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죄종 - 교회를 무너뜨리는 일곱 가지 대죄
권영진 지음 / 세움북스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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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세움서포터즈를 하면서 서포터즈리뷰단의
리뷰를 엄청난 리뷰들을 보고
구매해놨는데 읽지못하다
자발적 세움단을 통해 함께 읽어내려갔다.

사순절과 칠죄종의 시간은 탁월했다😊
칠죄종이란 단어 자체가 생소한데,
교회를 무너뜨리는 일곱가지 대죄로
교만, 인색, 질투, 분노, 음욕, 탐욕, 나태이다.

이 일곱가지 죄를 다시한번 정립해보는 시간이어서
감사했는데, 더욱 감사했던 건
단순히 개인에 삶의 성찰이 아닌
공동체를 생각해보고
나 하나의 죄가 공동체안에 작용할 수 있기에
더욱 민감해지는 것 같다.

아직도 나는 변화되어야 할 부분들이 많았고,
함께 나누어주시는 세움단분들의 이야기에
도전되고 배우고 싶은 부분들도 많았다.

쉽게 교회에서 접하는 7가지의 죄악이지만,
다시 한번 정의해보고 성찰해 볼 수 있는 귀한 책.

사순절, 예수님이 걸어가신 그 길을 따라
나와 공동체를 돌아보며,
조금 더 예수님을 닮는 삶으로 나아가보면 어떨까?

🔖p.126 전적으로 하나님의 인애하심에 근거한 '길이 참으심(인내)의 결과 입니다. 끝내 당신의 백성을 포기하시지 않고 구원의 때가 이를 때까지 인내하신 하나님의 은혜가 없다면, 그 누구도 구원받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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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을 심는 부모 코칭 30일 - 3040 부모를 깨우는 다음세대 신앙교육
신형섭 지음 / 두란노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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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8살이 되면서 본격적인 홈스쿨이 시작됐다.
이래저래 분주한 마음가운데 이 책을 접했고
다시 초심을 잡을 수 있도록 확실한! 코칭이 되었다.

30일동안 한 챕터씩 접해볼 수 있도록 만들어진 책은
챕터마다 중요한 문구들을 필사해보고
마음에 새길 수 있도록 도와주어 더 좋았던 것 같다.

아이에게 신앙을 잘 전수하고싶어 시작하게 된 홈스쿨.
그 초심으로 돌아가 다시 예배를 회복하고
말씀을 회복하고 기도를 회복하는 여정이 되었다.

가정안에서 부모가 먼저 신앙이 회복되고,
삶으로 본이 되어 아이들에게 믿음의 유산을
물려줄 수 있는 시간에 많은 부모가 동참하면 좋겠다.

P.27 하나님은 '먼저 멀씀을 어긴 자'긴 아니라 '먼저 말씀 맡은 자'를 찾아가셔서 책임을 물으십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과 언약을 먼저 들은 것은 무엇보다 큰 은혜이지만, 동시에 책임도 맡게 된 것입니다.

P.34 하나님을 믿는 부모의 '삶의 방식'을 보여 주라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하나님을 믿는 신앙의 부모를 통해서만 볼 수 있는 구별된 삶의 방식을 보여 주라는 것입니다.

말씀 가운데 더 나를 빛추어 구별된 삶으로 나아가,
가정안에 하나님을 더 찬양하는 부모가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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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 홈, 우리 집 학교 - 7남매 홈스쿨링에서 찾은 자녀교육의 해답
김미영 지음 / 스미다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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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 홈, 우리집학교]

셋을 홈스쿨하기도 버거운데, 일곱이라니?🥹
홈스쿨선배님들의 책은 언제나 반갑다~
내가 미쳐 깨닫지 못한 부분을
다시 한번 되짚어가는 시간들이기 때문이다.

8살이 된 첫째가 입학하지않고
본격적인 홈스쿨이 시작되면서
이리저리 분주한 마음+
둘째의 수업으로 정신없는 시간들을 보내면서
조금 지쳐가고있을 때,
감사하게 책이 출간된 걸 보고 바로 구매😛

7남매와 보냈던 귀한 시간들이 고스란히 책 속에
기록되어있어서 읽는 내내 미소가 지어졌다.
분명 그 속엔 부모의 헌신과 고충이 많았을 터인데,
글을 읽는 내겐 곳곳에 녹여흐르는 가정의 사랑으로
미소짓게 된 것 같다.

어제까지 사회성문제로 둘째를 원에 보내란 권유를 받으면서 마음이 많이 힘겨웠는데,
책 안에 사회성에 대한 부분이 많이 언급되어있어
위로를 받기도, 도움을 받기도 한 것같다.

일곱남매의 각자다른 성향과 특성에 맞추어
교육해나가아신 엄마의 헌신과 사랑,
마지막엔 팁까지 공유되어있어
더 알차게 책을 즐긴 것 같다.

우리아이들도 서로를 사랑하고 배려하고,
가정안에서 끈끈하게 묶여 웃고 떠들고 울면서
더~~~찐하게 지내보길 소망한다.

*홈스쿨에 관심있으신 분은 참고해서 꼭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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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 신앙과 생존 사이에서 - 광야의 책, 민수기 강해 ㅣ 모두를 위한 설교 시리즈 4
김현일 지음 / 세움북스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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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 신앙과 생존 사이에서]

광야라고 말하면 흔히들 고난의 순간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그 광야를 통과하면 복을 받는다는 생각으로
누군가가 광야를 지나면 "잘견디면 된다"라고
위로를 건낼지 모르겠다.

이 책은 추천해주신 분으로 인해 사놓고 못 읽고있다가
자발적 세움북스6기를 통해 함께 읽어내려갔다.

단순히 광야는 고난의 시간이 아니라
철저히 하나님의 사람으로 만들어가심을 깨닫게 되었다.

세계관부터 모든 삶의 중심이 '하나님'으로 바뀌어가고,
그렇게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아갈 수 있는 삶.
가치관을 세세하게 짚어주셔서 삶을 되돌아 볼 수 있는 시간들이었다.

아직도 그 거룩한 삶으로 가는 여정가운데
나는 너무나 부족한 사람이지만
오늘도 나의 광야의 시간에서
철저히 주만을 의지하게 하심을 깨닫는다.

신앙으로 살아냄으로
더 그리스도의 본을 따르기에 힘쓰는 삶으로 나아가길,
치열한 오늘의 삶속에서도 고군분투하며 살아가는
모든 신앙인들이 읽어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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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 면역력의 뿌리를 키우는 법 - 한방소아과 교수가 알려주는 엄마표 건강 루틴
이혜림 지음 / 미다스북스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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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의 건강을 위해서 다양한 책들을 보고있다.
첫째는 아토피가 다행이 끝이났지만
둘째는 아직 진행중, 셋째도 시작되어
면역에 대해 더 신경쓰고 싶은 마음이 너무 크다.

한방소아과 전문의 이혜림교수님께서
한방에 대해 조금 더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써주신 것 같다.

특히나 건강서적들을 읽으면 딱딱하기 그지없는데,
두 아이의 엄마의 관점에서 글을 써주셔서인지
읽는 내내 따뜻함을 느낄 수 있었다.

진료와 처방 뿐아니라 아이의 상황과 상태는
모든 아이들이 다르다는 관점과 더불어
부모라면 한켠에 가지고 있을 무거운 마음들도
이해해주시는 것 같았다.

다양한 한의학적의 관점으로
아이의 상태를 살펴보는 방법들을 제시해주시는데,
(그래서 아이들의 혓바닥을 유심히 보는 습관이 생겼다^^)
계절별, 연령별, 상태별등 다양한 부분에서
접목해 볼 수있을 뿐더러
실전편을 통해 조금 더 구체적으로 아이들의
상태를 관찰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다.

조금 더 아이들이 건강해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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