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을 본받으라 - 이 세상에서 주님의 닮은꼴로 살아가고픈 그대여,
이상준 지음 / 토기장이(토기장이주니어)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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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발자취를 따름이 어찌 즐거운 일 아닌가🎵🎶
어릴 적 이 찬양을 신나게 부르던 그 땐, 정말 예수님처럼 살아갈 수 있을 것만 같았다.

신앙의 연수가 더해 가고, 성경을 더 읽어가고, 예수님에 대해 더 깊이 알아갈수록 알게 되었다. 예수님은 내가 다다를수 없는 #넘사벽 이란 사실을...
그분앞에서 나의 약함과 악함, 어리석음이 더 또렷히 드러난다.

'예수님의 언어, 예수님의 내면, 예수님의 정체성, 예수님의 능력, 예수님의 성품, 예수님의 삶을 닮아가고 싶다, 그분을 한 걸음 뒤에서 어린아이처럼 따라다니며 그분에게서 떨어지는 부스러기 은혜라도 두 손으로 정성껏 받아내어 내 영혼의 자양분으로 소중히 품고 싶다. 그분을 더 알고 싶고 그분을 더 따르고 싶다.'(4P)

저자의 고백처럼 나 또한 그 분을 더 알고 싶고, 더 따르고 싶고, 삶의 한 절이라도 그 분을 닮고 싶다.

저자의 묵상을 따라 가다보니 어느새 나 또한 예수님 곁에 서서 그 분의 옷자락을 잡고 그분이 가시는 곳을 따라다니며 그분의 언행을 보고, 그분의 마음을 훔쳐보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

앞서 #새신자가묻다 라는 책으로 만났던 저자의 이번 글도 기대만큼이나 세심하고 명쾌하고 친절했다.
우리와 같은 사람으로 오셔서, 사람으로 살아가며 보여주신 그 분의 발자취를..말씀구절마다의 행간에 녹여져 있는 깊은 메세지를 길어올려 독자들이 함께 묵상해 볼 수 있도록 안내해 주었다.

예수님의 승리, 권위, 시선, 침묵, 기적, 사랑, 대화, 용서, 나눔, 겸손, 초대. 그 중 특별히 예수님의 사랑과 용서는 맘 한가득 전율이 느껴졌다.

➰️예수님은 당신의 생명을 내어주심으로 '하나님이 포기할 수 없었떤 우리의 생명'을 건지고자 하셨다. 아버지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사명을 감당하고 가시고자 했다. (174p)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 어떠한 사랑인지, 하나님을 향한 예수님의 사랑이 어느 정도의 사랑이었는지를 다시금 묵상하며, 우리에게 보이신
그 사랑의 깊이와 넓이와 농도가 어떠한지를 생각하니 감격스러움이 밀려왔다. 그러한 사랑받은 자로서, 그 사랑으로 생명얻은 자로서 어떠한 사랑을 해야하는지도 다짐해 본다.

➰️용서란 나를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너를 선택하는 것이다. 나를 배신한 너를, 나를 실망시킨 너를, 나에게 피해를 입힌 너는 선택하는 것이다.(250P)
예수님처럼 용서하라. 그것이 자신을 구원할 수 없는 우리가 서로를 구원하는 유일한 길이 될 것이다."
(259P)

세 번씩이나 예수님을 철처히 부인하고 저주했던 베드로에게 "시몬아, 너 나를 사랑하지?"라고 세 번 물으심으로 사랑의 고백을 전하고 그를 용납하신 예수님.그 사랑이 얼마나 크고 놀라운지를 생각하니 감정이 북받쳐 올랐다.

선을 넘는 긍휼과 사랑!!! 감히 내가 따라갈수 없다고만 여겼던 예수님의 성품과 삶의 모습을 통해 말씀하시는 것만 같다. "이게 바로 사람이란다.내가 계획했던 사람의 모습이 이런 모습이란다"라고...!

'저는 할 수 없어요.저 그렇게까지는 못할 것 같아요' 라고 했던 나지만, 예수님처럼...!!! 그 분을 향한 사랑때문에, 그 분의 기쁨되고자 기꺼이 넘치게 살아내는자 되고프다

예수님을 더 알아가고, 예수님을 더 닮아가는 길을 가고자 한다면 이 책과 꼭 만나보시길🩷

#예수님을본받으라 #이상준
#토기장이 #북서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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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적 백성의 제자도 - 무엇을 따르고 무엇에 저항할 것인가
짐 월리스 지음, 강봉재 옮김 / 아바서원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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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년, 지금으로부터 50년 전 미국의 시민종교로 타락해버린 기독교의 실상을 바탕으로 쓰여진 책인데 어쩌면 이리도 지금 한국기독교의 실상과 비슷한지
처음 《부러진 십자가》 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었다고 하는데 제목에서 전해지는 처절함과 답답함이 느껴진다.

'오늘날 기성 기독교는 기존 사회체제와 밀월을 즐기고 있다. 타협과 순응의 종교가 된 기성 기독교는 하나님께 대한 충성과 순종보다 현실과 성공을 즐긴다. . 교회는 세상의 삶의 방식-경제적, 정치적 이기주의,인종차별, 성차별주의, 경제적 군사적 침략-에 철처히 순응했다. 우리는 현재 우리의 삶과 사회에서 목격하고 있는 우상숭배 문제들에 교회가 침묵하고 있는 것을 분명하게 짚고 넘어가야 한다.'

서문에서부터 전해지는 저자의 다부진 외침이 전해졌다. 사회적 문제에 무관심한 기성기독교에 대한 회의감으로 교회를 떠났다가 성경을 통해 사회적 문제로 아파하던 이들과 함께 하는 예수님을 발견하고 극적으로 회심한 후 사회적, 정치적 의제들에 목소리를 높이는 저자라고 하니 더욱 그의 메시지가 궁금했다

집단주의, 전체주의의 횡포와 같은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인 세력들. 그들의 가치관과 움직임에 동조하고 그저 순응하고 있는 기독교. 부와 권력이 소수의 사람들에게 집중되어 신음하는 이들은 늘어가는데 기존체제를 두둔하며 문제에 대해 의이를 제기하지 않고 자신들의 안위를 책임져 줄 거짓신을 섬기듯 세상을 우상숭배하는 기독교. 이 시대에 믿는 자로서 내가 할 수 있는 것, 우리가 해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고민이 깊어진다.

#혁명적이고급직적인_그리스도인 을 강조하는 저자의 표현에 따라 내용 후반부로 갈수록 어떤 삶의 방식을 제안하는 것일까 궁금하면서도 살짝 겁이 나기도 했다. 너무나 급진적이고 과하게 혁명적이면 과연 따라갈 수 있을까 하고.

저자는 성경과 성령에 붙들린 #그리스도공동체 를 이야기한다. 지역교회공동체가 이 세상 가운데 예수님이 머리되신 교회의 진짜 모습, 이미 와 있는 #하나님나라 , 마침내 곧 완성될 새로운 나라를 #가시적 이고 #구체적 으로 드러내야 한다고 촉구한다.
우리가 세상 가운데 보여줘야 할 새로운 대안은 새로운 질서로 살아가는 새로운 인류, 새로운 세계라고 강조한다.

악하고 약한 우리를 사랑하셔서 인간으로 몸으로 오신 주님처럼 약한자, 소외된 자, 갖지 못한 자를 찾아가 말과 혀로만이 아닌 행함과 진실함으로 사랑하는 삶,
가진 것을 함께 통용하고 필요에 따라 나누는 삶,
비뚤어진 세상의 체제와 구조에 맞서 싸울 때 세상의 무기가 아닌 하나님이 주신 무기, 영적 전신갑주를 사용하는 삶, 그것이 하나님의 요구하시는 방법이고 친히 우리에게 보이신 #예수의삶의방식 이다.

#대안적공동체 로서 지역교회의 사명의 무게감과 이들의 #거룩한갱신 의 당위성과 시급함, #말씀과성령의능력 이 우리에게 얼마나 필수적인지 생각해보게 된다.

우리는 #하나님나라의표지 가 되고 있는가?
성도 개인의 삶을 넘어 교회공동체가 주를 따르며 세상에 저항하는 모습을 통해 세상이 예수님을 볼 수 있도록, 하나님 나라를 맛볼 수 있도록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성경적백성의제자도 의 핵심을 전해주는 책이라 도전이 된다.

가히 혁명적이다. 세상의 방식으로는 감히 생각할 수 없고 세상의 이론으로는 시도할 이유조차 없는...!
하나님이 세상을 고치기 위해 택하신 수단들,
#낮아짐, #사랑, #희생.
#부러진십자가 를 다시 곧세워
그 분이 가신 그 십자가의 길을 따라가는
이미 시작된 하나님 나라 백성답게 살아가는
성도, 교회되길 소망한다.

#성서적백성의제자도
#아바서원
#북서번트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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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일조의 복음 - 성경에 뿌리내린, 가장 균협 잡힌 십일조 안내서
김지찬 지음 / 생명의말씀사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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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일조의복음

신앙을 가지신 부모님으로부터 십일조하는 삶을 보고 배워왔고, 자연스레 나의 자녀들에게도 내게 있는 모든 것이 주께로부터 온 것임을 고백하고 감사하는 맘으로 십일조하는 생활을 전수해 오고 있습니다.

그렇게 십일조는 신앙생활에 있어 너무 기본적이고 당연한 것이라 여겨왔는데 저자의 말을 빌리자면 요즘 십일조는 믿는 자들 안에서도 뜨거운 감자입니다. 너무나 중요하나 쉬이 결론내리기 어려운 프레임 전쟁 중 입니다.

책에서 제시해준 통계에서 대한민국 교인들의 헌금이 연간 소득대비 5%정도이고, 교인의 30-40%정도만 십일조 생활을 하고 있다는 통계에 적잖은 충격을 받았습니다.

영끌,빚투가 당연한 삶의 방식이 되고 부자가 목표인 세상 한복판에 살아가느라 우리 그리스도인마저 돈에 민감해져버린 이 시대. 게다가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잊을만하면 뉴스거리로 올라오는 교회와 목회자의 비리 관련 소식들이 믿는자들의 마음을 무너져 내리게하고, 헌금생활을 위축시킵니다. 게다가 강단에서도 헌금에 대한 힘있고 감동적인 설교가 사라지고 있는 시대입니다.

📍
저자는 십일조폐지론,십일조유지론과 같은 견고한 틀을 주앞에 내려놓고 우리 다시 성경으로 돌아가 주님의 메시지에 귀를 기울여 성경의 영으로 깨닫고 성경의 언어로 다시 이야기해보자고 초청합니다.

익히 알려진 유명한 성경구절만이 아니라 수년간 십일조와 관련된 성경의 '모든 본문들'을 찾아내고 '정경의 순서와 배열'에 따라서 '같은 정도의 깊이'로 주해한 저자에게서 숨겨져있던 보석을 캐낸 광부같은, 보석을 제대로 세공해서 진짜 가치를 드러내주는 기술자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66권 성경, 어느것 하나 경중을 따질 수 없는 동일하게 중요한 하나님의 말씀임을, 구약에나,신약이나 지금 이 시대에도 동일하게 이어지는 성경의 메시지가 있다는 것을, 구약과 신약을 율법과 은혜로 두동강내어 우리의 이해를 단절시켰던 틀들을 걷어내어 지금도 우리는 여전히 주의 은혜아래 살며, 그 분의 자녀로서 기쁘게 그 분의 율법을 지켜나가는 자들임을 인식시켜 줍니다.

📍
십일조에 대해 정경의 순서대로 나열해서 보다보니 창세기14장과 히브리서 7장이 각각 십일조의 알파텍스트, 오메가텍스트가 되어 아브라함의 십일조로 시작하여 아브라함의 십일조로 마무리 되는 것이 인상적입니다. 멜기세덱에게 드렸던 십일조가 곧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은 영원한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에게로 이어져 우리가 드리는 십일조의 궁극적인 대상을 바라보게 됩니다.

또한 구약의 아브라함이 드렸던 십일조가 신약에서 예수님이 말씀하신 정의와 긍휼과 믿음이라는 십일조 정신과 일맥상통하단 사실은 저자가 개안의 체험이라 한 것 처럼 눈이 번쩍뜨이는 놀라운 발견입니다.

📍
저자가 제시한 14가지 십일조 본문은 지금까지 십일조와 관련하여 젖어들어있던 대중적 오해와 비평주의자들의 비판을 다시금 성경 그대로 이해 하기에 충분하며

매 장마다 제시된 [결론:신학적 메시지와 현대적 적용]을 통해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 삶에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 실질적인 결론을 명확히 제시해 줍니다.

이어 [적용을 위한 질문]을 통해 십일조와 관련해서 각자 신앙인으로서의 삶과 내면의 상태를 돌아보고 반성하고 다짐해볼 수 있게 도와줍니다.

📍
한가지 아쉬운 점은 수많은 목사님과 신학자들의 추천사가 가득했는데요, 십일조라는 주제인만큼 부모나 교사, 일반성도들을 대표할수 있는 분들의 추천사도 있었다면 더 이 책이 설득력일게 잘 전해지지 않을까란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
십일조라는 민감한 주제로 438페이지에 이르는 책을 읽고 이해하기 쉽게 쓴 저자의 수고와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십일조에 대한 프레임전쟁으로 인해 혼란을 겪고 있는 성도들이 대중적으로 익혀질 수 있는 이런 책을 내어주신 생명의 말씀사에 감사를 전합니다.

📍
많은 목회자,장로,교사들이 읽고 많은 이들에게 십일조 복음을 제대로 전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또한 부모들이 읽고 십일조 정신과 의미를 바로 알아서 자녀들에게 입을 통해, 삶을 통해 부지런히 가르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
성경 속 선진들과 같이 이제 다시 십일조가 우리 삶에
복음의 초청에 대한 자연스러운 응답이 되고, 하나님이 주신 은혜에 대한 감사의 반응이 되길 소망합니다!

십일조와 헌금에 대한 프레임 전쟁을 그치고 말씀따라 순종의 전쟁으로 나아가길 기대합니다!

#십일조의복음
#김지찬
#생명의말씀사
#북서번트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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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교실은 맑음 - 작은 시골 학교 교사가 건네는 소박한 교실 이야기
박명찬 지음 / 미다스북스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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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의 작은 시골학교 교사인 명찬님의 친절한 안내를 따라 잠시 저도 그 곳의 학생으로, 교사로, 학부모로 여행을 다녀온 듯 합니다.

전교생은 17명. 한반에 4명. 그마저도 3,4학년 복식학급인 정말 작은 학교의 학급이지만
이미 이 곳은 우리의 삶을, 우리네 인생을 가득 품고 있는 삶의 축소판이었어요.

우리 인생이 늘 맑은 날만 있지 않듯이 아이들과 함께 하는 그 곳에도 시시각각 변하는 날씨가 찾아오지만, 언제나 감사를 선택하고 서로를 존중하고 소중히 여기는 선생님과 아이들이 있기에 교실은 오늘도 맑음이네요.

삶이 부대껴 제게 조언해 줄 누군가, 따스한 응원의 말들이 필요했던 요즘. 작디작은 공간에서 이루어지는 소박한 교실이야기를 전하며 잔잔히 전해주시는 작가님의 메세지가 제 인생의 먹구름을 거두어 주었어요.

와닿는 메세지마다 저의 삶의 자리에 빗대어 필사해보며 힘을 얻고 힘찬 다짐도 해 봅니다.

"나의 세계는 매일 확장되고 있다."
"나는 참 행복한 사람이다. 가르치고, 배우는 삶을 매일 이어가고 있으니 말이다."
교사로서 작가님의 고백이 아름답고 멋집니다.

아이들의 인생전체를 바라보며 진심과 사랑담아 지도하시는 모습 뿐 아니라 학부모와의 소통, 동료교사들과 소통하고 격려하는 일상, 특히 자신을 돌보고 배우고 지켜내는 모습에 감동되고 도전 받습니다.

"살아졌다. 감사하니 다 살아졌다. 감사하니 더 잘 살아졌다. 감사는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선택하는 것이다. 나는 오늘도 감사를 선택하고 있는가?"

저자님을 통해 우박이 떨어지고 어둑하던 제 삶이 다시 개이고 햇살을 맞이하는 듯 합니다

오늘도 교실은 맑음☀️
작은 시골학교 교사가 건네는 소박한 교실 이야기로
우리의 가정이, 우리의 일상이 오늘도 맑음 이길 기대합니다

교사, 학부모 뿐 아니라 삶의 1교시,2교시..를 이어가고 있는 모든 분들, 함께 읽어요🩷

선생님이 내어주시는 오늘의 알림장도 놓치지 마시구요🤭

#오늘도교실은맑음
#박명찬
#배우고가르치는교사
#미다스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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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injesus 2025-09-20 00: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따뜻한 서평 감사합니다
 
루터에게 배우는 주기도문 - 기도를 모를 때, 기도를 다시 시작할 때, 기도가 안 될 때
김학봉 지음 / 두란노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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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개혁가 #마르틴루터 가 기도로 고민하던 이발사 친구에게 "내가 기도할 때 어떤 방식으로 하는지 최선을 다해 말해 보려 합니다.." 라며 예수님이 가르쳐주신 주기도문을 한 구절씩 풀어가며 기도하는 법을 편지에 담아 전했다고 해요.

"나는 당신이 주기도문을 기계적으로 반복하며 읊조리지 않기를 바랍니다. 나는 오히려 당신이 주기도문에 담긴 생각들을 마음에 새기고, 그 생각들에 따라 인도받기를 바랍니다"

주님이 가르쳐주신 이 세상 #최고의기도 , #위대한 기도. 그 기도를 나는 어떻게 대하고 있는지 돌아보게 되었네요. 예배 순서에 따라 때론 별 생각없이 주문외우듯, 수십년간 외워온 능숙한 솜씨로 읊어대지는 않았는지. 반대로 누군가 내게 '기도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라고 묻는다면 기끼어 이야기해 줄 수 있는 지혜와 #기도의습관 을 지니고 있는지 말이죠.

이 책을 쓴 저자는 아신대학교에서 신학교수로서 1학년 학생들을 위한 #경건훈련수업 을 위해 루터가 이발사 친구에게 쓴 루터의 편지를 가지고 1주에 하나의 간구씩 묵상하며 #7주간의여정 을 진행했고,

그 때 학생들과 누린 은혜와 열매를 가지고 책으로 엮어서 이 시대 그리스도인들에게 마음이나 입에만 머무는 주기도문이 아니라 #삶이되는기도, #살아있는기도 , 진실된 #나의언어로드리는기도 가 될 수 있도록 친절한 가이드를 제공해줍니다

'우리는 참된 기도습관을 깨뜨리지 않도록 조심해야한다. 그리 중요하지 않은 일들을 마치 기도보다 더 급하고 중요한 것처럼 여긴다면, 우리는 결국 기도에 게을러지거나 냉담하고 무감각한 사람이 되고 말것이다.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악의 세력은 결코 게으르거나 어리석지 않다.'

기도를 모를 때, 기도를 시작할 때, 기도가 안 될 때, 이 책을 가이드삼아 홀로, 때론 가족이나 믿음의 공동체와 함께 주기도문의 #7가지간구 를 한 단어 한 단어, 한 구절 한구절 반복해서 읊조려 보고

그 속에 담겨진 깊고 넓은 의미들을 묵상하며 나만의 언어로 내가 오늘 하늘아버지께 전할 #오늘의기도 를 놓치치 않는 소중한 시간 누리면 좋겠습니다.

어린아이와 같은 순전한 마음으로
주가 가르쳐주신 기도를 배우고
묵상하며 위로와 기쁨 누리고픈 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duranno_
@bookservant__

#루터에게배우는주기도문
#김학봉
#7주간의경건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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