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적 순간의 리더십
고현숙 지음 / 쌤앤파커스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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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의 길'이 담겨있을 것 같아서 읽게 되었다. 고현숙 작가는 <결정적 순간의 리더십>에서 경쟁 속에서 늘 분투하는 리더들에게 '어떻게 조직을 이끌 것인가'에 대한 명쾌한 방향을 담았다고 한다.

 

'좋은 리더는 일상적 업무까지 일일이 통제하지 않는다.' 직장 생활을 하면서 팀원으로 시작해서 중간관리자까지 다양한 업무를 해봤기 때문에 공감이 되는 말이었다. 중간관리자 혹은 경영자에 해당되는 임원은 사소한 오류 체크에 초점을 맞추는 경우가 있다. 좋은 리더는 발전적인 업무체계를 수립하고, 정확한 방향을 설정해야 한다.

 

<결정적 순간의 리더십>에서는 리더십의 필수 역할 3가지를 강조한다.

(1)공동의 목표 설정 - 비전과 전략 제시

(2)팔로워 성과 관리 - 동기와 임파워먼트 부여

(3)업무 실행 구조 개선 - 조직과 시스템 정비

 

실무를 하며 뛰어야 할 사람은 리더 혼자가 아니라, 구성원들이다. 조직이 목표를 향해 나아가게 하려 한다면, 리더는 실무를 하기에 급급할 것이 아니라, 구성원들에게 달성해야 할 목표와 비전을 분명히 제시하고, 구성원들이 몰입하고 자기 목표를 달성하도록 돕는 '리더'의 역할을 해야 하는 것이다. 고현숙 작가가 <결정적 순간의 리더십> 책 속에서 강조한 내용이다.

 

리더의 위치에 있다면, 구성원과 '진심이 통()하고 있는지'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볼 필요가 있다. 프랑스의 대입 시험인 바칼로레아 시험에 "한 사람이 천 명을 이끌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라는 문제가 출제 된 적이 있다고 한다. 이 내용은 <결정적 순간의 리더십> 책의 사례 중 일부이다. 답은 '리더십'이다. 리더십의 본질을 한 문장으로 압축한 말로, 한 사람이 천 명을 이끌려면 소통이 핵심이다. 작가도 이 부분을 중요하게 언급하며, '소통력'이 리더십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작가는 '지지''도전'의 의미를 구분해서 설명했다.

-지지(support) : 구성원에게 신뢰를 가지고 그의 생각과 의지를 지원하는 것

-도전(challenge) : 상대방이 하고자 하는 것보다 더 크고 많은 것을 기대하고 요청하는 것

 

칭찬은 부하 직원을 훨훨 날게 한다. 하지만 칭찬과 질책만이 피드백인 것은 아니다. 리더로 직원을 관찰하고 코칭을 통해 공통 문제를 파악할 수 있어야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가끔 리더는 직원을 믿지 못한다는 신호를 주는 행동을 하기도 한다.

 

직원은 의심받는 불리한 입장에 처했다고 느끼면 스스로를 보호하려고 든다. 그래서 정보 공유나 발생한 문제를 상사에게 의논하지 않고 덮고, 상사는 더 샅샅이 추궁해야겠다고 다짐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리더는 우선 자기 점검부터 하고, 낙인찍기를 멈춰야 한다. 직원에 대한 판단이 틀렸을 수도 있고, 직원의 능력이나 부족한 것만이 원인이 아닐 수도 있기 때문이다. 오히려 구체적인 관찰 결과를 가지고 피드백해주면서 상사가 조력자가 되어야 한다.

 

'경정 기술을 발전시키기'라는 내용을 유심히 보게 되었다. 이야기를 잘하는 것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남의 이야기를 잘 듣는 것이다. , 상대의 말에 귀 기울이고 이해하고 공감하는 '경청 기술'을 발전시켜야 한다. "비즈니스에 성공하려면 30을 말하고 70을 들으라."'3070법칙' 역시 '경청'의 중요성을 강조한 말이다.

 

'리더가 되었다. 무엇을, 어떻게 리드할 것인가?' 리더는 항상 선택의 기로에 서 있다. 이해 당사자들의 요구, 상사 혹은 동료들과의 의견 조율, 구성원들의 성과 관리, 새로운 전략의 모색, 모래알처럼 흩어진 조직의 방향, 이 모든 결정적 순간, 어떤 전략적 역량을 통해 스스로 '살아 움직이는 조직'을 만들 것이가? 마지막으로 고현숙 작가가 생각하는 '리더'에 대해 적어봤다.

 

지금 중간관리자를 준비하고 있거나, 이미 중간관리자, 경영자로 리더의 위치에 있다면, <결정적 순간의 리더십> 책을 꼭 일어보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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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광불급: 미치려면 미쳐라 - 250만원 빚으로 시작해 300억 원대 병원 경영자가 된 월급쟁이 물리치료사의 1.5배 경영 철학
이윤환 지음 / 라온북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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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병원의 패러다임을 바꾼 물리치료사 출신 이사장의 1.5배 미치는 경영 노하우

<불광불급 : 미치려면, 미쳐라>

 

250만원 빚으로 시작한 월급쟁이 물리치료사가 어떻게 300억대 병원의 경영자가 되었을지 저자의 스토리가 굼금했다. <불광불급> 책의 노란색 표지가 눈에 확 들어와서 읽기 전부터 기대가 컸다. 본격적으로 <불광불급>을 읽기 전, 프롤로그를 살펴봤다. 고객감동 서비스를 직원의 모습으로 연결지어 생각해봤다. 직원이 함께 참여하고 서비스 문화를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며, 지속적인 교육도 필요하다.

<불광불급> 저자에게는 힘들었던 3개월의 시간이있었다. 하지만 3개월 지난 후, 환자들로 붐비는 대박과 같은 시간을 느꼈다고 한다. 환자가 늘어난 이유에 대해 분석 해보고 '입소문'이라는 해답을 찾은 것이다. 힘들고 환자가 없는 기간이 길다고 포기하는 것이 아닌, 또 다른 비상을 시작으로 성공하는 병원이 되기 위해 도약하는 것이 중요하다. 저자는 고객들이 치료에 만족할 수 있도록 모든 접점에서 최선을 다했기 때문에 입소문을 통해 늘어나는 환자들을 만나며 힘들었던 시간을 보상받을 수 있었던 것이다.

<불광불급> 책 속에 등장하는 요양병원의 분위기에서 환자들이 일상복을 입고 집처럼 생활하는 것이 인상 깊었다. 사실 병원은 특유의 냄새가 나게 되었는데 요양병원의 특유의 냄새도 없을정도로 깨끗하게 관리하고 있는 것이 성공한 요양병원의 하나의 전략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단순하게 치료만 받는 곳이 병원이 아니라, 환자의 마음의 휴식, ''을 선물하는 것도 병원에서 꼭 필요한 것이다. 요양병원을 운영하기 위해서 3개의 요양병원을 탐방하면서, 어떤 부분을 배우고 자신의 요양병원에 적용시킬 수 있을지 고민하는 저자의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배움의 끈을 놓지않고 늘 유지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가려움증이 심한 환자에게 요양병원의 간호사가 인형을 목장갑에 직접 바느질해서 달아놓은 후, 환자의 손에 끼워 억제대 대신 사용한 사례를 볼 수 있었다. 저자가 담당 간호사를 통해 느꼈듯이 나도 이 내용을 읽으면서 기발한 아이디어라고 생각했다. <불광불급> 책 속의 목장갑 인형 사례를 통해 기발한 아이디어의 중요성을 다시 깨닫게 되었다.

<불광불급> 저자는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성공을 통해 보람과 긍지를 가지는 것이 '행복한 일터'라고 정의했다. "행복한일터 = 우리가 추구해야 할 GWP(Great Work Place)" 저자의 말에 공감하는 내용이었다.

요양병원을 운영하기 위해 간병인이 꼭 필요하다. 저자는 요양병원을 운영하면서 간병사는 하찮은 직원이 아닌, 삶에 대한 새로운 희망과 용기를 주는 직업이라고 명시했다. 간병사들 스스로 직업에 대해 자긍심을 갖게 되며, 직업의식을 기대해볼 수 있다. 단순하게 아픈 환자를 돌보는 것이 아닌, 또 다른 사람에게 희망과 용기를 선물하여 직업적인 나눔을 체험하는 것이 요양병원의 또 다른 가치있는 성공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불광불급> 책을 통해서 기다림의 골든타임의 의미도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다. 복도에 드러누운 환자를 위해 마음의 안정을 찾아주기 위해, 환자의 심리 상태를 맞춰주기 위해, 병원 복도에 이불을 깔아드리는 것을 행동으로 옮긴 저자의 환자 관리!! 이 부분은 요양병원 뿐 만 아니라 다른 병원에도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이었다. 모든 병원에서는 예상하지 못했던 상황에도 고객을 응대할 수 있는 병원만의 매뉴얼이 필요하고, 환자의 마음의 안정을 찾기위해 모든 접점에서 기다림의 골든타임을 알고 공유하는 것이 필요하다.

<불광불급> 책을 읽으면서 '행복 나눔 125 운동'에 대해 실제 병원에 필요한 운동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행복 나눔 125 운동은 하루에 1가지 선행하기, 한 달에 2권의 책을 읽고 토론하기, 하루에 5가지 감사 쓰기를 내용으로 한다.

불황에도 잘되는 병원은 진료비로 승부를 거는 곳을 볼 수 없는게 지금의 의료계의 모습이다. 병원만의 강점이 되는 진료나 서비스 등 차별화가 성공하는 병원의 경쟁력이라는 것을 <불광불급>의 저자는 알고있었다. 저자는 '싸게 해드릴 테니 오세요''잘해드릴 테니 오세요'의 경쟁에서 당장의 수익만 보지 않았던 것, 사람을 소중히 하면서 투자는 과감했던 것이 요양병원을 운영하면서 성공할 수 있었던 차별화 경쟁력이라고 말하고 있다. 실제로 병원에서 중간관리자로 근무할 때, 그리고 지금도 병원의 차별화로 경쟁병원과 승부를 보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또한 진정한 경쟁자는 병원의 바로 옆에 있는 병원이 아니기 때문에, 고객을 응대하는 병원 이외의 기업/매장/카페 등에서 또 다른 차별화를 배우는 것이 필요하다.

경영자라면 한 번쯤 고민해볼 수 있는 직원관리에 대해 <불광불급> 책을 통해 저자는 이 내용을 언급했다. 직원들이 큰 실수를 하면 오히려 용서하면서, 내부고객부터 충성고객으로 만드는 전략을 강조한다. 병원을 입소문을 내고 고객이 끊이지 않는 병원을 운영하기 위해서는 내부고객부터 철저하게 관리하는 것이 필요하다. 내부고객, 즉 병원의 직원은 보잘것없이 대우하거나 무시하는 경영자가 있는 병원은 외부고객에게도 진심을 다하지 못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요양병원 존엄케어에 대한 이야기로 고객관리와 병원마케팅 시스템에 적용할 수 있는 디테일한 내용을 <불광불급> 책에서 저자의 실제 사례를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어서 유익한 독서시간이었다!! 실제로 병원컨설팅 업무를 진행하면서 적용시킬 수 있는 또 다른 아이디어와 배움을 제공받아서 독자로 행복했다. 요양병원이 아니더라도 현재 병원관계자로 일을 하고 있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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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회사의 평가에 만족하십니까?
후지모토 아쯔시 지음, 남기훈 옮김 / 참(도서출판)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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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만으로는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없다. 당신의 평가를 높일 수 있는 전략을 세워라!”

평가로 전략을 세우는 표지 문구가 눈에 띄었던 책이다. 이전에 읽었던 회사의 평가와

관련된 책과 어떤 차이가 있는지 비교해보고 싶어서 읽게되었다.

<당신은 회사의 평가에 만족하십니까?>, 다수의 비즈니스 책을 쓴 저자인

후지모토 아쯔시의 책이다. 저자는 평가 불만에 대해 '회사의 밑바닥에 계속 가라앉아

쌓인다'고 표현했다. 쌓이는 평가 불만을 회사 내에서

어떻게 풀어나가는지가 중요하다는 것을 생각해 볼 수 있었다

평가 불만은 왜 생길까?” 평가 불만이 생기는 원인은 단순하지 않으며 복잡하다.

자기 평가와 타자 평가의 차이 때문에 평가 불만이 생기는 것이다.

평가 불만을 복잡과 차이라는 단어로 연결한 작가의 말에 공감하게 되었다.

작가는 책을 통해 '타자 평가가 자기 평가보다 높은가 낮은가'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당신은 회사의 평가에 만족하십니까?> 책에는 평가 불만 사회를 꿋꿋하게 살아가기 위한

회사의 평가 이야기가 다양한 접점에서 다뤄진다. 회사에서의 평가와 당신의 인간적인 가치는

동일하지 않다는 것을 늘 염두해야 한다고 작가의 글을 통해 알 수 있었다.

 

평가 그 자체에 흠을 잡을 필요도 없으며 스트레스를 받을 까닭도 없다.”

흠과 스트레스를 벗어나는 것을 다른 것과 연결지어 생각해봤다.

혼자가는 것이 아닌, 함께 멀리가면 되는 것이다.

<당신은 회사의 평가에 만족하십니까?> 책을 읽으며 마음에 와닿아서

적용하고 싶은 내용이 있었다. 바로 '마스코트'와 관련된 내용이다.

어떡하면 '팀이 웃을 수 있을까', '좋은 분위기를 만들 수 있을까' 등을 생각하며

마스코트적인 존재감을 가지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것이다.

회사에서의 마스코트적인 존재감, 내부구성원 스스로 각자의 존재감을

부각시킬 필요가 있다는 것을 생각해봤다.

후지모토 아쯔시 작가가 말하는 '피크엔드 법칙'을 역으로 이용하는 내용도 인상적이었다.

사람이 어떤 사건이나 경험을 평가할 때 가장 극적인 순간과 마지막 순간에 의존한다.

인사 평가 = 피크엔드 법칙

 

<당신은 회사의 평가에 만족하십니까?> 책에도 아이디어와 관련된 내용이 담겨있었다.

개인적으로 마케팅 업무와 교육일을 하고 있어서 아이디어에 관련된 내용을 더 집중해서 읽었다.

아이디어를 실행에 옮기기 위해서는 확실한 지식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아이디어를 상대에게 이해시키려면 이론적인 설명이 필요하다.

작가는 그것이 '지식'으로부터 나온다고 책을 통해 강조한다.

아이디어 자체는 동일하다같은 아이디어라도 지식적인 기반이 불충분하고

또 이를 제대로 설명하지 못하면 단순히 즉흥적인 공상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

이 점을 작가는 회사에서의 평가와 연결지었다. 내가 생각한 아이디어는 이렇다.

충분한 지식기반으로 활용하는 것은 각자의 몫이다. 그것에 팀웍을 더하면

더 빨리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이 아이디어이다. 자신의 장래성을 믿고 잠재 능력이

발휘되는 때에 최대한의 결과를 끌어낼 수 있도록 '지금'부터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것은 꼭 회사 이외의 공간에서도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의 폭을 더 넓혀봤다.

상사에게 인정받고 직장에서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전략과 전술을 알아보는 것이 중요하며,

평가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진정한 인대로 거듭나기 위해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

작가는 이 내용을 책을 통해 쉽게 설명해줬다.

평가를 담당하는 포지션에 있다면 한 번 쯤 이 책을 읽어보길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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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씽크_오래된 생각의 귀환
스티븐 풀 지음, 김태훈 옮김 / 쌤앤파커스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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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새로운 것의 어머니는 모든 오래된 생각들이다.”

제목과 표지에 끌려서 읽어보고 싶었던 책, 지난 주말에 읽게 되었다.

'통섭의 천재'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니는 작가 스티븐 풀,

다양한 매체에서 저널리스트로 활동하며 문화와 비즈니스에 관련된 글을 쓰고 있다.

 

아이디어도 트렌드를 적용시키는 것이 필요하다. 아이디어에 대한 인식도 시간에 따라

변하기 때문이다. <리씽크> 책을 읽으면서 다른 주제보다도

아이디어와 관련된 부분을 좀 더 집중해서 읽었다.

책을 읽기 전, 아이디어에 대한 내용을 좀 더 관심을 가졌기 때문인 것 같다.

 

아이디어란 정확하게 무엇일까? “'아이디어'를 정확하게 정의하기는 어렵다.”

스티븐 풀 작가가 아이디어에 대해 언급한 말이다. 하지만 아이디어를 생각하는 방식을

재고하지 않으면 엄청난 가능성을 놓칠 수 있다. 가능성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지는 것이어서 그것을 기회로 생각하고 잡느냐 놓치느냐 그 차이가 있는 것 같다.

 

나는 매일, 모든 면에서 나아지고 있다.”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봤을 말이다.

물론 나도 이 말을 들어봤고, 자기암시가 필요할 때 가끔씩 생각하는 말이기도 하다.

스티븐 풀 작가는 <리씽크> 저서에 이와 관련하여 '지나치게 낙관적이고 긍정적인 생각의

절정처럼 들리는 말'이라고 표현했다. 뭔가 작가에게 뒤통수를 맞을 느낌이었다.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문장을 낙관적이고 긍정의 절정이라는 말로

표현한 스티븐 풀 작가, 더 궁금해졌다.

 

많은 아이디어는 처음 생겨난 머리에 머물 때보다 다른 머리로 옮겨질 때 더 잘 자란다.”

'올리버 웬들 홈스'의 말이다. 다른 머리로 옮겨져 실천이라는 행동

혹은 협업하여 파트너의 업무로 연결하는 것을 이 문장을 읽으면서 생각해봤다.

 

기존 제품을 다른 용도로 활용할 떄 인상적인 일이 일어날 수 있다.

<리씽크>의 저자 스티븐 풀은 이런 인상적인 일을 아이디어와 연결시켰다.

새로운 맥락에 놓인 오래된 아이디어는 아주 강력한 힘을 발휘할 수 있다.”

작가가 말하는 아이디어의 힘, 나는 그것을 믿는다. 아이디어를 기억하고 언제든

실천으로 옮길 수 있도록 특히 아이디어를 메모하는 습관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거의 소멸 상태이거나 무의미하게 보이는 아이디어라도

완전히 새로운 게임에 투입하면 다시 한 번 살아날 수 있다.“

아이디어는 다양한 방법으로 연결지어서 활용할 수 있다. 먼저 적용시키지 못했다면

또 다른 플랫폼에 적용시켜 가치로 만들면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것이다.

스티븐 풀 작가처럼 '새로운 게임의 투입'의 진짜 의미를 잘 기억해야겠다.

 

우리는 충분히 알지 못한다. 그렇기 때문에 끊임없이 배움의 길을 이어가야 한다.

이것은 아이디어를 생각하는 것도 같은 의미라고 보고 있다.

 

<리씽크> 책의 꼭지 제목 밑에 적혀있는 문구 중 눈에 띄는 부분을 발견했다.

틀린 것은 우리가 모르는 것을 상기시켜준다는 점에서 유용할 수 있다.”

틀리다는 것과 상기시켜주는 것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고 되돌아보게 되었다.

 

단순한 아이디어가 사실 좋을 때도 있다.”

챕터의 뒷 이미지에 적혀 있던 내용 중, 마음에 와닿았던 한 문장이다.

뭔가를 시작할 때 복잡한 내용이 무조건 좋다고 말하는 이들이 있다.

복잡한 것도 중요하지만 무언가를 시작할 때 단순한 아이디어가

더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의미이다.

 

블랙박스 아이디어 = 신비로운 요소

스티블 풀 작가의 <리씽크> 책을 통해 '블랙박스 아이디어'라는 말도 알 수 있었다.

좋은 블랙박스 아이디어를 나쁜 블랙박스 아이디어들로부터 골라내기 어려운 이유도 있다.

 

스티븐 풀 작가는 <리씽크> 책 속에 무심코 지나갈 수 있는 아이디어의 진짜 의미,

아이디어 실행을 위한 준비와 진짜 실천 등 아이디어와 관련된 내용을

실제 경험한 내용과 연결지어 담았다. 그래서 좀 더 쉽게 <리씽크> 책을 읽을 수 있었다.

아이디어의 진짜 의미를 알아가고 자신만의 아이디어의 가치를 만들어 가고 싶은 분에게

스티븐 풀 작가의 <리씽크> 책을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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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스펙보다 태도가 좋다 - 쿨한 대리, 멋진 부장 되는 비결
김천희 지음 / 맑은샘(김양수)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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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희 작가의 <나는 스펙보다 태도가 좋다>'휴엔스토리' 출판사에서 나온 책이다.

책 제목을 처음 봤을 때 태도의 중요성을 인식했다. 그리고 '부장님! 술 한 잔 사주실래요?‘

라는 표지의 문구가 눈에 쏘옥~ 들어와서 궁금증을 유발했다.

 

김천희 작가는 17년 차 열혈 직장인으로 태도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50회 이상 마라톤을 완주한 마라토너로 수주 마케팅 및 러시아 지역전문가로

다방면으로 활동을 하고 있는 작가이다.

 

사내정치는 결코 권장할 사항은 아니다.” 뛰어난 능력을 지는 리더 주변에 역시 우수한

인재들이 몰리고 그들이 크게 활약하여 회사 발전을 이끄는 선순환의 구조는

바람직한 현상이라고도 할 수 있겠다. 김천희 작가의 사내정치에 대한 생각을 알 수 있었다.

 

김작가는 회사에서 잘 나가는 사람들의 특징은 소통 능력과 좋은 품성으로 귀결된다고

책에 강조한다. 소통 능력과 품성은 인간관계에서 정말 중요한 것을 나도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면서 느낀다.

 

책에는 김작가의 생활 속 일과에 대한 내용도 들어있다.

'전입 신병 100일 작전'100일간 모든 것을 쏟아 부었던 작가의 일과에 공감되는

부분이 많았다. 이른 아침을 깨우는 모닝커피는 더욱 향긋하다.

작가의 생각에 업무를 하면서 잠깐의 여유를 선물해주는 그런 기분을 떠올려봤다.

 

전입 신병 100일 작전의 내용 100일간만 제일 일찍 출근하고 제일 늦게 퇴근

100일 작전을 성공리에 마쳤다면 그 이후에는 만사형통인 것이다.

 

통에는 3가지 의미의 통이 있다. “의사소통, 만사형통, 운수대통” '의사가 소통하면,

만사가 형통하고. 운수가 대통하는 것'을 김천희 작가의 글을 통해 알 수 있었다.

소통을 통한 최고가 되기, 좋은 의미라는 생각이 든다.

 

'진정한 프로'? 어려운 상황에서 자신 의견을 명확히 전달하고,

팀장과 원활한 소통을 이끌어서 가능한 영역 내에서 최고의 결과를 이끌어내는 모습,

그것이 진정한 프로라고 전해주고 있다.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A급이라면, 즐기는 사람은 S급이다.“ 가장 무서운 사람은

즐기는 사람이다. 사내 강의를 할 때, 보고서를 작성할 때, 회의를 할 때 그 순간을

즐긴다면 어떨까?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열정적으로 매진하게 될 것이다.

사실 나도 즐기는 사람을 더 좋아하고, 추구해서, 이 부분을 더 공감할 수 있었다.

 

'승승장구하는 회사원의 승부학', 좋은 태도와 멋진 모습은 인생을 바꾼다!

태도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전달받고 자신의 태도를 되돌아보고 싶은 분이라면~

김천희 작가의 <나는 스펙보다 태도가 좋다> 책을 읽어보길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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