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세계사 - 에너지 패권을 둘러싼 인류의 치열한 도전과 경쟁
브라이언 블랙 지음, 노태복 옮김 / 씨마스21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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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번에 소개할 책은 에너지와 관련된 세계사를 만나볼수 있는 책이랍니다.

씨마스21에서 출판된 에너지 패권을 둘러싼 인류의 치열한 도전과 경쟁을 다룬 이야기, 브라이언 블랙의 《에너지 세계사》입니다.



차례를 보면 에너지로 본 인간의 연대기, 에너지 전환이 가져온 동서양의 만남, 에너지 전쟁의 시대, 지속 가능한 에너지 시대를 위해 등 총 네 파트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파트1에서는 초기 인간들의 생존에 관한 이야기가 서술이 되는데요. 이 시기도 에너지와 많은 관계가 있음을 알수가 있었습니다. 가장 기초적 에너지인 불을 사용하게 된 후 인류의 난방시설과 요리 부분에서 혁신이 일어났고, 태양 에너지인 햇빛을 이용한 농업혁명을 불러왔다고 합니다. 이어서 농업의 근대화가 이루어지면서는 잉여물이 점차 늘어나게 되었고 인간의 노동을 대신하여 여러가지 초기 기술들이 만들어지게 되었는데요. 이런 과정들이 자연스럽게 산업혁명으로 이어졌더라구요. 이 시기에 많은 발명품들이 만들어지고 기계화가 빠르게 진행되어졌다는데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얼마나 중요한 때였는지 알수 있었습니다. 여기서 볼수 있는 에너지가 풍력, 수력, 조력 등으로 참 다양했었는데요. 에너지의 변천사를 알아가면서 세계사의 흐름도 더불어 볼수 있다는 사실이 참 재밌기도 했었습니다.​

파트2에서는 풍력 에너지를 이용한 범선으로 외부 세계로 뻗어나갔던 중국 대항해시대 개척자 정화라는 인물이야기가 나오는데요. 중국은 그런 훌륭한 에너지 기술이 있었음에도 다른 나라와의 조공 무역에만 그쳤던 반면에 유럽의 탐험가들은 식민지를 개발하고 자원을 개발하는 등 힘겨운 무역 전쟁을 치르면서 수많은 기술을 발전시켜 나가는 토대를 마련해 나갔던 사실도 알수 있었습니다. 국가적 의지가 부족하여 다른 나라들의 탐험과 세력 확장을 지켜만 보다가 기술 역전을 당하게 된다는게 돌이켜보면 얼마나 무거운 일인지 알겠더라구요. 이를 보면 에너지를 개발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잘 활용해야하는지, 또 어떻게 잘 이어 나가야 하는지가 얼마나 중한지를 잘 보여주고 있는것 같았습니다. 우리가 과거의 에너지 역사를 배우는 이유를 여기서 찾을수 있을것 같았어요. 에너지의 중요성을 다시금 돌아보고 재구성할 필요가 있어 보이더라구요.

참, 1700년대 중반에는 램프 조명을 만들려고 고래잡이가 많이 행해졌다는데 이후 기술 혁신으로 대체 기름 연료를 만들어 나갔던 사실만 보더라도 현재 자원을 되도록 지켜나가고 대체 에너지를 개발하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단편적으로 알아 볼수가 있었습니다.​

수억 년 동안 지구에 축적된 막대한 양의 석탄, 석유 및 기타 화석연료같은 에너지 자원들은 산업혁명 이후부터 미래를 향해 겨눈 무수히 많은 보이지 않는 미사일의 속도로 고갈시키고 있는중이라고 이야기를 하던게 참 인상적이었는데요. 이는 21세기에 기후 위기를 초래하게 된 수준이라고 하니 새로운 에너지원을 찾는 노력과 함께 혁신 기술도 꾸준히 개발되어야 할것 같습니다.

철도, 전신, 전구 등 에너지 대중화가 시작되면서 에너지 사용은 더욱 커져만 가고 있고 현재는 에너지 전쟁의 시대를 맞게 되었는데요. 중동처럼 석유나 천연가스 같은 에너지 자원이 풍부한 나라도 있지만 우리나라처럼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90%를 넘을 만큼 에너지 부족국가인 국내 환경을 생각하면 어쩔수 없이 아껴쓰거나 대체 에너지를 하루빨리 발굴해야할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에너지가 국가의 생존에 중요 요소가 된 지금 시기각각 급변하는 상황속에서 에너지 자원이 우리 삶을 어떻게 바꿔 놓을지 미래는 어떻게 에너지를 사용하여야 하는지 과거를 살펴보며 그 해답을 이 책에서 찾아보면 좋을것 같네요. 에너지 역사책으로 최고였습니다. 소장가치 최고인것 같아요.

에너지를 가진 자가 세상을 지배하는만큼 에너지 패권을 둘러싼 인류의 치열한 도전과 경쟁은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지 흥미롭고 다채롭게 그려낸 《에너지 세계사》였습니다.



ㅡㅡㅡㅡㅡㅡ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ㅡㅡ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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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 살에 시작하는 똑똑한 초등신문 -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하는 최신 뉴스 똑똑한 초등신문 1
신효원 지음 / 책장속북스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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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신문 읽기를 이제 아홉 살에도 시작할수 있다고 합니다. 무슨 얘기인지 궁금하시죠?^^

책장속북스에서 출판된 《아홉 살에 시작하는 똑똑한 초등신문》입니다.



차례를 보면 경제, 사회, 세계, 과학, 환경 등 총 5개의 파트를 중심으로 묶어 100가지의 주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각 주제들은 2022년 6월부터 2023년 3월까지 많이 들어봄직했던 뉴스 채널들의 기사를 참조하여 재구성했다고 합니다.

내용을 보면 정말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하는 최신 뉴스를 소개하고 있는데요. 주제 하나하나마다 정말 재미있고 흥미로운 소제들이더라구요.

처음 만난 주제는 얼마전까지도 너무나 유행했던 포켓몬빵 띠부씰에 관한 이야기였습니다.

하나의 주제는 두페이지에 소개되고 있어요.

가장 첫머리에 신문 기사의 제목이 나오고 있고 이어서 하단에 본 내용을 이해하는데 필요한 배경 지식을 미리 설명해 줍니다.

포켓몬빵 띠부실이라는 것이 인기있는 이유가 바로 제품의 희소성이었는데요. 이 어려운 용어에 대한 설명을 초등학교 눈높이에 맞게 자세히 설명해주고 있었습니다.

이어서 신문 읽기가 나오는데요. 왜 사람들이 포켓몬빵 띠부씰에 열광하고 모으고 계속 사게 되는지, 도대체 어떤 심리가 작용하고 있고, 어떤 법칙이 숨어 있는지 자세히 알려주더라구요. 유익한 내용이었습니다. 기사에서도 볼수 있듯이 설명에 첨부된 사진 한장도 놓치지 않고 수록되어 있어요.

이어 오른쪽페이지의 [정리하기]에서는 빈칸채우기나 OX문제가 나오는데요. 신문을 이해했는지 확인하는 복습과정이 아이들이 좋아하는 문제풀이를 통해서 자연스럽게 이루어집니다. 또 신문 어휘 풀이가 나와있어서 지문속의 어려운 용어도 더불어 바로바로 배울수가 있답니다.

마지막 하단에 [토론하기]에서는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어고 있어서 아이들의 사고의 폭을 넓혀줄수 있겠더라구요. 아이들과 같이 읽고 토론하는 기회도 가져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두페이지지만 깔끔한 구성으로 기사가 이루어져 있음을 볼수가 있답니다.

주제 하나하나를 읽어나가고 배워나가는 과정에서 우리 아이들이 알아가야할 배경지식들도 하나하나씩 쌓아나갈수 있을것 같아요.



저희 집에서는 따로 신문을 보지 않아서 아이들이 신문을 따로 접해볼 기회가 없었다보니 신문에서만 접할수 있는 장점들을 알려줄수 없는 것들에 대한 아쉬움이 있었거든요.

어린이 신문을 구독할까도 했었지만 말꺼냄과 동시에 반색을 하던 아이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그래서 이 책을 보니 너무나 반가웠던것 같아요. 가끔씩 뉴스를 아이들과 같이 보면서 종종 질문하는 것들이 있었는데 최신 뉴스를 이렇게 책으로 만날수가 있어서 너무 좋았답니다.

더군다나 이 책의 주제들을 보면 아이들이 접근하기 쉽고 또 재미있는 주제들을 너무도 알기쉽게 잘 설명해주고 있으며 어려운 용어나 배경 설명들에 대한 궁금증도 잘 풀어주고 있어서 그냥 술술 읽어나가면 될것 같더라구요.

비문학 책도 이렇게 쉽고 재미있게 만날수 있겠다는걸 알려주는 책이었답니다.

기사 한편이 두페이지밖에 되지 않은 분량이라서 하루 한편씩 자기주도 학습하는 식으로 읽어나가도 좋을것 같아요.

저도 현재 이런식으로 아이들과 잘 활용하고 있답니다.



《아홉 살에 시작하는 똑똑한 초등신문》은 지난 1년간 경제, 사회, 세계, 과학, 환경 등 총 5개 분야를 중심으로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할 주제의 기사들을 골라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재구성해 놓은 책이에요.

똑똑해지려면 반드시 알아야 하는 100가지 최신 핵심 뉴스를 통해 신문 읽기에 흥미를 느낄수 있도록 도와주며 비문학 독해력도 향상시키고,어휘력도 높여주며, 주제를 바탕으로 토론할수 있는 힘도 키워볼수 있게 구성된 어린이 초등 신문이었습니다.

네이버에서 발행하여 즉시 2만 뷰를 돌파할만큼 화제의 신문이었다고 하니 믿고 만나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아이들에게 적극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랍니다.



ㅡㅡㅡㅡㅡㅡ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ㅡㅡ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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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사이드 타운 : 상 잠뜰TV 본격 오리지널 스토리북
루체 그림, 박미진 글, 잠뜰TV 원작 / 서울문화사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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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 잠뜰과 친구들이 함께 하는 채널 잠뜰TV에서 만든 재미있는 스토리북이 있어 소개합니다.

서울문화사에서 출판된 《잠뜰TV 본격 오리지널 스토리북 써니 사이드 타운 상권》입니다.



첫머리에 등장인물이 소개되고 있어요. 잠뜰과 써니 사이드 타운 보안관리자 각별, 그리고 수현, 덕개, 라더 등 여전히 아주 익숙한 친구들이 등장을 한답니다.

그리고 이어서 1층에서 7층까지 써니 사이드 타운의 건물맵이 나오는데요. 각 층별마다의 사건을 다루고 있다보니 이 건물맵이 아주 중요하더라구요.

써니 사이드 타운 701호에 입주한 잠뜰은 종합병원에서 간호사로 일하던 중에 몸이 좋지 않아 병가를 내고 집에서 잠을 자고 있었습니다.

새벽녘에 괴상한 소리에 놀라 깨어 창밖을 보니 이상한 문양을 한 정체모를 괴물들이 돌아다니고 있었어요.

인터넷은 연결되지도 않는 상황에서 누군가로부터 절대로 바깥에 나가지 말라는 (발신자 불명으로된) 메시지까지 받게 됩니다.

구조대가 와서 자신을 구조해 줄거라 믿고 마냥 기다리고 있던 잠뜰은 결국 식량이 부족해진 6일째가 되서야 꼭 필요한 것들만 챙겨 밖으로 나가게 됩니다.

잠뜰은 엘리베이터 옆 벽걸이형 TV 모니터에서는 아직도 정체모를 괴물들때문에 건물 봉쇄령이 진행중이라는 써니 사이드 타운 보안관리자 각별의 모습을 본 후 5층 관리실에 있는 각별을 직접 찾아나서게 되는데요.

6층에서는 4층에 있을 여동생을 찾으려는 덕개와 만나 같이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5층은 갈수도 없는 상황이 이어지고 4층은 이미 쓰러진 피해자들로 가득합니다. 어렵게 다다른 3층에서는 변이가 멈춘듯한 모습의 수현과 총을 들고 다니는 라더, 그리고 알수없는 생체 실험을 진행중인 의사와 간호사까지 마주하게 됩니다.

폐쇄된 건물 내에서 살아남기위해 치열한 눈치싸움을 하게 된 잠뜰과 살아남은 자들은 과연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하게 될지 결말을 도통 알수없는 상황이 펼쳐지게 되는데요.

이런 상황에서 책이 마무리 되다보니 하편의 내용이 너무나 궁금했고 무척이나 기대가 되더라구요. 빨리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각 층마다 발견되는 쪽지를 통해 현재 일어나는 상황들을 파악해 나가며 살아남기 위해 움직이는 잠뜰과 친구들, 또 누군가의 통제, 그리고 알수없는 괴물들의 정체가 눈에 그려질 정도로 전 과정이 재미있게 그려졌던 추리소설이었습니다.

중간중간에 주인공들의 모습도 그림으로 볼수가 있어서 좋았었고 술술 읽어나가기 좋은 스토리 진행이 이어지다보니 더욱 재미있게 읽어나갔던것 같아요.

저희 큰아이 이야기를 들어보니 [써니 사이드 타운]이라는 이름의 스토리가 이미 유0브 채널에 나와서 그 내용을 다 알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책도 너무 재미있게 읽었다면서 하편은 왜 안주냐고 하더라구요. ㅎㅎ 아직 나오지도 않은 책을 달라고 해서 황당하기도 했었습니다.

여하튼... 써니 사이드 타운에서 벌어지는 음모의 진실은 과연 무엇일지 그 뒷이야기가 너무도 기대되는 시리즈물이었답니다.

잠뜰과 친구들을 좋아하는 친구들과 추리소설을 좋아하는 친구들이라면 너무도 재미있게 읽을수 있는 책 《잠뜰TV 본격 오리지널 스토리북 써니 사이드 타운 상권》이었습니다.



ㅡㅡㅡㅡㅡㅡ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ㅡㅡ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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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빠 초등 영문법 5.6학년용 3 - 연필 잡고 쓰다 보면 기초 영문법이 끝난다 바빠 영문법
이정선 지음 /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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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스에듀에서 출판된, 연필 잡고 쓰다 보면 기초 영문법이 끝난다 _ 바쁜 친구들이 즐거워지는 빠른 학습법 《바빠 초등 영문법 3 _ 5.6학년용》 입니다.

바빠 초등 영문법 시리즈 1과 2에 이어 나온 3번째 이 책은 미래 시제, 조동사, 의문사, to 부정사, 동명사, 수여동사를 배울수가 있는데요. 총 25 unit 으로 되어 있습니다. 큰 부담감 없이 하루 1장씩 공부해 나가면 될것 같아요.

한개의 unit을 보면 1단계에서 4단계까지 과학적인 학습이 되도록 설계를 해놨습니다.

가장 첫페이지 윗쪽에는 1단계로 본문에서 다뤄질 문법이 나오며 그에 해당하는 대표적 문장이 보이게 됩니다. 이 핵심 문장 하나로 문법의 기본 개념을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하고 있어요.

2단계에서는 쓰기 훈련 문장을 통해서 문법을 공부하게 됩니다. 이 부분은 또 3단계의 과정으로 프로그램을 짜놨더라구요.

처음에는 짝지어진 문장을 비교해가면서 빈칸을 채워 나가다보면 쓰는 과정에서 문법을 익히게 됩니다. 그 다음 2번째에서는 제법 여러개의 문제들이 나오는데요. 빈칸의 문장을 하나하나씩 채워나가면서 문법뿐만아니라 영어식 어순까지 공부하게 됩니다. 앞문제에서 제시된 문장이 다음 문제에 나와서 직접 써보는 활동이 계속 반복적으로 이루어지다보니 자연스럽게 영어 문장을 익히게 되더라구요. 복습을 하면서도 다른 문제를 접하는 느낌이 들어서 질리지 않게 공부가 가능할것 같습니다. 3번째 학습에서는 앞에서 배운 문법들을 적용하여 문장을 하나하나씩 완성해 나가면서 기본기를 완벽하게 다지는 과정이 나오게 됩니다. 1과 2단계의 훈련과정을 거치면 하루의 과정을 마무리 지을수가 있습니다. 훈련 문장의 음원은 각 페이지 첫머리에 나오는 큐알코드로도 들을수가 있는데요. 원어민 발음으로 하나하나씩 들려주니 듣기공부도 바로바로 할수 있어거 좋은것 같더라구요. 최대 2배속까지도 들을수 있도록 속도 조절도 가능하니 이 부분도 잘 활용하면 좋을것 같아요. 바빠 공부단 카페에서 음원 mp3 다운로드도 가능하다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래요.

하루 5페이지 분량인데요. 그닥 많지 않은 분량이라서 아이들 스스로 공부할수 있는 자기주도 학습이 가능하겠더라구요. 저희 아이들도 지금 하고 있는 문법책만 마무리 되면 이어서 해보려고 합니다.​

마지막 3단계에서는 시험에 자주 출제되어져 나오는 중학교 시험 문제중 기초 문법을 엄선해 모아놓은 자료가 바빠 공부단 카페 자료실에 나와있다고 합니다. PDF를 무료로 다운받아 볼수 있다고하니 꼭 가입해서 다운받아 아이들이랑 같이 공부해봐야겠습니다.

뒷쪽에는 [표로 정리하는 초등 영문법 표]가 나오는데요. 이 책에 나오는 모든 문법을 일괄 요약 정리 해놓은 표로 기억해야할 부분들이나 헷갈리는 부분, 놓치고 있는 부분도 점검할수 있을것 같아요. 배운 부분을 한눈에 볼수 있어서 좋은것 같아요. 마무리 단계에서 꼭 확인해야겠습니다.

그리고 부록으로는 정답지가 따로 분리되어져 편하게 활용할수가 있답니다.



바빠 초등 시리즈 중 빠른 독해편을 접해본터라 이 책인 영문법 시리즈도 믿고 기대하며 만날수 있었던 책이었는데요. 손으로 바로바로 직접 쓰면서 공부할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짜임새에 맞게 구성된 단계를 차근차근 밟아가며 영문법을 공부하다보면 저절로 복습이 이루어지는 과학적인 훈련이 가능하게 된다고 하니 너무 좋겠지요. 초등학생 수준에 맞는 어휘가 나와 있어서 그렇게 어렵지도 않아 아이 스스로 공부할수 있는 기회를 주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연필잡고 쓰다보면 저절로 기초 영문법을 배울수 있는 《바빠 초등 영문법 3 _ 5.6학년용》이었습니다.

단계별로 아이 수준에 맞게 골라 잘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처음 영문법 책들이 참 많은데 이 책도 참 괜찮아 보이네요 ^^



ㅡㅡㅡㅡㅡㅡ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ㅡㅡ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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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보이는 우주 500 알아두면 쓸모 있는 초등학생을 위한 과학 사전
앤 루니 지음, 서나연 옮김 / 다섯수레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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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쓸모 있는 초등학생을 위한 우주관련 과학 사전이 나와서 소개합니다.

다섯수레에서 출판된 앤 루니 작가의 《아는 만큼 보이는 우주 500》입니다.

생각보다 정말 아담한 사이즈 책인지라 휴대하면서 봐도 좋을 책 같더라구요.



목차를 보면 6장으로 되어 있습니다.

우주 탐험, 우주 속 지구, 달로 떠나는 여행, 우리와 가장 가까운 행성들, 밤하늘에 빛나는 별들, 미지의 공간 우주 등 우주와 관련한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우주 탐험에서는 세계 최초 인공위성 스푸트니크, 태양계를 처음 벗어난 보이저호 등 우주선에서부터 목숨을 걸고 우주로 향한 우주인들의 이야기와 삶도 만나볼수가 있었어요. 다른 책에서 볼수 없었던 여러가지 재미있고 신기하고 놀라운 에피소드들을 많이 담고 있더라구요. 태양궤도를 달리는 테슬라 전기 자동차도 신기했었습니다. 지구에 돌아오지도 않은 달 탐사선을 사들인 어떤 소련인의 이야기나 화성으로 가고싶은 지원자들의 계획도 황당해 보이면서도 놀라웠답니다. 

2장 우주 속 지구에서도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많았어요. 생각보다 많은 유성진이 지구에 떨어지며 일부는 바람에 실려 이동한다고 하니 관심있는 친구들이 눈크게 뜨고 찾아본다면 우리 주변에서도 언젠가는 볼수 있을것 같더라구요. 공룡시대때는 지구가 현재보다도 4~5배정도 빠르게 자전을 했다는 사실도 처음 알게 된것 같아요. 또 지구 자전은 아직도 계속 느려진다고 하네요. 지구 자전속도로 보면 우리는 시속 1,600킬로미터로 움직인다는데 이 사실조차 느끼지 못한다는게 신기하기도 했었습니다. 지구의 지각과 그 속에 존재하는 물질 등을 보니 지금 이 부분을 배우는 중인 중학생 아이가 보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답니다.

책에서는 (천동설같은) 과거의 과학자들의 생각뿐아니라 현재 드러난 사실들, 그리고 (예를 들어 우주 쓰레기 처리같은) 미래에 일어날 일들에 대한 생각도 할수 있게 도와주고 있었습니다.

달이야기에서는 닐 암스트롱이 달에 꽂은 미국 국기가 쓰러져 있다든지 달에서 최초로 먹은 신성한 음식인 포도주와 빵 이야기, 달에 뿌려진 천문학자의 꿈 이야기 등 소소한 이야기들도 읽을수 있었습니다.

행성들에 관한 이야기 중에서도 기억나는게 많았어요. 천왕성은 석기 시대 이후에 발견됐다고 하는데 나머지 행성들의 발견은 도대체 언제가 그 발견의 시작이었는지 가늠이 안되더라구요. 오래전에 고대 사우디아라비아 후손들은 화성을 물려받았고 현재도 그런 주장을 하고 있다는데 참 아이없게도 했습니다.

지구의 모래알보다도 더 많은 별이 담긴 우주에 관한 이야기와 여러 크고 작은 에피소드들, 그리고 재미있고 쓸모있는 여러 우주에 관련된 많은 이야기들이 알차게 담겨져 있는 백과사전같은 책이었습니다.

여러가지 과학적 용어들에 대한 설명도 꼼꼼히 해놔서 참 유익하더라구요. 첨부된 그림들과 사진들도 내용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많이 됐던것 같습니다. 마치 작은 그림책을 보는듯 읽어나갈수 있었어요. 글밥도 많지 않아서 술술 읽어나갈수 있다보니 글읽기가 두려운 친구들도 부담없이 접근할수 있겠더라구요.



[알아두면 쓸모 있는 초등학생을 위한 과학 사전]은 하나의 과학 주제에 대한 500가지 사실을 유쾌한 삽화와 함께 알려주는 어린이 지식 교양 시리즈라고 하는데요.

《아는 만큼 보이는 우주 500》은 아직도 많은 수수께끼를 품은 우주에 대해서 지금껏 많은 과학자들이 밝혀낸 신비롭고 놀라운 500가지 이야기들을 많이 들려주고 있는 것 같아요.

아는 만큼 보인다고 이 책을 통해서 우리 아이들이 우주에 관해 보다 쉽게 많이 배우고 우주에 관한 궁금증들을 많이 풀어보면서 우주에 대해 많이 알아갈수 있을것 같습니다. 교과서에서도 볼수 없는 흥미로운 이야기들로 가득하니까요.

초등학생들 뿐아니라 어른까지도 누구나 보면 유익한 책일걸 같아 추천드려봅니다.

다섯수레에서 출판된 앤 루니 작가의 《아는 만큼 보이는 우주 500》이었습니다.



ㅡㅡㅡㅡㅡㅡ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ㅡㅡ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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