 카카오프렌즈 과학탐정단과 함께 미스터리 사건을 해결해나가면서 4차 산업 혁명중 인공지능에 관한 모든 정보와 지식을 배울수 있는  《카카오프렌즈 과학탐정단2 인공지능》이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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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야는 욕심쟁이! - 배려 네 생각은 어때? 하브루타 생각 동화
브레멘+창작연구소 지음, 윤상희 그림, 전성수 감수 / 브레멘플러스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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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으로 하브루타를 해보고싶지만 생각보다 잘 되질 않아요. 부모가 먼저 그림책에 대한 식견이 있어야만 그 책에서 이야기하고 싶은 중요한 부분을 꼬집어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눌수 있겠지요.
브레멘에서 나온 <네 생각은 어때? 시리즈>는 그런 부모의 고민을 덜어주는 책이랍니다.
하브루타 질문놀이를 할수 있도록 하는 질문카드가 4장이나 들어있답니다. 

 

<네 생각은 어때? 시리즈> 배려편 《토야는 욕심쟁이!》 입니다. 이 계절 가을에 딱 어울리는 그림책 같지요?^^


 
숲속에 가을이 왔습니다.
참나무에서 잘 익은 도토리 하나가 땅으로 떨어졌는데 다람쥐 토야가 잽싸게 채갔어요. 너구리는 자신이 먼저 봤다고 얘기해보지만 토야는 코웃음만 치며 쌩하고 가버립니다.
어치도 도토리를 따려다 그만 놓쳤는데 이번에도 토야가 가져가버렸어요.
알고봤더니 고라니와 멧돼지, 곰의 도토리도 모두 토야가 가져가버렸다네요.


 


욕심한가득 도토리를 챙긴 토야는 자신의 창고에 몽땅 넣어두고 낮잠을 자고 일어났습니다. 그런데 일어나보니 청설모가 몰래 찾아와 도토리를 모두 훔쳐가서 창고가 텅비었어요. 토야는 다시 도토리를 주으러 가보았지만 도토리는 보이지 않고 배고픔에 잠들어야했답니다.
그때 똑똑똑! 문소리가 납니다. 무슨 일일까요?

 
그림책 4페이지 각 장면마다 아이들과 나눌수 있는 질문들을 카드로 만날수 있답니다. 유아교육 전문가들이 만든 심도있는 질문으로 구성되어 있어 주제에 맞는 적당한 질문을 아이들과 나눌수 있어 참 좋은것 같아요.

 

도토리를 혼저만 차지하려고 하는 토야에게 해 주고 싶은 말은 무엇인지 물었는데 "토야야 너무 욕심부리지마~ 그러다가 나중에 친구가 너한테 아무도 안와~"라고 야무지게 얘길하더라구요. 친구에 대한 배려가 중요함을 잘 알고있는것 같아 흐뭇했답니다. 배려도 없는 토야에 비해서 토야의 친구들은 너무도 따뜻한 마음을 갖고 있더라구요. 따뜻한 마음을 가진 토야는 정말 복도 많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그런 친구들과 어울리다보면 토야도 따뜻한 마음으로 물들거란 생각도 들어요. 우리 아이도 토야의 멋진 친구들처럼 따뜻하고 배려있는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네 생각은 어때? 시리즈> A단계는 누리과정에 맞는 주제로 인성에 관한 이야기를 주제로 다루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이 뽑아낸 차원이 다른 질문들로 아이들과 하브루타를 어렵지 않게,  자연스럽게 할수 있답니다. 국내 유일의 하브루타 생각동화 <네 생각은 어때? 시리즈> 중 A8번 배려편인 《토야는 욕심쟁이!》는 가을을 배경으로 해서 요즘에 읽으면 딱 어울리는 따뜻한 책이며 토야와 친구들과의 우정을 배울수 있는 누리 그림책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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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기 독서법 - 마음과 생각을 함께 키우는 독서 교육
김소영 지음 / 다산에듀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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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독서교육이 평생을 좌우하리만큼 중요하다는것을 알기에 초등생 둘을 키우고 있는 엄마입장에서 무척 신경쓰이는 부분이 바로 독서랍니다. 무작정 책을 많이 읽어보면 좋다는 생각을 했었고 아이들에게 많이 읽히는데 집중했었지만 요즘 책을 읽다보면 딱히 그렇지도 않다고 하더라구요. 책 한권을 읽더라도 제대로 읽고 제대로 말할수 있어야 좋다고 합니다. 같은 책을 100번을 봐도 읽을때마다 다른 것을 찾고 다른 느낌을 받을수 있는게 더 의미가 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독서지도하는게 더욱 힘이 드는것 같아요. 알아도 아이들에게 지도방법을 잘 모르고 있으니까요.

 


"쓰는 건 3분도 힘들어 하던 아이가 30분이상 읽고 말하다니, 깜짝 놀랐어요!"
마음과 생각을 함께 키우는 독서 교육 《말하기 독서법》이랍니다. 이 책은 한권을 읽고 쓰기만큼이나 중요한 <말하는 독서법>을 소개하고 있답니다.


 

 

프롤로그를 읽으면서 어쩜 우리집 얘기가 그대로 쓰여있지?라고 생각했었답니다. 우리 아이도 읽기는 좋아하는데 쓰기는 너무너무 싫어하고 책이 어떠냐고 물으면 다 재미있다고만 합니다. 빨리 읽어서 제대로 읽었는지도 의문이 되기도 해요. 그래서 정말 읽었는지 테스트같은 것도 많이 한것 같습니다. 이러다보면 어느새 책을 좋아하는 아이도 상처를 입고 책과 멀어지게 된다는 얘기에 서서히 책에 대해 물어보는걸 멈추고 있는 상태에요. 그래서 어떤 책보다도 더 이 책에 끌렸답니다. 쓰기가 싫으면 말하게 하면 되니까요.


 


말하기를 통해 상대의 표현 능력과 소통능력, 지적 수준, 인성을 엿볼수가 있기에 말하기는 살아가면서 매우 중요한 기술임에 분명합니다. 그래서 말하기를 제대로 익혀야겠지요.
이 책에서는 책을 읽고 말하는 독서법을 소개하고 있어요. 작가가 독서교실 수업에서 경험한 내용을 바탕으로 그림책, 동시, 동화책, 지식책 등 책의 갈래에 따라 말하는 방법을 어찌해야하는지 소개하고 있습니다.


 

 

어른들이 글쓰기에 대한 욕심을 버리지 못해서 아이들을 더욱 힘들게 하는것 같아요. 책에 대한 감상을 하고 솔직한 감정을 스스로 쏟아내도록 유도하는 일이 먼저라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책을 읽고서 말하기를 통해 아이들이 스스로 즐거움과 보람을 느낄수 있도록해야 제대로 다음 독서로 이어질수 있다고 하네요.

'깊이 읽기'는 재미있는 책에 푹 빠지는 것보다 '잘 생각하면서 읽기'라고 합니다. 책 읽는 모습을 보고 몰입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깊이 읽었다고 착각하고 있었던것 같습니다. 책을 무작정 읽어치우는게 아닌 이야기 속 상황을 상상하고 느껴보는 과정이 이루어져야 진정한 '깊이 읽기'가 시작된 것임을 알게 되었답니다.

읽기후 이루어지는 말하기를 통해 자신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게 됩니다. 생각을 말로 표현해보고 수정과 보완을 거쳐 나름대로 완결된 생각의 덩어리를 가지게 됩니다. 따라서 아이들에게 질문을 던질때 책을 읽고 어떤 느낌을 받았고, 작가의 생각에는 동의하는지, 책을 읽은후 생각이 달라졌는지 구체적으로 짜임새 있게 질문을 하는게 중요하다고 합니다. 아이들로 하여금 생각을 정리하도록 하는 과정이라고 하네요.
말하기는 소통을 전제로 하기때문에 개인 차이가 있음을 알아야 하고 아이의 기질에 맞게 방법을 적절하게 찾아가야 한다고도 하네요.

책에 대한 독후감을 쓸때에는 주인공을 중심으로 쓸지, 사건을 중심으로 쓸지 미리 말해봄으로써 줄거리 적는 방식을 달리하여 글의 얼거리를 짜도록 유도하면 좋을것 같아요. 책속에서 다양한 팁을 많이 얻게 됩니다.

책 내용에서 말하는것처럼 줄거리를 쓰지 말고 자기 생각을 써야 한다는 주장에 익숙한게 아니었나 생각도 해보게 됩니다. 작품의 내용을 알고 줄거리를 알아야 그에 맞는 주관에 대한  근거를 찾을수 있는 만큼 동화를 읽으면 전체적으로 어떤 내용인지 파악할수 있는 줄거리를 아는게 필요하다는 작가의 말에 공감이 되었답니다. 줄거리를 말하다보면 어떤 내용이 중요한지 찾아내는 법도 배울수 있다는것! 아이들에게 독서를 지도하면서 요즘 간과하고 있었던 줄거리에 대한 중요함을 다시금 상기하게 되었던것 같습니다.

진짜 독서는 아이들이 스스로 책의 재미를 느낀 이후에 시작된다고 하네요. 서두르지말고 기다려주고 아이말을 잘 들어주는 인내가 필요한때같습니다. 읽기 능력과 공부머리가 트이는 가장 효과적인 초등 독서법《말하기 독서법》으로 우리 아이들이 말하는데 자신감을 되찾고 글쓰기의 기초를 탄탄히 세울수 있는 힘을 주면 참 좋겠습니다.


"독후감 쓰기보단 이젠 '말'하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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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5분 그림책 읽어주기의 기적 - EBS 김영훈의 두뇌파워
김영훈 지음 / 베가북스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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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아이와 함께 읽어서 좋은 책이 바로 그림책 같아요. 요즘 이런 그림책이 다양하게 나오고 예쁘기도 하고 내용도 너무 좋아져서 골라읽을수도 있고 우리 아이들이 다양한 그림책을 만날수 있게 되어서 참으로 다행이다라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저 어릴적엔 그림책이라는게 없었던것 같아요)
어릴적부터 아이와 같이 그림책을 읽어가면서 서로 자연스레 공감할수 있다는 부분을 보면 그림책이 참으로 매력덩어리인것 같습니다.
엄마가 엄마의 목소리로 직접 들려주는 그림책을 통해 아이가 다양한 세상을 만날수도 있을 뿐더러 같은곳을 바라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는 최고의 소통창구가 되는듯 합니다.

 

《하루 15분 그림책을 읽어주기의 기적》은 내 아이와 그림책으로 교감할수 있는 최고의 시간을 선사해줍니다.
EBS 육아학교에도 출연했던 소아청소년과 의사 김영훈 작가의 교감 육아 비법서가 담겨져 있답니다.

 

 


연령에 맞춰 단계별로 읽을수 있는 340권의 그림책을 추천해주고 있어 우리 아이의 나이에 맞게 선택하고 읽어줄수 있어 더욱 좋은것 같아요.

그림책의 깜짝 놀랄 두뇌발달 효과를 보니 참 많더라구요. 그림책을 통해 이루어지는 많은 대화를 통해 아이들의 작업기억력이 좋아지면 아는 것도 많아지고 주의집중력도 향상되며 그만큼 정보활용능력이 좋은 아이로 성장할수 있다고 합니다.
작업기억력과 배경지식을 높이기 위해 연령별 그림책 읽기가 필요하여 시기에 맞춰 아이에게 맞는 그림책을 고르고 소통하는게 중요하지요.
이 책에서는  ‘애착’에 집중이 필요한 0~24개월 그림책, ‘생활관련 체험’이 중요한 3~4세 그림책, 생각을 키우는 ‘경험’에 몰입해야하는 5세~취학 전 그림책 등 단계에 맞는 그림책을 고르는 방법과 읽는법, 읽기원칙 등을 자세히 설명해주고 있답니다.
책 한권의 줄거리가 소개되어져 있고 그 그림책에서 나타나는 주제가 무엇인지 미리 알게 되면 책 고르는데 훨씬 쉽고 우리 아이에게 맞는 그림책도 취사선택할수 있어 참 좋을듯 합니다. 340권이 적지 않은 그림책이지만 한권 한권 매력적인 부분을 미리 체크해 놓는다면 필요할때 요긴하게 그림책이 잘 쓰일듯 싶어요.


 


전에 우리 아이들에게 그림책을 읽어주었던 일을 되짚어보면 그림책 읽기보다도 독후활동놀이에 너무 집중을 하던 저의 모습을 발견했었던 적이 있어요. 물론 모든 책 읽기가 독후활동까지 이어지게 되면 좋겠지만 아이에게 책 읽는 즐거움이 힘들어지게 하면 안된다는 사실을 간과하기도 했었던것 같습니다. 아이에게 책 읽는 시간이 즐거움이 되는게 목적이 되도록 아이들에게 독후활동으로 너무 압박을 주고 강요하는 실수를 해서는 안될것 같습니다.


 

 

뒷편에 부록으로 <김영훈 교수의 그림책 추천상자>편이 있답니다. 초점, 놀이, 부모, 생활습관, 인성, 팝업, 자연, 전래, 언어, 판타지 등 각 주제에 맞는 그림책 목록이 적혀있어 필요한 부분을 쉽게 찾아 우리 아이에 맞는 그림책을 선택하는데 큰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이 책의 본문에 소개한 연령별 맞춤형 추천 그림책 340권을 담아놓았어요. 휴대하면서 읽기 좋은 한 권의 특별 별책부록으로 담아놔서 더욱 좋은것 같네요.

우리 아이들의 독서력은 선천적으로 갖고 태어나는 능력이 아니라고 합니다. 부모의 노력을 통해 얼마든지 아이들의 독서량 향상이 충분히 가능한만큼 좀더 신경을 써야할것 같아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키즈의 뇌가 그림책으로도 충분히 만들어질수 있으니말이지요. 하지만 책을 고르는것도 힘들 뿐더러 어찌 읽어줘야할지도 막막한게 사실이랍니다.
아이에게 책 읽어주는게 너무 힘들고 아이에게 어떤책을 읽어주면 좋을지 고민하는 부모라면 이 책을 읽어보세요. 엄마들의 그림책에 대한 고민을 한 번에 날려줄 《하루 15분 그림책 읽어주기의 기적》은 국내 최고 아이 두뇌 전문가 김영훈 박사의 책 좋아하는 우리 아이 만들기 위한 특별 처방이 담겨져 있답니다.
하루15분 투자로 《하루 15분 그림책 읽어주기의 기적》을 통해 특별한 기적을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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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해결단 허팝 연구소 6 - 신비한 보물섬 대소동 무엇이든 해결단 허팝 연구소 6
라곰씨 지음, 차차 그림, 허재원(허팝) 감수 / 라이카미(부즈펌어린이)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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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수가  무료 330만이나 되는 너무도 유명한 유튜브의 인기 크리에이터 허팝이 무엇이든 해결하는 ‘만능 해결사’로  허팝 연구소를 열었답니다. 유튜브만큼 책으로도 인기가 여전히 많은것 같네요. 우리 두 아이들도 여전히 책을 보자마자 읽더라구요. 이번 시리즈에는 또 어떤 재미있는 모험속에서 어떤 즐거움을 줄것인지 무척 기대가 됩니다.

 


“허팝! 나와 함께 보물을 찾으러 가지 않겠나?”
《무엇이든 해결단 허팝 연구소》 여섯 번째 이야기! 《무엇이든 해결단 허팝 연구소 6 신비한 보물섬 대소동》입니다.
보물섬으로 떠나는 허팝 일행에게는 무슨 일들이 벌어질지, 보물섬의 숨겨진 비밀이 무엇인지 만나보실수 있답니다.



항상 기발한 실험이 끊이지 않는 허팝 연구소때문에 연구소의 살림을 꾸려 나가기 위해서 시작한  ‘무엇이든 해결해 주는’ 아르바이트로 그동안 여러 사건들을 척척 해결하는 과정에서 항상 많은 위험과 사건들에 휘말리게 되지만 허팝 일행들은 그 일들을 말끔히 해결하고 어느새 만능해결사가 됩니다.

 


이번에는 영국 옥스포털 대학의 교수이자 노벨 탐험가상을 받았다는 콜롬봉수가 허팝연구소에 찾아와 꼬질한 보물지도를 보여주며 보물섬에서 보물을 찾아달라는 요청을 하게 됩니다.
처음에 허팝일행은 콜롬봉수의 미심쩍은 모습에 의뢰를 거절합니다. 하지만 보물을 찾기를 갈망하는 콜롬봉수에 의해 결국 콜롬봉수 집안 대대로 내려오는  ‘봉수호’라는 낡은 배를 타고 무인도의 보물섬을 찾아 나서게 됩니다.


허팝일행과 콜롬봉수가 어렵게 바다에서 비바람을 헤치고 간신히 도착한 보물섬은 결코 평범한 곳이 아니었습니다. 하늘에서 검은 색의 홍합 우박이 쏟아지고 까마귀들이 공격을 합니다. 또 땅이 뒤흔들리더니 괴생물체들이 몰려와 공격을 합니다.
간신히 절벽에서 뛰어 내린 하팝 일행은 모두 무사했지만 이런 곳에서 과연 무사히 살아남아 보물을 찾아 집으로 돌아갈수 있을까요?

 

우리 큰아이가 들어오자마자 허팝책을 보더니 시리즈를 기다린듯 반가워하며 옷도 안갈아입고 앉아서 읽고 있습니다. 잠시 뭣좀 하고 온 사이 순식간에 읽어버리더라구요. "재밌다~"라는 말만 남겨놓네요. ㅎㅎ

《무엇이든 해결단 허팝 연구소 6 신비한 보물섬 대소동》은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는 재미를 주는것 같네요. 천년 만에 모습을 드러낸 신비한 보물섬의 비밀을 풀고, 그 안에 숨겨진 진귀한 보물을 찾아나선 허팝일행들의 정신없는 모습을 보며 참으로 재밌고도 신나는 모험에 동참하는듯 했던것같습니다. 읽다보면 140페이지가량의 책인지도 모를정도로 몰입해서 휘리릭 넘겨 읽어진답니다.
글밥도 많지 않아서 초등학교 저학년 친구들도 부담이 되지 않게 쉽게 읽을수 있을것 같아요. 우리 둘째아이도 글밥 많은 책을 싫어하는 아이지만 이 하팝시리즈만큼은 엄청 즐겁게 스스로 읽는 책들중 하나가 되었답니다.
재미있고 생동감 넘치는 삽화와 위트있는 말들도 꼭 만화를 보는 듯하여 책을 재밌게 보는데 한몫을 한답니다. 중간중간 과학적 상식들을 이용해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보면서 아이들이 자연스레 과학에 대해 보고 배우는 학습효과도 볼수 있어 너무 유용한 책이었다는 생각도 드네요.

《무엇이든 해결단 허팝 연구소》 6번째 시리즈 《신비한 보물섬 대소동》 을 통해 저학년 아이들에게도 책 읽기의 재미를 알게 해주고 사고력, 추리력, 상상력까지 넓혀주는 기회를 주시기 바라봅니다. 마지막까지 예측 못할 재미나고 짜릿한 사건들로 허팝일행들과 같이 문제를 해결해나가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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