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 홈, 우리집학교]셋을 홈스쿨하기도 버거운데, 일곱이라니?🥹홈스쿨선배님들의 책은 언제나 반갑다~내가 미쳐 깨닫지 못한 부분을다시 한번 되짚어가는 시간들이기 때문이다.8살이 된 첫째가 입학하지않고본격적인 홈스쿨이 시작되면서 이리저리 분주한 마음+ 둘째의 수업으로 정신없는 시간들을 보내면서조금 지쳐가고있을 때,감사하게 책이 출간된 걸 보고 바로 구매😛7남매와 보냈던 귀한 시간들이 고스란히 책 속에기록되어있어서 읽는 내내 미소가 지어졌다.분명 그 속엔 부모의 헌신과 고충이 많았을 터인데,글을 읽는 내겐 곳곳에 녹여흐르는 가정의 사랑으로미소짓게 된 것 같다.어제까지 사회성문제로 둘째를 원에 보내란 권유를 받으면서 마음이 많이 힘겨웠는데,책 안에 사회성에 대한 부분이 많이 언급되어있어위로를 받기도, 도움을 받기도 한 것같다.일곱남매의 각자다른 성향과 특성에 맞추어교육해나가아신 엄마의 헌신과 사랑,마지막엔 팁까지 공유되어있어 더 알차게 책을 즐긴 것 같다.우리아이들도 서로를 사랑하고 배려하고,가정안에서 끈끈하게 묶여 웃고 떠들고 울면서더~~~찐하게 지내보길 소망한다.*홈스쿨에 관심있으신 분은 참고해서 꼭 보세요😊
[광야, 신앙과 생존 사이에서]광야라고 말하면 흔히들 고난의 순간이라 생각한다.그리고 그 광야를 통과하면 복을 받는다는 생각으로누군가가 광야를 지나면 "잘견디면 된다"라고 위로를 건낼지 모르겠다.이 책은 추천해주신 분으로 인해 사놓고 못 읽고있다가자발적 세움북스6기를 통해 함께 읽어내려갔다.단순히 광야는 고난의 시간이 아니라철저히 하나님의 사람으로 만들어가심을 깨닫게 되었다.세계관부터 모든 삶의 중심이 '하나님'으로 바뀌어가고,그렇게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아갈 수 있는 삶.가치관을 세세하게 짚어주셔서 삶을 되돌아 볼 수 있는 시간들이었다.아직도 그 거룩한 삶으로 가는 여정가운데나는 너무나 부족한 사람이지만오늘도 나의 광야의 시간에서철저히 주만을 의지하게 하심을 깨닫는다.신앙으로 살아냄으로 더 그리스도의 본을 따르기에 힘쓰는 삶으로 나아가길,치열한 오늘의 삶속에서도 고군분투하며 살아가는모든 신앙인들이 읽어보면 좋겠다
요즘 아이의 건강을 위해서 다양한 책들을 보고있다.첫째는 아토피가 다행이 끝이났지만둘째는 아직 진행중, 셋째도 시작되어면역에 대해 더 신경쓰고 싶은 마음이 너무 크다.한방소아과 전문의 이혜림교수님께서 한방에 대해 조금 더 쉽게 접할 수 있도록써주신 것 같다.특히나 건강서적들을 읽으면 딱딱하기 그지없는데,두 아이의 엄마의 관점에서 글을 써주셔서인지읽는 내내 따뜻함을 느낄 수 있었다.진료와 처방 뿐아니라 아이의 상황과 상태는모든 아이들이 다르다는 관점과 더불어부모라면 한켠에 가지고 있을 무거운 마음들도이해해주시는 것 같았다.다양한 한의학적의 관점으로아이의 상태를 살펴보는 방법들을 제시해주시는데,(그래서 아이들의 혓바닥을 유심히 보는 습관이 생겼다^^)계절별, 연령별, 상태별등 다양한 부분에서접목해 볼 수있을 뿐더러실전편을 통해 조금 더 구체적으로 아이들의상태를 관찰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다.조금 더 아이들이 건강해지길❤️
작고 작은 보드북에 사랑이 담긴 책❤️하나의 밥으로 나누어먹고 또 나누어먹는 모습이얼마나 따뜻하고 사랑스러운지~요즘들어 자기 것이 생긴 아이에게나누는 행복과 감사를 알려주고싶은데,책을 통해 알려줄 수 있음은 엄마에게 큰 감사다.강아지에게 준 밥 한그릇에 많은 동물들이 나누어먹고개미군단이 풍성히 나누어먹는 행복~아이들과 "그다음엔 누가와서 먹을까?"라며궁금증도 자아내어보고,"누구에게 나누어주고 싶니?" 라고 물어보며함께 이야기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큰 스토리가 들어가있지않지만많은 여운을 남겨주는 만큼아이들과 더 풍성히 대화할 수 있는 것 같다.👩 노아야, 노아는 누가 와서 밥을 먹었으면 좋겠어?🧒 양양이집에서 키우는 저빌의 발육의 약화로부모가 버려 아이들과 급여를 하며 돌보는데,그래서 더 생각이 나나보다.책을 통해 나눔과 감사,그리고 사랑을 배워가길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휴먼어린이의 환경그림책^^특별히 더 좋아하는 이유는 일반 자연관찰책과 달리스토리로 풀어져있어서 감정이입을 하며이야기 할 수 있기 때문인 것 같다.아기코끼리를 통해서 무리지어다니는 코끼리,할머니, 엄마코끼리들의 다양한 생김새,긴 여행을 떠나는 여정 중 만나게 되는동물들까지도 다양하게 경험하게 된다.무서운 사자들을 만났을 때,그 두려움을 대처하는 방법들과용기, 그리고 신뢰에 대한 부분들까지상세하게 이야기해주어서읽는 내내 아이들 뿐 아니라 엄마도 즐거웠다.첫 환경책인 비버도 너무 좋아했는데,이번 코끼리책은 아기코끼리로 되어있어우리 둘째도 참 좋아해서 자주 읽어달라고 한다.또 마지막엔 코끼리에 대한 탐구도 되어있어자연관찰책을 원하는 부모님들에게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