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의 사냥 비법 ㅣ 북멘토 가치동화 66
이경순 지음, 양양 그림 / 북멘토(도서출판)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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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고 아름답고 예쁜,
시간사냥꾼을 만났다.

늘 즐거운 일에 몰두하면 왜이리도
시간은 빠르게 가는걸까?
라는 물음에 예쁜 1등급 시간 사냥꾼
오로라 있었다.

작고 귀여운 파리? 같은 녀석의 모습인 까미.
그 앞에 나비도 아닌데 예쁜 색깔의 모습을 가진 오로라.
두 녀석이 대비되어서도
쉽게 집에서 볼만한 파리같은 친숙한 녀석들이어서도
아이의 흥미를 끌기엔 충분했다.

오로라빛을 가진 예쁜 시간 사냥꾼이 되고싶은
까만 까미를 따라가본다.

꼴지등급의 까미가 죽을 뻔했을때
오로라가 에너지를 넘겨주면서,
살아났는데 향긋했던 금목서 향기를 따라
오로라를 찾았다.

그리곤 1등급 오로라를 따라다니며
비법을 찾아내기위해 고군분투했는데,
오로라는 그냥 시간을 사냥하는것이 아니라
사람을 예의주시하고 관찰하고,
그 사람의 마음을 들여다보았다.

그런 따뜻함과 소중함, 행복함이 묻어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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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털은 나뭇잎 색이야 - 작은 생물에게 집이 되어 주는 나무늘보 ㅣ 나의 첫 환경책 2
이지유 지음, 김슬기 그림 / 휴먼어린이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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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늘보를 닮은 아빠~
읽으면서도 진짜 아빠랑 비슷한게 많다며
키득키득 ㅋㅋㅋㅋ

나무늘보는 단순히 느린동물로만 알았는데,
나방과 상생해서 살아간다니~
그저 신기했어요.

작은 나방에게 털을 주고,
나방은 또 나무늘보를 지켜주고,
나무늘보의 똥까지도 생명을 지켜주는
따뜻한 이야기❤️

한참을 아이와 빠져서 보게되었어요~

그리고 나눌 이야기들도 많았답니다.
서로 서로 돕고 살아가는 동물들의 삶에서
우리도 더 따뜻하게 살며
동물들을 지켜주고 보호하자구요

나무늘보의 습성들을 동화로
잘 구현해주어 너무 재밋게 읽고,
감정이 공유되니
뒷부분에 나오는 나무늘보에 대한 정보도
더 집중해서 볼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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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로 팡팡! 나는야 음악가 - 댐을 짓는 자연의 목수 비버 ㅣ 나의 첫 환경책 1
이지유 지음, 이갑규 그림 / 휴먼어린이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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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자마자 아이가 계속 읽어달라는통에
신나게 읽어주었다.

자연관찰책에서 많이 만나지못하는
비버에 관한 이야기를 동화로 적어두었는데,
그래서 더 재밋게 읽기도하고
그 상황에 맞추어 비버의 습성과
자연의 원리들을 잘 녹여들게 적혀있어서
나 역시도 너무 재미있게 읽었다.

비버의 집의 구조도 그림으로 나와있는데,
그걸 더 신기해하는 아이♡

또 꼬리로 신호를 주는 모습에 흉내내보기도 했다.
우리만의 싸인같이 만들어서
즐겁게 비버가 되는 놀이를 해보아도 좋을것같다.

이 책에서 가장 좋았던 것은 뒤에
비버에 대해 자세히 나와있는데,
그것이 아이에게 그림의 비버와 실물을 비교하고
송어를 도와주는 비버의 마음에 동화되어,
실제모습이 더 구체적으로 관찰되는것같다.

비버가 꼬리로 신호를 준다는것도,
이가 지속적으로 자란다는것도,
나무를 먹고산다는것도,
많은 정보를 재밋게 공유할수있어 감사한 책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동화의 이야기들에
아이들이 몰입할수있다보니,
더 동물을 보호하고 사랑할수있는 마음이 생기는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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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 씨의 다정한 책방
이시원 지음 / 파이디온키즈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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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 씨의 다정한 책방

파이디온에서 책이 출간되었다는 소식은,
크리스천 엄마로써 매우반가운소식이다.
아이들에게 읽어줄 좋은 책들이 아쉬움이 있기때문이다.

아이들은 이책을 참 사랑하고 좋아한다.
따뜻한 마음때문인지, 자주 읽고있는 모습을 발견한다.

책을 좋아하는 코끼리씨는
자신의 삶의 비전을 발견하고,
많은 동물친구들에게 도움을 주는 친구가 된다.

이 동물, 저 동물을 돕다보니 지칠때도있지만
동물친구들과 행복하게 지내는
코끼리의 모습은 아이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수있다^^

*코끼리가 혼자 책만 읽었으면 어땟을까?
*다람쥐엄마를 도와주지않았으면 어떻게 되었을까?
*부엉이친구같이 축하해줄 친구가 있을까?

이번주도 다양한 친구의 생일이 있었다.
파티를 하기로 한 친구말고도 더 많은 친구들의 생일을 챙긴다.
선물도 한사람 한사람 생각하며,🤭
심지어는 뱃속에 있는 아기의 선물도 챙기는걸보고,
감사했다~
이런 좋은책들이 많은 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다독이고,
그 따뜻함이 흘러간다면 더 좋은 세상이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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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교회를 향하여 - 하나님의 성품에 도달하는 예수의 공동체, 사도행전 강해 ㅣ 모두를 위한 설교 시리즈 11
홍성훈 지음 / 세움북스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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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교회가 50주년을 맞이하면서
은혜 50년, 비전 100년이라는 타이틀로
50년을 향해 달려오면서 하나님의 큰 은혜에 감사하며
앞으로의 100년을 더 건강하고
아름다운 교회의 모습으로 나아가기 위해
목사님께서는 사도행전 강해를 해주셨다.

한 말씀 한 말씀을 사모하며 설교를 들으며 나아갈 때
달고 오묘한 그 말씀에 감격하고 나아갔지만
아직 어린 아들로 인해 자모실에서 예배를 드릴 때면
집중하고 듣지 못해서 아쉬울 때가 많았다.

세움 북스에서 사도행전 강해 책이 출간된다는 소식은
이런 나에게 너무나도 희소식! 그 자체였다.

말씀을 깊이깊이 묵상하고 그분의 말씀을
한 구절 한 구절 삶에 녹여내고 싶은 마음이
사도행전에 나오는 드로아 사람들의 마음이 아닌가 생각된다.
​
p.552 전하려는 자와 들으려는 자의 안타까움,
그것은 말씀을 사모하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가지는
공통된 마음이었습니다.

어떡해서든 말씀을 전하려는 바울과
그 말씀을 어떡해서든 들으려는 사람들,,,,,
그 귀한 시간들이 내 맘속에 불을 지핀다.

이 책은 독일 카셀 아름다운 교회에서 홍성훈 목사님이
설교하신 내용을 모은 책이다.
세월이 지났음에도 그의 설교의 한 구절 한 구절을 책을 읽는 내내 밑줄을 긋게 하였다.

그때도 지금도 변함없는 하나님에 대한 이야기를 말씀하셨기에
사도행전의 한 구절 한 구절이 내 가슴속에서 살아움직이는 것 같았다.

강해 집이라고 해서 어렵지 않을까?
책의 페이지부터가 겁이 나는 책이지만,
성경을 알기 갈급한 초신자분들도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된다

667페이지나 되는 일명 벽돌 책이라고 하는 이 책에서는
오직! 하나님을 높이는 일에 열심이었다.
사도행전이라고 하면 일명 바울행전이라고해서 대부분 사도바울에 대해 집중하는데,
사도바울을 사용하시는 하나님의 일하심에 대해,
그리고 예수그리스도만 드러내는 증거하는 삶,
이 일들을 이루시기 위한 성령님의 역사에 대해 설명하기에
정확한 나의 삶의 세계관을 다시 한번 돌이켜 볼 수 있었다.

p.347 바나바와 바울이 한 일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하신 일이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일하셨다면 하나님께서 높임을 받는 것이 옳다"

이것이 우리가 주목해야 할 중요한 주제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우리는 그분의 힘을 공급받아 살아갑니다.
우리의 가장 간절한 소원은 그분에게 영광을 돌리는 일입니다.

p.350 그들은 하나님이 서야 할 자리에
스스로를 세우려 하지 않았습니다.

p.416 바울이 여기까지 온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인도 때문이었습니다.

p.500 고린도와 에베소 지역을 중심으로 일어나는 사건들은
선교의 중심에 바울도 아니고, 아볼로도 아니고,
브리스길라나 아굴라도 아닌,
바로 하나님께서 서 계신다는 말씀입니다.

이 두꺼운 책에서 요약하는 것은
'나' 중심의 문맥에 메여 있는 인생을
'하나님' 중심의 문맥으로 바꾸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사도행전의 많은 그리스도인들의 경험을 통해서
우리를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하고
오직! 삶속에서 주를 드러내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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