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세움북스 신춘문예 작품집 - 단편소설, 수필 ㅣ 세움 문학 8
이정숙 외 지음 / 세움북스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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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글쓰는데에는 정말 소질이없는데,
이런 공모전에 글을 내시는 분들이 계신단건 참 놀랍다.
60명이 넘는 기독교작가분들의 도전이라니
정말 응원하고싶을 따름이다.

이런 기회들이 있기에 세움북스에 책들이
새롭고 참신하고 많은 도움이되는 것이 아닐까?

각 작품이 다 소중하고 귀해서
이 작품집을 받아 읽는 것도 참 감사했다.
한분한분의 마음이 녹여있는 작품집이라
따스함을 느낄 수 있는 책이었다.

특히나 난 별이 된 유리 조각편이 마음에 들었다.
어머니의 헌신과 사랑,
끝까지 전하고자 하셨던 복음,.,

내 어머니도 그렇게 사셨듯이,
나도 그렇게 살 수 있을까?
믿음의 유산을 남기어 추억되는 엄마이길
소망해본다.🙏

🔖P.184 모두가 눈길 주지 않는 폐품조차도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방법으로 활용하는 예술가이신 하나님, 그분의 마음이 어머니 삶에 가득 고이니, <별>이라는 작품으로 다시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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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다음 세대 목회 트렌드 - 다음 세대 사역을 위한 대안적 지침서
김영한 외 지음 / 세움북스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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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학교에서 아이들과 함께하다보니
다음세대를 어떻게 하면 잘 세워갈 수 있을까?
라는 고민은 끝없이 하게 되는 것 같다.

특히나 부모님이 믿지않는 아이들을
어떻게 케어해주고 복음을 알려줄 수 있을까?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그래서 이 책이 출간될 때 더없이 궁금했고,
여기 저자로 나온 목사님들의 성함을 볼 때
아는 분들이 많이 있었다.
(개인적 친분은 아니고, 그만큼 다음세대에 대한 고민으로ㅋㅋ
그러다보니 챕터마다 저자가 나와있진 않았지만,
"이런 말씀은 이분이 하셨겠구나~" 하는 나름의 재미가 있었다.)

트렌드보다는 분석에 조금 더 가깝게 느껴지는 내용들에
가스라이팅, 경계성 인격장애등에 대한 이야기들이 굉장히 와닿았다.

특히나 경계성 인격장애등은 현 시대에 굉장히 많다고 생각되고 인격장애뿐 아니라 앞으로 다음세대가운데 결핍으로 인한 정신적 장애에 대해서도 어떻게 하면 좋을지에 대한 고민들이 많았었기 때문이다.

가정에서부터 아이들을 지켜내어야하고,
신앙이 잘 전수되어야한다.
그래서 가정예배에 대한 부분도 쉽게 드릴 수 있게 알려주셨다.
우리집도 말만 가정예배지 아이들이 뜨겁게 찬양을 드리는 시간이다 ㅋㅋㅋ

다음세대를 위한 구체적 적용 방법들도 나와있으니,
다음세대 사역에 궁금하신분이나
나처럼 아이들에게 신앙을 전수하고싶은 소망이있는
부모라면 꼭 읽어보았으면 좋겠다.
현 시대를 살아가는 다음세대에게 신앙이 잘 전수되었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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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나라와 세상 나라 - 하나님이 펼치시는 창조 세계, 창세기 1~36장 강해 ㅣ 모두를 위한 설교 시리즈 12
김태희 지음 / 세움북스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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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가정 예배책으로 잘 알고있는 김태희목사님의
창세기 1장부터 36장까지의 강해집이다.

자녀양육서가 아니고 강해집인데,
가정예배와 자녀양육에 대해 고민이 많으셔서일까?
아니면 지금 내가 자녀양육에 대한 고민이 많아서일까?
책을 읽으면서 세상적기준이 아니라 하나님의 기준에 대해
명확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하게 읽어나갈 수 있었다.

우리가 너무나도 잘알고있을 것같은 창세기!
나 역시 비슷한 내용들이 담겨있을 것 같았는데,
1장부터 36장까지 매 챕터마다 새로운 내용들이 눈에 들어와
"오~~~오~~~그렇구나!"하며 재밋게 읽어나갈 수 있었다.
특히 노아가 40일이 지난다음 창문을 열었던 이유와
아브라함의 가나안 땅을 사는 모습등 성경은 늘 새롭게 보이지만, 이번에도 참 많은 부분을 배울 수 있었다.

풀이도 쉽게해주셨는데 교훈으로 한번 더 짚어주시고
결론으로 딱 맺어주셔서 아이들과 읽어도 좋겠단 생각이들었다. 그래서 조만간 하루에 한챕터씩 읽어주려고한다. 아이들에게 이야기해주고픈 우리부부의 생각들이 책 속에 고스란히 녹여져있기에 함께 읽고
질문들을 나누어보면 좋을 것같았다.

하나님 나라와 세상 나라의 기준을 명확히 구분해주셔서 인지, 책을 읽으며 참 많은 위로를 받았다.

셋째가 온지 한달 조금 지났는데,
내 모든 일상이 멈추어버렸고, 사서 고생한다는 시선과 더불어
매일이 난리법석인 시간들에 마음이 지쳐가고있는데
"하나님 나라를 위해 애쓰고있구나~"하는 큰 위로받는 시간들이라 눈물을 흘리며 보게 된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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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교실은 맑음 - 작은 시골 학교 교사가 건네는 소박한 교실 이야기
박명찬 지음 / 미다스북스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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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따뜻하고 추억어린 책을 펼치게 된 것같다.
작은 시골학교에 다니시는 선생님이 건네주시는
소박한 교실이야기들이 참으로 따뜻하고 정겹다.

저자분을 직접 만나뵌 건 아니지만,
쓰시는 글들과 필사들을 보면, 참 애정이 많으신분이란걸
느낄 수 있는데 아이들에게도 그 애정이 듬뿍 담겨있단걸
책을 통해 느낄 수 있었다.

아이들을 키우면서 귀촌을 생각해본적이있어서,
시골학교에 대한 정보들도 많이 찾아본 적이 있다.
일반 도시학교와는 사뭇 다른 풍경들이 펼쳐져있어서,
홈스쿨 전에는 시골학교도 재밋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더 정겨운 시골의 풍경에 마음이 쏠린다.

때묻지않은 순수함,
서로를 더 애틋하게 챙겨주는 정겨움들이 책속에
고스란히 녹여있다.

그리고 챕터마다의 질문들로
옛기억을 회상해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추억가득했던 그날의 기억들..😊

나는 홈스쿨을 하는 엄마로서
선생님이 아이들을 바라보는 시각,
다채로운 경험들, 노하우들도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다.

선생님이 행복해야 아이들이 행복한 것처럼,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들이 행복하겠지?

믿는 만큼 아이들이 자라는 것처럼,
나도 더 믿고 사랑하고 그렇게 함께 자라고싶다.

🔖p.164 나를 사랑하듯 친구를 소중히 여기는 아이, 작은 도움의 손길에도 감사할 줄 아는 아이, 나도 힘들지만 잠시 멈춰 넘어진 친구 손잡아주며 함께 걸어가는 아이, 혼자서도 잘 살아가지만 함께라서 더 행복한 아이, 사계절 자연의 아름다움에 눈물 훔치며 감동할 줄 아는 아이로 자라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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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injesus 2025-09-03 21: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심으로 읽어 주시고,따뜻한 서평 감사합니다
 
정신 의학의 눈으로 본 성경의 인물들
유덕진 지음 / 세움북스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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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보아도 신박한 책!
정신 의학의 눈으로 본 성경의 인물들이라니?
어떻게 이런 주제로 책이 나오지?
그저 놀랍고 신기하고 빨리 읽어보고 싶었다.

친한 지인이 심리상담을 공부중이셔서,
이야기하던 중에 많이 들었던 양극성장애, 조현병등등을
성경의 인물로 만날 수 있다니 그저 놀라웠다.

감사하게 지인분과 이야기하며 들었던 분석들이
책을 읽는데 도움이 되었을 뿐 아니라 이해하기가 
더 수월했던 것 같다.

최근에 부쩍 더 우리나라도 정신건강의 문제를 앓고 있는 분들이 많은 것 같다.
내 주변만 보아도 우울증, 공황장애를 앓고 있는 분들이 있다.
앞으로 이런 정신건강에 대한 전반적 이해를 가지고있어야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이책이 신박했던 이유는 우리가 여기 언급되는 인물들에 대해
정신의학의 눈으로 볼 생각을 해보지 않았기 때문이겠지?

12명의 인물들 중에 사울-다윗-솔로몬의 구조는 참으로
안타까웠다. 
가족의 질환으로 인해 어려움이 초래되고, 또 초래되고,
그래서 솔로몬의 결핍들을 바라볼 때 그저 안타까웠다.

어릴 때 주 양육자와의 안정적인 애착의 중요성을 한번 더 깨닫게 되면서, 우리집 쪼꼬미도 하나님의 도우심과 가족들의 사랑으로 안정화되길 기도하며 읽어내려갔다.

많은 정신적 질환들이 어려움을 초래하지만,
하나님께 도움을 요청하면 회복시켜주시는 것을 바라볼 때
우리도 질환들을 앓고 계신분들을 만나고 알게 된다면
사랑과 격려와 지지와 기도를 통해
도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결국은 온전한 회복을 시키시는 하나님을
다함께 찬양하게 되겠지?

믿는 사람들도 요즘 우울증으로 고생하는 분들이 많은데,
그분들을 정죄하는 것이 아니라 엘리야의 분석으로
이해하고 기도하며 잘 쉬고 잘 먹을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는 부분도 많은 크리스찬들이 참고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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