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어휘 바탕 다지기 A1~4 세트 - 전4권 - 국어 낱말과 한자를 연결하면 어휘력이 폭풍 성장! 한자 어휘 바탕 다지기
박현창 지음 / 에듀인사이트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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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학습이 단순히 한자의 한글자 한글자를 익히는 것이 아닌 한자어 학습을 톨해 국어 어휘력을 향상시키고 나아가 국어 사용 기능을 신장하기 위한 방향으로 가기 위한 이 책 저자의 말에 전적으로 공감이 된것 같아요. 그래서 저도 한자를 외우게 하기보다는 한자의 뜻이 무언지 어디에서 쓰이고 있는지 비슷한 한자를 연상하게 하여 한자한자 설명해주는 식이었던것 같네요.

 

이 책《한자 어휘 바탕 다지기》는 그래서 더욱 쉽고 재밌게 한자 어휘 바탕을 다지는 기본기가 될것 같습니다.



총 32개 주제로 된 《한자 어휘 바탕 다지기》 A세트는 초등 교과와 실행활에서 만날수 있는 한자어를 중심으로 구성되어져 있답니다. 어느 하나 놓칠것이 없이 알찬 주제들로 이루어져 있어요.


《한자 어휘 바탕 다지기》 A세트는 한자 급수시험인 4급을 벗어나지 않는 범위내에서 초등학생들이 충분히 받아들일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구성되어져 있습니다.
A1 세트의 차례를 보면 다양한 주제별로 묶어놓은것을 볼수 있어요. 사람, 가족, 남녀노소, 몸, 가정, 느낌, 빛깔, 마음 등 총 8가지 주제별로 여덟째 주 동안 충분히 소화할수 있도록 차게 프로그램되어 있답니다.


핵심 한자들을 이용하여 재밌는 활동을 할수 있도록 구성되어져 있는데요. 낱말에서 한자를 발견할수 있도록 다양하게 단계별 구성이 되어 있음을 알수 있어요.


반복되는 학습이긴 하지만 다른 구성으로 조금씩 차이를 두고 있어 지루하지 않게 공부할수 있었답니다. 아이가 앞에서 찾아보고 모르는 문제들도 직접 해결해나가더라구요.




약간의 도움이 필요하긴 하지만 스스로 찾아보며 한문제씩 풀어나가는 스스로 학습법이 될수 있는 교재여서 너무 좋았답니다.

둘째날 별 어려움없이, 그리고 큰 도움없이 잘 풀어나가더라구요. 공부라는 생각은 안들도록 만들어 놓은 교재다보니 지루하지 않게 술술 풀어나갔답니다.



A2 세트는 전후좌우, 상하내외, 동서남북, 땅, 마을, 세대, 생김새, 가운데 등 총 8가지 주제별로 여덟째 주 동안 충분히 소화할수 있도록 차게 프로그램되어 있답니다. 역시나 A1권과 다른 구성으로 어느 하나 같지 않고 색다르게 구성되어져 있답니다.  아이들이 쉽게 접근할수 있게 캐릭터가 나와서 재미를 더하는것 같아요.


A3 세트는 생활, 일, 사람들, 장소, 직업, 집안, 집, 날 등 총 8가지 주제가 담겨져 있답니다.
 무조건 답을 알려주는 방식의 문제 풀이가 아닌, 스스로 짐작해보고 고민해보며 한자를 알아가도록 하고 있는 부분에서 약간의 부모 도움도 물론 필요하지만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스스로 생각할수 있도록 유도하는 좋은 장점을 가진 책이라 생각이 드네요.




 
A4 세트 역시 초등 교과와 실생활에서 만나게될 한자어를 중심으로 구성되어져 있답니다. 주제는 끼니, 먹거리, 옷1, 옷2, 실1, 실2, 실3, 줄 등 총 8가지 주제로 되어져 있답니다.
다양하고도 반복적으로 한자 어휘를 익히도록 되어 있어 아이 스스로도 쉽게 문제를 풀어 놓음으로써 자신감도 업시키고 반복학습을 통해 쉽게 한자를 익혀 어휘 실력도 자연스레 확장할수 있어 일거양득의 효과를 낼수 있을것 같아요.


《한자 어휘 바탕 다지기》는 그냥 단순하게 한자를 한자한자 익히는 지루한 방식을 벗어나 반복학습을 하게 하면서도 지루하지 않도록 꼼꼼히 프로그램을 짜놓은것 같아요. 그래서 참신하고 색다른 교재였던것 같습니다. 다양한 캐릭터로 재미를 이끌어주어 우리말과 자연스레 어울어진 한자를 쉽게 익히도록 함으로써 한자와 친해질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준것 같습니다. 
《한자 어휘 바탕 다지기》 는 한자 실력뿐만아니라 어휘력향상에도 도움이 되는 훌륭한 한자 다지기 교재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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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력을 키워주는 픽셀아트 컬러링북 3 집중력을 키워주는 픽셀아트 컬러링북 3
달곰미디어 콘텐츠 연구소 지음, 숲속 그림방 그림 / 달리는곰셋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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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링북은 가끔 봐와서 시큰둥 하던 우리 아이들... 픽셀아트북이라 하니 관심을 보이며 책을 펼쳤답니다. 그러더니 "와~~~"
정말 깜놀했어요. ㅎㅎ
핸드폰 어플을 다운받아 해봤다고 하더라구요. 너무 좋다며 펄쩍 뛰었답니다.


달리는곰셋에서 출판한 《집중력을 키워주는 픽셀아트 컬러링북》시리즈랍니다.  제가 갖고 있는것은 세번째 북이랍니다.

책을 펼치면 숫자와 색이 표시되어 있고 숫자가 적힌 많은 칸들로 이루어져 있답니다.
칸칸히 적혀 있는 숫자에 정해진 색칠을 하며 그림을 완성해나가는 색칠북이랍니다. 칸에 숫자에 맞는 색을 칠하는 단순한 작업이기에 어린 유아들도 충분히 할수 있을것 같아요. 어떤 형태가 나올지는 색을 칠해봐야 알수 있답니다. 그래서 더 흥미로운 컬러링북같네요.

책의 뒷장먼저 보게 되었던 우리 작은 아이는 펭귄을 보더니 너무 귀엽다면서 그 많은 페이지중에서 펭귄을 찾기 시작했어요.  열심히 뒤적이더니 결국 펭귄을 찾아내어 열심히 색칠하더라구요. 하고싶은걸 먼저 찾아하다보니 팔아프다 하면서도 정말 열심이었답니다.
처음엔 칠하면서 다른 색 칸을 자꾸 침범하기도 했지만 실패를 거듭하면서 칸을 넘어가지 않게 자기 나름 연구도 하더라구요. 결국 테두리를 미리 그려놓고 실수하지 않도록 색을 칠해나갔답니다. 그렇게 멋지게 완성하여 펭귄을 완성하였답니다.

두번째 작품은 너무도 귀여운 부엉이였어요. 평소에도 좋아하는 캐릭터라 색칠하고서도 흐뭇해했어요. 아빠한테 폭풍 자랑을 늘어놓더라구요. 너무 귀엽다며 감탄사를 연발하던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고생끝에 낙이 왔다'면서 하나 끝날때마다 아빠한테 자랑을....ㅎㅎ

아이가 아깝다하며 하루에 두페이지씩만 하기로 하고 그만 접어 두었네요. 캐릭터가 모두 너무 귀엽다며 아끼는 모습을 보니 참 흐뭇하네요.



완성하면 어떤 모습이 나올지 기대하며 즐겁게 색칠하는 동안 집중력까지 길러주는 컬러링북인 《집중력을 키워주는 픽셀아트 컬러링북》으로 아이들의 성취감 또한 길러주시면 참 좋겠습니다.
놀이를 하면서 집중력을 키우고 자연스럽게 색깔의 개념을 익히는 《집중력을 키워주는 픽셀아트 컬러링북》적극 추천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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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행성에 이름 붙이기 푸른 동시놀이터 9
정두리 지음, 장세라 그림 / 푸른책들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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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동시는 세상을 맑고 향기롭게 한다'는 모토
로 시작했던 출판사 푸른책들의 동시집 시리즈 <푸른 동시놀이터>의 아홉 번째 동시집이 출간되었습니다.
핸드북보다 약간 큰 사이즈의 깜찍한 시집으로 정두리 작가의 《소행성에 이름 붙이기》 랍니다.

《소행성에 이름 붙이기》 시를 쓴 정두리 시인은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도 여러편의 동시가 실릴만큼 40여년간 수많은 동시를 써온 유명한 작가랍니다.
《소행성에 이름 붙이기》 의 동시들은 모두 주변의 크고 작은 사물들이 시의 바탕이 되고 있어 더욱 친근하게 읽어나갈수 있었답니다.

노란색 애착 이불이 있었고 꼬질한 인형을 아직도 갖고 있는 우리 큰아이가 이 시를 보며 많이 공감하더라구요.  오래전 추억도 되뇌이며 같이 웃기도 했답니다.

책속에 그려진 그림들이 꼭 우리 아이가 그린 그림처럼 친근감이 느껴져 좋았었답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소행성에 이름 붙이기》의 그림을 그린 장세라작가는 정두리 시인의 손녀라고 하네요. 할머니와 손녀의 콜라보 너무 멋졌던것 같습니다. 《내일은 맑음》이라는 작품도 전에 같이 작업했었다고 합니다.


 ☆☆☆

앞서 말했지만 정두리 시인은 초등학교 눈높이에 맞춰진 시를 써 온 분이더라구요.
간결하고 쉽게 씌여진 시를 읽으면서 우리 아이들도 쉽게 공감할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삼각김밥, 컵라면 등 음식을 소재로 한 동시들도 친숙하고 재밌었던것 같네요.

어린이와 한마음이 되기 위해 동시를 쓰고 있다는 작가의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소행성에 이름 붙이기》  시들을 통해 세상을 맑고 향기롭게  채울 아름다운 시들을 만나보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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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로 보는 세계사 이야기 2 : 중.근세 초등 인문학 첫걸음
신현배 지음, 김규준 그림 / 뭉치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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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를 공부하는 책에 동물 친구들이 등장하는걸 보고 무척 신기했답니다. 뭉치에서 출판된《동물로 보는 세계사 이야기 2 중?근세》가 바로 그런 책이랍니다.

역사이야기속에 항상 등장했던 동물들이 있다는 사실이 무척 흥미롭더라구요. 인류 역사를 바꿀정도로 동물들이 인류 문명에 미치는 부분이 상당히 많았답니다.

1만년전부터 가축으로 길러지면서 사냥없이 고기도 얻고 농업 생산량도 급증시킬 정도로 친숙한 동물들도 볼수 있었고 또 태어날때부터 타고 다니던 말이나 낙타 등도 무척이나 오래전부터 가까운 동물이었다는 것도 알수 있었답니다.

《동물로 보는 세계사 이야기 2 중?근세》의 차례를 보면 낙타, 돼지, 양, 매, 늑대, 쥐, 고양이, 귀뚜라미, 개, 박쥐, 캥거루 등 다양한 동물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들이 소개되어져 있네요. 제목만 보더라도 어떤 동물과 역사가 연결되어 있는지 한눈에 알수 있었답니다.

중. 근세 세계사 연표가 앞부분에 소개되어져 있어 그 흐름을 한눈에 볼수 있답니다. 책을 보는 중간중간 연표를 살펴보면 더욱 좋을것 같아요.

말과 활로 세계를 정복했던 칭기즈칸..
몽골인은 말에서 태어나서 말에서 죽는다고 하네요.  평생을 말과 함께 했으니 말이 세상을 정복했다는게 어찌보면 맞는 말인것 같네요. 
책의 내용이 쉽고 재밌게 설명되어져 이해하기 쉬웠던것 같습니다.
뒷부분에는 부연설명이 나오는데 몽골군의 말에 대해서 자세히 알수 있어 좋았습니다.

《동물로 보는 세계사 이야기 2 중?근세》는 이렇게 총 33개의 짧막하지만 재미난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네요.

우리 아이는 고양이때문에 부자도 되고 시장까지 된 사람의 이야기가 재밌었다고 하더라구요. 이름을 찾아보니 런던 시장을 4번이나 지냈던  되었던 휘딩턴이었답니다. 고양이 한마리로 부자가 되었고 아내까지 얻었던 휘딩턴이 그 고양이의 은혜를 잊지 않기위해 고양이를 자기 가문의 문장으로 삼고 고양이를 기리는 석상까지 만들었다는 재미난 이야기였답니다.



초등 인문학 첫걸음 《동물로 보는 세계사 이야기 2 중?근세》는 동물을 통해 인류 역사와 문명을 살펴보는 색다르고 차별화된 역사책이었던것 같습니다.   호기심 톡톡, 상상력 쑥쑥 재미난《동물로 보는 세계사 이야기》는 총 3권에 걸친 시리즈라고 하네요. 다른편도 무척이나 기대가 됩니다. 인류 역사에서 동물들이 차지하는 비중이 얼마나 되는지 책을 통해 직접 확인해보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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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장이와 푸들 친구들
케이티 하네트 지음, 서남희 옮김 / JEI재능교육(재능출판)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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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우리 아이들이 요즘 부쩍 강아지를 키우고 싶어하더라구요. 한 생명을 돌보고 키우기 위해서는 그에 따른 책임감도 따르는데 우리 아이들은 아직 그걸 잘 모르는것 같아 강아지 키우는걸 반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길가다 강아지라도 만나면 너무나 반가워하고 쪼르르 쫒아가기 바쁜 우리 아이들이랍니다.

재능교육에서 출판된 《깜장이와 푸들 친구들》은 강아지에 관한 이야기에요.
그림책으로나마 강아지를 만날수 있어 너무 행복해하는 우리 둘째아이에게 읽어주었답니다.


《깜장이와 푸들 친구들》을 쓴 작가 케이티 하네트는 케이트 그린어웨이에 노미네이트되었던 작가라고 하네요. 그래서 그런지 내용도 따뜻하고 그림도 참 예뻤답니다.


거리에서 떠도는 떠돌이개 깜장이와 푸들 맨션에서 사는 구름이가 우연히 만나 친구가 되었어요.
깜장이는 푸들이와 함께 푸들맨션에서 살고 싶어합니다. 하지만 맨션 릴라벳 아줌마는 푸들만 같이 살기를 원합니다.
푸들 친구들의 도움으로 깜장이는 푸들의 모습을 한 채 푸들로 살게 되었어요.


하지만 푸들 맨션은 여러 규칙들로 넘쳐났지요. 깜장이는 이런 규칙들 속에서 푸들로 살고 싶지 않아 원래의 자리로 되돌아갑니다.
그리고 푸들 친구들은 그리운 깜장이를 찾아 나섭니다.


책을 받았는데 이렇게 독후활동지가 있더라구요.
아이들과 같이 벽면을 예쁘게 꾸며나가면 좋을것 같아요.



☆☆☆
우리 아이와 하브루타 해보았답니다.
별 내용이 없는줄 알았는데 질문을 만들고 보니 아이와 나누고픈 이야기들이 무척 많더라구요. 왜 좋은 책인지 알겠더라구요.
두서없이 적어보았네요.

1.도입 하브루타
누가 깜장이일까?
개들이 어떻게 보이니?
뭘하는것 같니?

2.내용 하브루타
깜장이랑 구름이중 누가 좋아보여?
깜장이랑 구름이중 누구처럼 살고 싶어?
왜 구름이같이 살고싶어?
깜장이는 왜 푸들 맨션으로 갔을까?
사람들이랑 살면 그 집 규칙을 따라야하는데 그래도 그 집에 살고 싶니?
규칙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니?
우리집 규칙은 뭐가 있으면 좋겠니?
규칙을 한번 만들어볼까?
깜장이는 푸들맨션에서 왜 다시 나왔을까?
다른 개들은 왜 푸들맨션에 다시 들어가지 않을까?
행복이란 무엇일까?
언제 제일 행복했었니?
나는 어떻게 하면 행복해질수 있을까?
자유란 무엇일까?
릴라벳 아줌마는 푸들을 잘 돌보고 있는것일까?
반려인의 자세란 어떤 것일까?
누굴 보고 겉모습하고 다르다는걸 느낀적이 있을까?
겉으로만 사람을 평가하는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니?
내가 겉모습으로만 평가받는다면 기분이 어떨까?
편견이란 무엇일까?
친구란 무엇일까?
내가 제일 친한 친구는 누구일까?
그 이유는 무엇일까?
나에게 우정이란 무엇일까?

《깜장이와 푸들 친구들》 는 떠돌이 개 깜장이와 푸들이의 유쾌하고 따뜻한 소동과 그들의 우정을 예쁘게 그리고 있답니다.  두 개가 만나 편견을 깨고 우정을 쌓아가는 모습도 보기 좋았고 진짜 행복을 찾아 나선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 많은것을 생각하게 되었답니다.
《깜장이와 푸들 친구들》은 세상 모든 개들에게  자유와 행복을 주는 따뜻한 그림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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