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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죄종 - 교회를 무너뜨리는 일곱 가지 대죄
권영진 지음 / 세움북스 / 2025년 1월
평점 :
작년에 세움서포터즈를 하면서 서포터즈리뷰단의
리뷰를 엄청난 리뷰들을 보고
구매해놨는데 읽지못하다
자발적 세움단을 통해 함께 읽어내려갔다.
사순절과 칠죄종의 시간은 탁월했다😊
칠죄종이란 단어 자체가 생소한데,
교회를 무너뜨리는 일곱가지 대죄로
교만, 인색, 질투, 분노, 음욕, 탐욕, 나태이다.
이 일곱가지 죄를 다시한번 정립해보는 시간이어서
감사했는데, 더욱 감사했던 건
단순히 개인에 삶의 성찰이 아닌
공동체를 생각해보고
나 하나의 죄가 공동체안에 작용할 수 있기에
더욱 민감해지는 것 같다.
아직도 나는 변화되어야 할 부분들이 많았고,
함께 나누어주시는 세움단분들의 이야기에
도전되고 배우고 싶은 부분들도 많았다.
쉽게 교회에서 접하는 7가지의 죄악이지만,
다시 한번 정의해보고 성찰해 볼 수 있는 귀한 책.
사순절, 예수님이 걸어가신 그 길을 따라
나와 공동체를 돌아보며,
조금 더 예수님을 닮는 삶으로 나아가보면 어떨까?
🔖p.126 전적으로 하나님의 인애하심에 근거한 '길이 참으심(인내)의 결과 입니다. 끝내 당신의 백성을 포기하시지 않고 구원의 때가 이를 때까지 인내하신 하나님의 은혜가 없다면, 그 누구도 구원받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