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끼리 씨의 다정한 책방파이디온에서 책이 출간되었다는 소식은,크리스천 엄마로써 매우반가운소식이다.아이들에게 읽어줄 좋은 책들이 아쉬움이 있기때문이다.아이들은 이책을 참 사랑하고 좋아한다.따뜻한 마음때문인지, 자주 읽고있는 모습을 발견한다.책을 좋아하는 코끼리씨는 자신의 삶의 비전을 발견하고,많은 동물친구들에게 도움을 주는 친구가 된다.이 동물, 저 동물을 돕다보니 지칠때도있지만동물친구들과 행복하게 지내는 코끼리의 모습은 아이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수있다^^*코끼리가 혼자 책만 읽었으면 어땟을까?*다람쥐엄마를 도와주지않았으면 어떻게 되었을까?*부엉이친구같이 축하해줄 친구가 있을까?이번주도 다양한 친구의 생일이 있었다.파티를 하기로 한 친구말고도 더 많은 친구들의 생일을 챙긴다.선물도 한사람 한사람 생각하며,🤭심지어는 뱃속에 있는 아기의 선물도 챙기는걸보고,감사했다~ 이런 좋은책들이 많은 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다독이고,그 따뜻함이 흘러간다면 더 좋은 세상이 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