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셀파 해법수학”이 끊임없이 자랑하고 있는 “자기주도 학습” 얼른 맛보고 싶네요~!
“셀파 해법수학”만의 특징!
-비법풀이!
타교재와 비교했을 때 좀 더 구체적이고, 자세한 설명으로 문제 이해가 더 용이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스토리텔링학습
사실 이 부분은 요즘 교과서가 “스토리텔링”방식을 강조하고 있기에 타사의 타 교재들도 끊잆없이 강조하고 있는 부분이죠,
다만, 제가 보기엔 단순히 흥미유발을 위한 만화를 제시한 채 스토리텔링이라고 주장하는 부분도 없지 않아 많은데 “천제교육-해법시리즈”는 흥미유발과 개념전달의 양자 균형을 절묘하게 맞추고 있습니다.
그중 “셀파”의 스토리텔링 방식은 복잡하지 않게 단순하면서도 명확한 개념 전달을 자랑하고 있네요.
-해설집을 넘어선 또 하나의 문제집!
사실 “셀파”의 가장 큰 특징이 이 부분 같습니다.
같은 “천재교육”의 타 교재들과 비교 해봐도 문제 해설이 훨씬 구체적이어서 단순히 답안지가 아닌 개념이해를 돕는 또 한권의 교재역할을 하고 있네요.
게다가 잘나오는 유형, 잘 틀리는 유형 등 주의가 필요한 부분에서는 “연습문제”를 한 번 더 제시하여 본 교재에서 주의 깊게 봐야 하는 문제들에 대하여 또 한 번 이해, 해결의 기회를 제공하여 실력을 더 견고하게 합니다.

셀파 해법수학에서 이용하고 있는 문제설명 기호들~
빈틈없이 다양한 문제들을 제시하고 있구나 느껴지죠?


본격적으로 학습에 들어가기 전에 내가 무엇을 배우는 지 아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번 단원에서 무엇을 배우는 지 쉽고 명확하게 제시하고 있습니다.
깔끔하면서도 호기심을 유발하는 구성이 너무 좋네요~
그리고~ 요즘 교과서들의 기본인 “스토리텔링”기법을 통한 개념 제시~
아이들이 수학과 친해질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으로도 성공인 셈이죠,
볼 때마다 생각하는데요....“해법시리즈”의 스토리텔링 만화부분은 재미와 목적 두 가지 토끼를 놓치지 않는다고 느껴집니다.
우리 아이도 책을 손에 쥐어주면 일단은 “스토리텔링” 부분만 후딱 다 읽어버리네요.
제가 봐도 재미있어요...^^
동시에 무엇을 공부할 지도 파악할 수 있고요~
“셀파 해법수학 1-2” 스토리텔링의 주인공은 <오즈의 마법사>와 <잭과 콩나무> 네요..

교과서 개념 익히기 부분입니다.
물론 개념에 대한 설명부분이 있습니다. 그런데...제가 본 동일사의 타교재와 달리 매우 간략합니다. 오히려 문제를 더 많이 제시하고 있네요, 아마도 문제풀이과정을 통해서 개념을 파악하도록 유도하는 “셀파”만의 특징 같습니다.

그리고...단계별로 기본 유형 익히기/다지기, 응용 유형 익히기/다지기, 단원평가등을 통해서 다양한 문제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특징은 단순하게 문제 푸는 훈련만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문제 푸는 중간 중간에 “비풀” 즉 비법풀이를 제공하기도 하고, 문제 또한 잘나오는 유형, 잘 틀리는 유형 등을 표기하여 학습자가 문제를 푸는 동시에 개념과 문제를 동시에 파악, 이해하여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는 길잡이를 제공합니다.
타 교재들이 개념 익히기 – 문제풀기로 나눠서 제공하고 있다면,
“셀파”는 문제풀기를 통해서 개념의 이해, 문제 유형별 파악, 문제풀이 훈련, 배우고자 하는 내용을 완전히 내 것으로 만들기 등이 가능하게 해놓았습니다.
왜 “자기주도 학습법”을 자랑하고 있는 지 알 것 같습니다.

“셀파”의 해설집

원래 타 교재들은 이렇게 소개할 때 그냥 “해설집”이다~ 하고 끝나는데 “셀파”의 해설집은 그냥 해설집이 아니네요..
단순히 답안만 제시한 것이 아니라 각 문제가 내포하고 있는 개념을 설명해주고, 문제풀이 과정 또한 구체적으로 제시함으로써 답을 확인하면서 또 한 번 개념을 파악하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짚고 넘어가야 하는 문제들~ “잘나오는 유형” “잘 틀리는 유형”등의 문제는 해설집에
또 하나의 문제를 제시해줘 다시 한 번 개념 이해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해주네요~
늦깎이 초보 초등맘은 이런 해설집 처음이라 신기하기까지 합니다~!


개념 이해를 돕는 구체적인 설명~
해설집인지 개념 익히기 본교재인지 갸우뚱합니다~
제가 학교 다닐 때 만해도 원래 수학문제 풀 때 답안지를 보는 것은 금기시해왔기에 틀린 문제가 있다고 해서 답안지를 직접 보는 것이 양심에 찔리곤 했는데 요즘은 아닌가요?
“셀파”는 해설집마저 ‘자기주도학습’을 위한 교재의 역할을 하는 군요~!
그래도 우리 집 주인공은 아직 1학년이기에, 처음 공부를 시작하는 것이기에,
본격 자기주도훈련이 아직 부족하기에~ 해설집은 엄마가 채점과 지도할 때 참고하면서 함께 보는 걸로~^^

특별부록~ 스토리텔링 통합교과 문제집!
끝인가 싶었는데 또 하나의 선물이 숨어있습니다.
요즘 학교교과과정의 모토가 스토리텔링, 통합교과이더군요.
그래서 처음 1학기 교과서를 받아들고 한동안 멘붕이었다지요.
이게 수학교과서인지, 국어교과서인지, 과학교과서인지 애매하더라구요.
단순히 더하기빼기만잘 하면 되는 게 아니고,
문제 이해를 위해서 국어적 지식도 있어야 문제 풀이는 둘째 치고 문제 파악이 가능하던데 다른 과목과 통합적인 부분이 있게 되면.... 오우~!

통합교과? 스토리텔링?
적을 알아야 이기던가 지던가.. 대책을 마련하겠죠~
이 부분의 훈련이 필요성을 알겠는데 엄마도 초등맘 초보인지라 어떻게 해줘야 할지 난감하더군요. “셀파”가 그런 가려운 부분을 시원스럽게 긁어주더군요!^^

스토리텔링통합교과 문제들 & 풀이
분명 수학적 답을 요구하는 문제들인데 문제만 놓고 보면 국어 문제 같고, 과학문제같기도 하고, 음악문제 같기도 하고,
심지어 미술 문제 같기도 합니다.
이런 문제 처음 접하면 당황스러움에 쉽사리 덤비지 못 하기도 하는데,
“셀파”의 부록덕분에 부담 없이 차근차근 훈련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넘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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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천재교육”이 수학분야의 전문성과 노하우는 설명할 필요가 없지요!
우리가 학창시절에 직접 경험한 산 증인이잖아요!
이번 체험기회를 통해서 아직 아이가 본격적으로 문제 풀이에 들어간 것은 아니라 교재의 효과에 대해서는 아직 판단할 수가 없습니다.
제가 기대했던 자기주도 학습서로서의 “셀파”의 매력에 제가 먼저 홀딱 빠졌네요.
사실... 아직 1학년인지라 아이에게 완벽한 “자기주도 학습법”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만, 처음 접하는 셀파로 “자기주도 학습법”이 이런 것이구나~! 이렇게 하면 되는 거구나~ 정도를 느낄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성공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제...2학기가 시작되면 천재교육의 해법시리즈와 함께 멋진 1학년 2학기를 만들어가야겠습니다! 이번 학기엔 아이가 어떤 이야기를 만들어낼까요?
2학기가 끝날 무렵... 아니 중간 점검차 단풍잎이 곱게 물들어갈 때쯤...다시 한 번 기록해봐야 겠습니다~! “셀파”와 우리집 1호의 이야기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