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밤의 약속, 완월회맹연 읽기 - 여성이 쓴 조선 최장(最長)의 대하소설
조혜란 외 지음 / 책과함께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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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이름은 아는데 그 어머니는 전주 이씨라니 여전히 적응 안 되는 과거이지만 그럼에도 이 책을 너무너무 읽고 싶어 벌써부터 가슴이 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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