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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다음 세대 목회 트렌드 - 다음 세대 사역을 위한 대안적 지침서
김영한 외 지음 / 세움북스 / 2025년 9월
평점 :
2026다음세대목회트렌드
위기의 다음 세대 사역!
'콜드 타임(cold time)'을 '골든 타임(Golden Time)'으로 이끄는 다음 세대 사역을 위한 대안적 지침서를 담고 있습니다.
이 책은 다음 세대가 교회를 떠나는 이유에 대한 분석을 비롯하여, 개인, 가정, 교회 회복, 대안, 대책을 제시합니다. 나아가 신앙의 양육과 훈련에 대한 실제적 노하우도 상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다음 세대 사역자들과 다음 세대 교사들이 읽어야 할 책입니다.
무엇보다 모든 부모가 읽기를 추천합니다.
97쪽
"진리는 단지 가르쳐질 때보다, 살아질 때 가장 강력해진다."(찰스 스펄전)
복음은 단순히 배우는 데서 그치지 않는다. 삶 속에서 실천되고 적용될 때, 그 능력이 온전히 드러난다. 훈련은 바로 이 복음을 배운 대로 살아내기 위한 실천의 자리이다.
따라서 교회는 다음 세대의 성장을 위해, 양육과 훈련을 분리된 개념이 아닌, 하나로 연결된 여정으로 바라보아야 한다. 양육을 통해 복음에 뿌리를 내리고, 훈련을 통해 열매 맺는 삶으로 나아 가도록 돕는 것, 그것이 바로 교회가 감당해야 할 중요한 사명이며 책임이다.
163쪽
다음 세대는 다음의 3가지를 향해 거룩한 상상력을 발휘해야 한다.
첫째, 하나님의 주권을 믿음의 눈으로 바라봐야 한다.
둘째, 하나님의 영광을 믿음의 눈으로 바라봐야 한다.
셋째, 어떠한 어려움이 닥쳐와도 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결코 끊어지지 않음을 확신해야 한다.
207쪽
2026년도 다음 세대 사역에 중점을 두어야 할 것은,
*말씀 해석력을 길러주는 성경적 세계관 훈련
* 감정을 진리 안에서 다루는 정서적 제자훈련 체계
* 비교와 브랜딩 문화 속에서 정체성을 회복하는 복음 중심 사역 구조
* 가정의 붕괴와 돌봄 부재를 극복하는 공동체적 돌봄과 연결 프로그램
220쪽
목회 리더십을 건강하게 하려면 5가지 우물을 파야 한다.
첫째, 잘 먹여야 한다.
둘째, 잘 놀아야 한다.
셋째, 잘 배워야 한다.
넷째, 잘 섬겨야 한다.
다섯째, 잘 나누어야 한다.
2025년도 4분기만 남기고 있는 시점에 시기적절한 책을 만난것 같습니다. 부서 사역자님, 교사들, 주위 부모님들과 함께 읽고 나누면 좋은 책입니다. 10명 작가님들을 통해 다양한 관점에서 상황을 분석하고 실제적인 대안을 들을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좋은 책 읽는 시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