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을 듣고, 기회가 오면 한 번 가야겠다고 생각했던
야나문. 오늘 다녀왔습니다.
환기미술관에서 전시를 보고 갔는데
아주 가깝네요.
그 동네에 살고 싶은 마음이 있지만
어려운 관계로
또 기회가 오면 찾아가 봐야겠습니다.
찾아가서 좋고, 반가웠습니다.
고맙습니다.
(오프라인에서 알라디너를 뵌 건 처음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