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이 야호 2 6호 (워크북 1권 + 그림책 3권) 한글이 야호 2 6
한글이아빠 지음 / EBS미디어(주) / 2015년 9월
평점 :
품절


올해 7살... 예비초등학생인 우리집 2호는

6살이던 작년부터 한글 공부를 본격적으로 시작했어요.

언니보다 늦다고, 동생보다 빠릿하지 못 하다고

항상 구박받는 우리집 둘 째....

한글 공부도 예외가 아니어서 또래들 보다 늦는 다 싶어서

조급해 하는성격급한 엄마랑 엄마표 지향하다가

사이만 나빠지고...T.T 실력은 맨날 제자리...>,<

6살이 되고 한달..두달 지나면서 초조해지더라구요.

친구들은 이만큼은 아는데... 울 아이는 ㄱ,ㄴ. ㄷ 조차도 제대로 모르고...


눈앞이 캄캄하여 까페 맘들에게 조언을 구했을 때, 

과반수를 넘는 어뭉들께서 추천해주신 <EBS - 한글이 야호>

찾아보니..."한글이 야호"는 이미 몇 년전에 종영한 프로그램이더라구요

종영한 프로그램 DVD나 인터넷 다시보기를 활용해야 하나 싶었는데....

바로 그 때 눈 앞에 흐르던 광고~

<한글이 야호2>의 런칭과 다음주 방송 시작을 알리는 광고가

 눈에 땋 띈 거죠.


그렇게 시작됐어요.

우리집 2호와  <한글이 야호2>의 인연....

EBs 프로그램 무한 다시 보기 티켓도 끊어놓고 1년 동안 수없이 반복해서 보면서  "EBS-한글이야호 2 "와 함께 열심히 한글 공부를 했다지요.


처음 시작했을 때....

자기 이름은 커녕 정말 ㄱ.ㄴ.ㄷ...조차도 모르고,

쓰기는 둘째치고 그리지도 못 하던 아이가...

1년 동안 시키지 않아도 본방사수는 물론

거의 매일 스스로 컴퓨터 켜고 로그인 하고

무한반복하면서 열심히 했답니다.


그리고 1년이 지난 지금...7살..

예비초등생 따님은 빠른 친구들에 비하면 아직 좀 부족하지만...

온전히 아이만 놓고 보면 정말 장족의 발전을 했어요~

아직 혼자 쓰기는 조금 부족하지만...

읽기는 완전 마스터 했답니다.

지금은 꽤나 글밥이 있는 동화책도 혼자 무난히 읽어내고 있답니다.


그래서 우리집 식구들은 모두  <한글이 야호2> 왕 팬이에요...

이제 37개월인 3호도 누나 옆에서 열심히 방청하면서 노래도 따라하고,

뿌미를 제일 좋아한답니다.


그런데....사실...

제가 유명 출판사의 모 교재를 가지고 엄마표로 끌고 가다가 지쳐서

중도 포기하고, EBS <한글이 야호2>를 선택한 거에요.

그래서  <한글이 야호2>는 교재는 배제했어요.

그냥 부담없이 방송만 반복해서 보게 했지요.

사실... 교재없이 방송만 봐도 충분히 훌륭한 한글 선생님이었어요.^^


그래도...예비초등생인데 읽기 부분도 조금 더 발전했으면 좋겠고....

무엇보다 뒤쳐져 있는 쓰기 부분도  끌어주고 싶고..

게다가  이제 조만간 한글 공부 본격시도해야 하는 막내를 위해서도....

교재를 선택해야 겠다 싶을 때.... 제 레이다에 걸렸네요.

 <한글이 야호2> 교재 체험단 모집...


이쯤이면 정말 운명입니다.

한글 공부 어쩌지? 고민할 때 딱 방송시작 시기가 겹쳤고...

교재가 필요하지 않을까? 어떤 걸 선택햐애 하지? 고민할 때 서평단 모집 게시물이 레이다에 걸리고....^^

완전 운명적인 관계지요? 그쵸!!!...^^


짜잔...그리고 우리집에 도착한 "한글이 야호2 - 6권 몸/엄마/ 그림자"

이렇게 반가울 수가~~

묵직한 무게 만큼이나 푸짐한 구성~ 한 번 보실까요?

<한글이 야호2 6권  몸.엄마.그림자 >

1회 배송분이에 3가지 주제니까... 3주 방송분이 1회배송분인가보네요.

본교재, 매번 방송마다 아이들의 흥미를 끌던 그림책, 말놀이판, 챈트/송카드, 단어카드, 연습장, 글자 판박이..


울 2호는 ...한글이 야호를 본 순간 까무러칠 듯 좋아하더니...

아주 푸짐한 구성에 선물받은 느낌이었는지...

"우와~~~를 연발했답니다."


그럼~!

본교재 부터 살펴볼까요?

<한글이 야호2 > 6권 표지

반가운 얼굴들이 이번 호에서 배울 글자들을 눈에 띄게 소개하네요~

흥미 유발 팍팍~!

<본격 시작에 앞서...>

반가운 케릭터들 소개~ 실물만큼이나 케릭터도 깜찍들하네요.^^

그리고~ 이 교재를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 설명도!^^

<6권 1화 - 몸>

첫 번째로 자리잡은 "몸" 부분은...

각 글자들에 "ㅁ" 받침이 들어가서 만들어지는 글자를 배우게 됩니다.

"미음" 모양을 익히고, 이름을 익히고, 미음이 받침이 되었을 때 어떤 소리가 나는지...반복해서 눈에 담게 만들지요...

국어건, 외국어건 언어학습에 있어서 

"반복"이 아주 즁요한 뽀인트가 되는 학습법이죠.

"한글이 야호"는 그냥 놀다보면

자연스럽게 "반복"을 하고 있게 만들더라구요.^^


<뿌미의 활약>

방송에서도 귀여운 한글 도우미 "뿌미"의 활약이 대단했지요...^^

처음엔 헉... 한글 처음 접하는 아이에게 넘 어렵지 않을까 싶었는데...

아이는 어느새 뿌미의 왕 팬이 되어서 뿌미를 따라서 발음을 하다보니 저절로 익히더라구요.

우리 37개월 막내 아드님이 뿌미의 왕 팬이랍니다.

수산시장만 가도...문어, 낙지 쭈꾸미 보면.. "뿌미""뿌미"...하면서 넘 좋아해요.^^

<다양한 접근으로 지루하지 않게~!>

아무리 반복이 중요하다고 하지만 같은 패턴으로 반복하다보면...

집중력이 길지 않은 어린 아이들에겐

자칫 지루해질 수도 있는데 말이지요.
 <한글이 야호2>에서는 위와 같이 다양한 패턴의 활동을 제안하면서

 지루할 틈이 없게 만드네요.^^




<쓰기 연습도 소흘하지 않기로 해요!>

앞에서 말씀드렸다시피...

우리집 2호..작년부터 올해까지...

. <한글이 야호2>와 함께 읽기는 어느 정도 마스터 했어요.

그래도 엄마라서 고민을 좀 한다면...

내년에 학교 가야 하는데 "쓰기"가 아쉽다는...

아무래도 방송에서는 "쓰기" 부분 훈련은 미약할 수 밖에 없는데..

교재에는 "쓰기" 부분도 연습할 수 있는 코너가 있네요.


한글 공부 시작하는 친구들이

 부담없이, 정확하게 쓰기 훈련할 수 있을만한

활자 크기에, 연습분량이에요.

이럴 줄 알았으면  본방 사수할 때부터

 교재도 함께 마련해줄 걸 그랬네요.--;

아 미련한 엄마~! 미안해 딸!


<몸- 그림책>

각 방송에서 그날 배우는 주제에 맞게 짧은 동화가 재치있게 한글 깨치기를 유도하는데요.

교재에는 그떄 소개된 동화가 책으로 함꼐 찾아오네요.

우리집 2호는 본방송 외에도

요 동화부분만 찾아서 보곤 하기도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림책 3권을 보고 너무나 좋아했어요.

단숨에 다 읽고 왔다는...^^


 

<다양한 워크북 교재들>

방송에서 보면 한글이가 매번 한글 공부를 마칠 때마다

야호에게 선물 하나씩 받는데...

그 선물을 우리 친구들도 함께 할 수 있게 해주었네요.

돌림 말놀이판, 노래/챈트 카드, 단어딱지

그리고~!

 <한글이 야호2>주인공들의 싸인이 담긴 연습장까지...

아이들이 더더욱 신나겠지요?

우리 2호님은 완전 신났어요.^^

 

무엇보다 자기가 잘 아는 "한글이 야호2"를 만난 기쁨에 넘 좋아했어요.

그도 그럴 것이... 얼마전에 "한글이 야호2"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지요..

지금도 지난 방송을 돌려보고 있긴 하지만,

더 이상 새로운 만남이 없다는 사실에 넘 아쉬워했어요.


1년의 시간동안 함께 즐겁게 공부해온 것은 알지만...

이렇게까지 서운해할 줄 몰랐는데....놀랄 정도로 말이지요.

이런 상황에서 "한글이 야호2" 교재와의 만남은 우리 2호의 한글 공부에 다시 한 번 의욕을 북돋웠답니다.


올해...

.지난 방송을 계속 보면서, 교재도 함께 이용해 복습 열심히 하면..

내년에 학교에 가도 걱정을 덜 수 있을 것 같아요.^^


더불어~! 그 동안 꼽싸리 껴서 함께 보던 막내아드님~!

본격적으로 시작해야겠네요.ㅎㅎㅎㅎ


우리 이쁜 따님에게 좋은 시간 만들 수 있게 해주신

관계자분들께 감사합니다~!

덕분에 한글 교재 고민 좀 덜었네요!

 <한글이 야호2>와 함꼐 한글 공부하는 우리 동기생들~ 화이팅!!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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