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나도 '백수지향적 삶'을 살고 있는 1인으로써 공감 백배~~~ 오호~~~ 유쾌한 작가의 글솜씨와 그림솜씨에 피식피식 웃으며서 본 카툰에세이~~~^^ 조만간 '홍대'와 '상수'동 일대를 기웃거리며 '이크종'을 찾아봐야겠당~~~^^ 올만에 상쾌한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