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글쓰는데에는 정말 소질이없는데,이런 공모전에 글을 내시는 분들이 계신단건 참 놀랍다.60명이 넘는 기독교작가분들의 도전이라니정말 응원하고싶을 따름이다.이런 기회들이 있기에 세움북스에 책들이새롭고 참신하고 많은 도움이되는 것이 아닐까?각 작품이 다 소중하고 귀해서이 작품집을 받아 읽는 것도 참 감사했다.한분한분의 마음이 녹여있는 작품집이라따스함을 느낄 수 있는 책이었다.특히나 난 별이 된 유리 조각편이 마음에 들었다.어머니의 헌신과 사랑, 끝까지 전하고자 하셨던 복음,.,내 어머니도 그렇게 사셨듯이,나도 그렇게 살 수 있을까?믿음의 유산을 남기어 추억되는 엄마이길 소망해본다.🙏🔖P.184 모두가 눈길 주지 않는 폐품조차도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방법으로 활용하는 예술가이신 하나님, 그분의 마음이 어머니 삶에 가득 고이니, <별>이라는 작품으로 다시 태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