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거벗은 한국사 2 - 성종의 유교 정책과 연산군의 폭정 벌거벗은 한국사 2
이효실 그림, 박선주 글, 김지영.송웅섭 감수, tvN STORY <벌거벗은 한국사& / 아울북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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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필수 한국사를 소개합니다.

아울북에서 출판된 《벌거벗은 한국사 2 _ 성종의 유교 정책과 연산군의 폭정》입니다. 

TvN 최고의 교양 프로그램인 '벌거벗은 한국사' 제작팀에서 어린이를 위한 스토리텔링 한국사로 재탄생시킨 책이라고 해요.



차례를 보면 2편 제목처럼 유교 국가 기틀을 마련한 성군인 성종과 폭정으로 유교 국가를 무너뜨린 폭군인 연산군의 이야기가 나온답니다.

책의 등장인물들을 보면 HTX 열차를 개발한 기관사 한역사와 HTX VIP 탑승객인 이조선 교수, 그리고 우리 한국사에 관심많은 탑승객 친구들 나여주, 천만세, 마이클이 나오는데요. 모두들 HTX 열차를 타고 조선시대 성종과 연산군의 시대로 시간여행을 떠나면서 역사의 비밀을 한커풀씩 벗겨나가게 된답니다.

이야기가 탐험을 떠나는 스토리로 진행되다보니 무척이나 흥미롭더라구요. 이조성 교수가 내는 퀴즈를 풀어가기도 하는데 우리 아이들도 술술 읽어나가면서 문제에 참여하는 기분도 느낄수 있을것 같았어요. 스무고개 문제같은 경우에서도 풀어나가면서 핵심 내용들을 자연스레 알수도 있겠더라구요.

열세 살 성종이 즉위식을 가졌던 경복궁 근정문도 나오는데요. 책 군데군데에서 실사도 보여주고 있어서 도움이 되었던것 같아요.

귀엽고 깜찍한 주인공친구들이 곳곳에 등장하며 말풍선으로 이야기를 나누는데 만화책을 보는듯한 느낌도 들어서 글밥만 많은 책들보다는 훨씬더 부담감도 덜것 같았습니다. 초등중학년들 이상이면 재미있게 읽어나갈수 있을것 같아요.

앞서말했듯 성종은 장자도 아니었고 장손도 아니었는데 어린 열세 살의 나이에 왕이 된 것도 참 신기했었어요. 어려서부터 7년이라는 수렴청정의 절차를 걸친 이후에도 무사히 왕의 자리를 끝까지 굳건하게 지킬수가 있었는데요. 성실함과 끈기로 공부도 게을리하지 않고 왕으로서 해야할 일을 다 해내는 성종의 모습이 존경스럽기도 하더라구요. 1년동안의 경연 기록을 보고는 정말 놀랐었답니다. 지독한 공부벌레하면 무조건 세종만 떠올렸었는데 성종도 만만찮더라구요.

반면 성종 아들인 연산군은 아들이 맞나 싶게 폭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더라구요. 심지어는 연산군이 즉위하는 날 화풀이로 사슴을 죽이는 못된 성품을 볼수가 있었습니다. 참, 중간중간에 한역사 쌤이 재미있는 문제들을 던져주고 있는데 사슴이야기처럼 몰랐던 숨은 일화들도 많이 알려주어서 좋았답니다.

온갖 폭정만 일삼고 흥청망청 살며 나라의 세출도 많던 연산군의 몰락은 어쩜 당연했던것 같아요. 부자사이의 왕이었지만 너무도 대조적이었던 두 왕의 모습이 참으로 인상적이었고 드라마틱했었네요. 아이들이 술술 읽어나갈수 있도록 스토리텔링이 정말 잘 된 책이란 생각이 들었답니다. 

중간중간에 HTX VIP의 한국사 보태기에서도 좀더 깊이있는 역사 이야기를 만날수가 있었답니다.

책 뒷쪽에는 부록으로 역사 정보를 알수가 있습니다. 역사정보에서는 '인물 다르게보기'편에 나오는 연산군의 예술가적 기질이 어땠는지 볼수도 있었습니다. 또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 나오는 한국사 퀴즈도 있으니 관심있는 친구들은 풀어보면 좋을것 같아요.

또 책과 함께 받은 초판 한정 부록인 일월오봉도 병풍이 들어 있어서 너무 좋더라구요. 일월오봉도는 조선 시대의 찬란한 유산이자 왕의 권위와 존엄을 상징하고 있다고 하는데 아이들이 한번 눈으로 보는 것만으로도 좋은 교육이 될것 같습니다.​

초등학생을 위한 교양도서 《벌거벗은 한국사》 시리즈로 처음 한국사를 접하는 친구들도 어렵지 않게 역사 공부를 시작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연이은 시리즈도 너무나 기대가 되네요.



스토리텔링으로 유고 국가를 이룩한 성종과 공포 통치를 이어나간 연산군 이야기까지 흥미롭게 풀어놓은 《벌거벗은 한국사 2 _ 성종의 유교 정책과 연산군의 폭정》에서는 교과서로만으로 알수 없는 역사 속 숨은 뒷이야기까지 만나볼수가 있으니 모두 한국사 특급 열차 시간 여행에 탐승해 보시기 바랍니다.



ㅡㅡㅡㅡㅡㅡ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ㅡㅡ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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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좋은 형제는 광합성으로 벼를 키워 과학 품은 전래 동화
윤초록 지음, 김윤정 그림 / 풀빛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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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래 동화속에서 과학의 재미를 느껴볼수 있는 책이 있어 소개합니다.

풀빛에서 출판된 과학 품은 전래 동화 《의좋은 형제는 광합성으로 벼를 키워》입니다.



차례를 보면 의좋은 형제, 땅이 흔들리는 까닭, 효녀 심청, 팥죽 할머니와 호랑이, 선비와 갈모, 훈장님과 꿀단지 이렇게 6개 전래동화인데요. 우리에게 익숙한 이야기 뿐만아니라 처음 듣는 동화도 소개되고 있었습니다.

첫 이야기는 [의좋은 형제] 이야기인데요. 화자가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듯 풀어 쓰고 있어서 정말 술술 읽어나갈수가 있었답니다. 초등학생 저학년 이상이면 내용을 쉽게 이해할수 있을것 같아요. 글밥도 그렇게 많지 않아서 부담도 없겠더라구요. 스토리에 넣어져 있는 삽화도 생동감이 있게 잘 표현되고 있는데요. 마치 그림책을 읽는 느낌도 나더라구요. 전에 많이 읽었던 전래동화 전집에서 보던 느낌 그대로였어요. 때론 삽화가 만화처럼 말풍선이 있다보니 만화책을 보는 기분도 들어서 재미를 더해주는 느낌이었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유익한 전래동화를 이 책 한권에서만 여섯 편이나 만날수 있는 것도 매력적인데 이 전래 동화 속에서 과학 이야기까지도 찾을수가 있다고 합니다. 스토리 뒤에 이어진 [전래 동화가 품은 과학]에서 볼 수가 있는데요. 중요한 과학 내용을 질문과 문답 형식으로 잘 정리해 놓고 있었답니다. 이 부분도 적절한 그림과 글씨가 눈에 쏙 들어오도록 잘 배치해 놓고 있었고 무엇보다 과학의 핵심 내용만을 알차게 뽑아서 정말 알기쉽게 잘 설명해 놓고 있었어요. 어려운 용어들에 대한 설명들도 정말 잘 풀어놓았더라구요. 아이들이 책을 술술 읽어나가면서 자신도 모르는새 자연스레 공부로 연결시켜주는것 같아서 부모로서 무척 흡족했었답니다.

이어서 [한걸음 더 과학]이라는 부분이 나오는데요. 앞부분보다도 좀더 폭넓은 과학을 만날수가 있더라구요. 핵심적인 요약은 말풍선으로 큼지막하게 표시해 놔서 이부분은 꼭 알고 넘어가면 좋을것 같았어요. 유용한 알짜 정보와 알아두면 좋을 알짜 상식을 차곡차곡 쌓아가면 좋을것 같습니다.

이밖에 다른 전래동화인 [땅이 흔들리는 까닭]편에서는 지진에 대해서 나오는데요. 우리나라도 지진 위험 지대라는 것도 잘 알려주고 있었구요. [팥죽 할머니와 호랑이]편에서는 우리나라 24절기가 소개되고 있답니다. 우리나라 계절 변화를 구분하는 기준이 바로 절기인데 현재 우리 생활속에서 해당 절기를 직접 아이들과 찾아보면 좋을것 같더라구요. 저희 아이와도 찾아봤는데요.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입하가 5월6일이더라구요. 요즘 낮에는 여름같다는 생각이 많이 드는 날씨인데 입하라는 절기와 딱 맞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답니다. 이밖에 비나 지구 온난화등 기후의 변화나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소도 배울수 있는 유익한 과학동화 및 전래동화였던것 같습니다. 저희 둘째아이도 재미있었는지 정말 금새 읽어버리더라구요^^



전래동화 이야기뿐아니라 그속에서 다양한 과학적 지식까지 배울수 있는 똑똑한 이야기 《의좋은 형제는 광합성으로 벼를 키워》였습니다. 초등 저학년이상 아이들에게 추천드려봅니다.



ㅡㅡㅡㅡㅡㅡ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ㅡㅡ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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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를 알면 어휘가 보인다 - 10대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사자성어 사자성어를 알면 어휘가 보인다
신성권 지음 / 하늘아래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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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가 반드시 알아야 할 사자성어들만 모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놓은 책이 나와서 소개합니다.

하늘아래에서 출판된 《사자성어를 알면 어휘가 보인다》입니다.



국어 어휘실력을 높일수 있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사자성어를 많이 아는 것 같아요.

이 책은 교과서에 나오는 필수 사자성어를 모아놓은 책이며 실생활에 꼭 필요한 사자성어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차례를 보면 ㄱㄴㄷ순으로 되어 있어서 바로바로 찾아보기도 좋은 것 같습니다.

본문에 수록되어진 사자성어는 다 합쳐서 110개도 넘는것 같아요.

한개의 사자성어는 총 두페이지에 다루고 있습니다. 구성을 보면 한눈에 딱 들어올 정도로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더라구요.

내용을 보면 우선 해당 사자성어의 유래에 대해서 나오는데요. 오래된 고사가 나와있는데도 그 의미를 더 깊이 헤아릴수가 있어 좋았습니다.

오른쪽 페이지에는 한자 하나하나를 파헤쳐서 단어의 구성이 어떻게 이루어져 있는지 볼수가 있습니다. 음과 뜻, 총획이 몇개인지, 그리고 부수가 무엇인지도 알수가 있으며 사자성어의 핵심적인 의미를 잘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멋지게 한번 써볼까?]에서는 사자성어를 직접 써볼수 있도록 연한바탕의 글씨가 나오게 되는데요. 무작정 눈으로 보는 것보다 한번씩 써보는 것도 어느정도 도움이 되겠더라구요.

마지막 하단에는 일상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그 표현법이 나온답니다. 이 표현 그대로 잘 활용하여 사자성어를 많이 써봐야 기억도 쉬울것 같아요. 문경지교에서의 표현을 보면 평생에 문경지교로 맺어진 친구 셋을 가지고 있다면 그 사람은 성공한 삶을 산거라고 나와있는데 이렇듯 가슴에 와닿는 좋은 글귀도 소개해주고 있어서 좋았던것 같습니다.

본문에 나오는 사자성어의 목록을 보면 아는 것도 많이 나오지만 모르는 사자성어나 알고 있어도 그 유래를 모르는 경우도 참 많았는데요. 새롭게 배우는 기회가 되서 좋았답니다. 요즘 뉴스에서 들어봤던 사자성어들도 나오는데 10대 청소년뿐만 아니라 어른이 봐도 손색이 없을것 같더라구요. 저의 책꽂이에 항상 비치해놓고 아이들과 같이 두고두고 봐야할 것 같습니다.

참 부록에는 본문에 나오는 일부 사자성어 말고도 또다른 많은 사자성어를 일상에서도 표현하는 예시가 많이 나오고 있답니다. 이 책 한권만으로도 왠만한 사자성어는 다 찾아볼수 있을것 같네요. 뒷쪽에 색인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사자성어는 우리 옛 선조들이 살아오면서 깨달은 지식과 지혜를 4개 단어의 한자에 담아 놓은 것으로 그 유래와 뜻을 알면 말을 할때 어휘력도 향상되고 더불어 문해력도 높여주기 주는 것 같아요.

이 책에서는 실생활속에서 많이 사용되는 것들과 상식차원에서 꼭 알아야할 사자성어를 그 유래와 함께 적절한 예시를 통해 보다 쉽고 재미있게 배울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답니다.

우리 아이들도 이 책을 통해 사자성어를 일상에서도 제대로 활용할수 있는 기회를 가졌으면 좋겠고 무엇보다 사자성어속에서 조상들의 삶의 지혜를 배우고 지적소양도 많이 쌓아가길 바라 봅니다.



교과서에 나오는 필수 사자성어를 모아놓은 《사자성어를 알면 어휘가 보인다》는 21년, 22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로 선정된 책이라고 합니다. 인터넷 네이0의 도서쪽을 찾아보니 이미 베스트셀러더라구요. 사자성어 책을 찾으신다면 이 책 추천드려봅니다.



ㅡㅡㅡㅡㅡㅡ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ㅡㅡ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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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세계사 - 에너지 패권을 둘러싼 인류의 치열한 도전과 경쟁
브라이언 블랙 지음, 노태복 옮김 / 씨마스21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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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번에 소개할 책은 에너지와 관련된 세계사를 만나볼수 있는 책이랍니다.

씨마스21에서 출판된 에너지 패권을 둘러싼 인류의 치열한 도전과 경쟁을 다룬 이야기, 브라이언 블랙의 《에너지 세계사》입니다.



차례를 보면 에너지로 본 인간의 연대기, 에너지 전환이 가져온 동서양의 만남, 에너지 전쟁의 시대, 지속 가능한 에너지 시대를 위해 등 총 네 파트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파트1에서는 초기 인간들의 생존에 관한 이야기가 서술이 되는데요. 이 시기도 에너지와 많은 관계가 있음을 알수가 있었습니다. 가장 기초적 에너지인 불을 사용하게 된 후 인류의 난방시설과 요리 부분에서 혁신이 일어났고, 태양 에너지인 햇빛을 이용한 농업혁명을 불러왔다고 합니다. 이어서 농업의 근대화가 이루어지면서는 잉여물이 점차 늘어나게 되었고 인간의 노동을 대신하여 여러가지 초기 기술들이 만들어지게 되었는데요. 이런 과정들이 자연스럽게 산업혁명으로 이어졌더라구요. 이 시기에 많은 발명품들이 만들어지고 기계화가 빠르게 진행되어졌다는데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얼마나 중요한 때였는지 알수 있었습니다. 여기서 볼수 있는 에너지가 풍력, 수력, 조력 등으로 참 다양했었는데요. 에너지의 변천사를 알아가면서 세계사의 흐름도 더불어 볼수 있다는 사실이 참 재밌기도 했었습니다.​

파트2에서는 풍력 에너지를 이용한 범선으로 외부 세계로 뻗어나갔던 중국 대항해시대 개척자 정화라는 인물이야기가 나오는데요. 중국은 그런 훌륭한 에너지 기술이 있었음에도 다른 나라와의 조공 무역에만 그쳤던 반면에 유럽의 탐험가들은 식민지를 개발하고 자원을 개발하는 등 힘겨운 무역 전쟁을 치르면서 수많은 기술을 발전시켜 나가는 토대를 마련해 나갔던 사실도 알수 있었습니다. 국가적 의지가 부족하여 다른 나라들의 탐험과 세력 확장을 지켜만 보다가 기술 역전을 당하게 된다는게 돌이켜보면 얼마나 무거운 일인지 알겠더라구요. 이를 보면 에너지를 개발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잘 활용해야하는지, 또 어떻게 잘 이어 나가야 하는지가 얼마나 중한지를 잘 보여주고 있는것 같았습니다. 우리가 과거의 에너지 역사를 배우는 이유를 여기서 찾을수 있을것 같았어요. 에너지의 중요성을 다시금 돌아보고 재구성할 필요가 있어 보이더라구요.

참, 1700년대 중반에는 램프 조명을 만들려고 고래잡이가 많이 행해졌다는데 이후 기술 혁신으로 대체 기름 연료를 만들어 나갔던 사실만 보더라도 현재 자원을 되도록 지켜나가고 대체 에너지를 개발하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단편적으로 알아 볼수가 있었습니다.​

수억 년 동안 지구에 축적된 막대한 양의 석탄, 석유 및 기타 화석연료같은 에너지 자원들은 산업혁명 이후부터 미래를 향해 겨눈 무수히 많은 보이지 않는 미사일의 속도로 고갈시키고 있는중이라고 이야기를 하던게 참 인상적이었는데요. 이는 21세기에 기후 위기를 초래하게 된 수준이라고 하니 새로운 에너지원을 찾는 노력과 함께 혁신 기술도 꾸준히 개발되어야 할것 같습니다.

철도, 전신, 전구 등 에너지 대중화가 시작되면서 에너지 사용은 더욱 커져만 가고 있고 현재는 에너지 전쟁의 시대를 맞게 되었는데요. 중동처럼 석유나 천연가스 같은 에너지 자원이 풍부한 나라도 있지만 우리나라처럼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90%를 넘을 만큼 에너지 부족국가인 국내 환경을 생각하면 어쩔수 없이 아껴쓰거나 대체 에너지를 하루빨리 발굴해야할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에너지가 국가의 생존에 중요 요소가 된 지금 시기각각 급변하는 상황속에서 에너지 자원이 우리 삶을 어떻게 바꿔 놓을지 미래는 어떻게 에너지를 사용하여야 하는지 과거를 살펴보며 그 해답을 이 책에서 찾아보면 좋을것 같네요. 에너지 역사책으로 최고였습니다. 소장가치 최고인것 같아요.

에너지를 가진 자가 세상을 지배하는만큼 에너지 패권을 둘러싼 인류의 치열한 도전과 경쟁은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지 흥미롭고 다채롭게 그려낸 《에너지 세계사》였습니다.



ㅡㅡㅡㅡㅡㅡ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ㅡㅡ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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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 살에 시작하는 똑똑한 초등신문 -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하는 최신 뉴스 똑똑한 초등신문 1
신효원 지음 / 책장속북스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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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신문 읽기를 이제 아홉 살에도 시작할수 있다고 합니다. 무슨 얘기인지 궁금하시죠?^^

책장속북스에서 출판된 《아홉 살에 시작하는 똑똑한 초등신문》입니다.



차례를 보면 경제, 사회, 세계, 과학, 환경 등 총 5개의 파트를 중심으로 묶어 100가지의 주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각 주제들은 2022년 6월부터 2023년 3월까지 많이 들어봄직했던 뉴스 채널들의 기사를 참조하여 재구성했다고 합니다.

내용을 보면 정말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하는 최신 뉴스를 소개하고 있는데요. 주제 하나하나마다 정말 재미있고 흥미로운 소제들이더라구요.

처음 만난 주제는 얼마전까지도 너무나 유행했던 포켓몬빵 띠부씰에 관한 이야기였습니다.

하나의 주제는 두페이지에 소개되고 있어요.

가장 첫머리에 신문 기사의 제목이 나오고 있고 이어서 하단에 본 내용을 이해하는데 필요한 배경 지식을 미리 설명해 줍니다.

포켓몬빵 띠부실이라는 것이 인기있는 이유가 바로 제품의 희소성이었는데요. 이 어려운 용어에 대한 설명을 초등학교 눈높이에 맞게 자세히 설명해주고 있었습니다.

이어서 신문 읽기가 나오는데요. 왜 사람들이 포켓몬빵 띠부씰에 열광하고 모으고 계속 사게 되는지, 도대체 어떤 심리가 작용하고 있고, 어떤 법칙이 숨어 있는지 자세히 알려주더라구요. 유익한 내용이었습니다. 기사에서도 볼수 있듯이 설명에 첨부된 사진 한장도 놓치지 않고 수록되어 있어요.

이어 오른쪽페이지의 [정리하기]에서는 빈칸채우기나 OX문제가 나오는데요. 신문을 이해했는지 확인하는 복습과정이 아이들이 좋아하는 문제풀이를 통해서 자연스럽게 이루어집니다. 또 신문 어휘 풀이가 나와있어서 지문속의 어려운 용어도 더불어 바로바로 배울수가 있답니다.

마지막 하단에 [토론하기]에서는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어고 있어서 아이들의 사고의 폭을 넓혀줄수 있겠더라구요. 아이들과 같이 읽고 토론하는 기회도 가져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두페이지지만 깔끔한 구성으로 기사가 이루어져 있음을 볼수가 있답니다.

주제 하나하나를 읽어나가고 배워나가는 과정에서 우리 아이들이 알아가야할 배경지식들도 하나하나씩 쌓아나갈수 있을것 같아요.



저희 집에서는 따로 신문을 보지 않아서 아이들이 신문을 따로 접해볼 기회가 없었다보니 신문에서만 접할수 있는 장점들을 알려줄수 없는 것들에 대한 아쉬움이 있었거든요.

어린이 신문을 구독할까도 했었지만 말꺼냄과 동시에 반색을 하던 아이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그래서 이 책을 보니 너무나 반가웠던것 같아요. 가끔씩 뉴스를 아이들과 같이 보면서 종종 질문하는 것들이 있었는데 최신 뉴스를 이렇게 책으로 만날수가 있어서 너무 좋았답니다.

더군다나 이 책의 주제들을 보면 아이들이 접근하기 쉽고 또 재미있는 주제들을 너무도 알기쉽게 잘 설명해주고 있으며 어려운 용어나 배경 설명들에 대한 궁금증도 잘 풀어주고 있어서 그냥 술술 읽어나가면 될것 같더라구요.

비문학 책도 이렇게 쉽고 재미있게 만날수 있겠다는걸 알려주는 책이었답니다.

기사 한편이 두페이지밖에 되지 않은 분량이라서 하루 한편씩 자기주도 학습하는 식으로 읽어나가도 좋을것 같아요.

저도 현재 이런식으로 아이들과 잘 활용하고 있답니다.



《아홉 살에 시작하는 똑똑한 초등신문》은 지난 1년간 경제, 사회, 세계, 과학, 환경 등 총 5개 분야를 중심으로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할 주제의 기사들을 골라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재구성해 놓은 책이에요.

똑똑해지려면 반드시 알아야 하는 100가지 최신 핵심 뉴스를 통해 신문 읽기에 흥미를 느낄수 있도록 도와주며 비문학 독해력도 향상시키고,어휘력도 높여주며, 주제를 바탕으로 토론할수 있는 힘도 키워볼수 있게 구성된 어린이 초등 신문이었습니다.

네이버에서 발행하여 즉시 2만 뷰를 돌파할만큼 화제의 신문이었다고 하니 믿고 만나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아이들에게 적극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랍니다.



ㅡㅡㅡㅡㅡㅡ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ㅡㅡ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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