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공신들이 쓰는 523 생각노트 - 학생부종합전형, 자기소개서, 논술, 면접, 서울대글쓰기 능력 평가까지! 미리 준비하는 ‘3년의 기록’ 진짜 공신 시리즈
김범수 지음 / 더디퍼런스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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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공신들이 쓰는 523 생각노트

입시 교육에 포커스가 맞춰진 현실에서 창의적인 사고력을 점점 강조하고 있는 입시 전형에 대한 대비책으로 만들어진 생각 노트이다.

음..나의 전문 분야인데 ㅎ
한 주에는 3개의 질문이 주어지고, 총 156개의 질문을 3년동안 기록할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 있다.

156개의 토픽은 논리적인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토픽52개, 창의 사고력을 기를 수 있는 토픽52개, 자기 소개서+논술+대학별 면접전형에서 비중 있게 출제되었거나 출제될 수 있는 토픽들을 심층 분석해 선정한 토픽 52개로 나뉘어 있다.

#01
나는 무엇을 위해 살고
있는가?
#02
나는 아침형 인간인가?
아니면 저녁형 인간인가?
#03
내 성격의 장점은 무엇이고 단점은 무엇일까?

첫 주를 시작하는 질문들이다. 여기까지는 문안하다.
둘째 주 부터 시작되는 질문들은 진정한 공신들에게 적합한 질문들의 전개이다.

다시 입시도 치를 수 있겠는데 하는 생각마저 들다니 ㅎ
글쓰기 능력 평가를 위한 기록지라 그런지 수준이 있다.

휴대가 간편한 싸이즈라 소지해 다니기 편하고, 시간 날때마다 기록해 감에 생각하는 힘도 길러지고, 글쓰기에 대한 두려움도 사라지게 만들어 줄 듯 하다.

시중에 판매 되는 일력들과 비교하긴 그렇지만 3년이란 시간을 질문지를 통해 관련기사나 책을 참고할 수 있는 다양한 경험의 글로 풍성한 글 쓰기의 효과를 누릴 수 있을 만한 소장각의 노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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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삶의 지침서
이와사키 쇼오 지음, 안원실 외 옮김, 김병묵 감수 / 종합출판범우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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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삶의 지침서

하루 한 장 마음챙김.
하루 한 장 마음 글.
하루 한 장 필사를 위한 책들은 다양하기도 하고 사실 좋지 않은 글들이 없다.

《365일 삶의 지침서》는
제목 그대로 365일 하루하루를 두드려 펴는 문장들을 하루 하나씩 담고 있다.
더군다나 놀랍게도 글귀가 365개이다!

일 년의 계획은 새해 첫 날에 있다. 일 년을 아우르누 달력으로 만들어 '인생 지침서'를 만들어 놓았다.

행여 사정으로 건너 뛰고 끝난 항목이 있으면 다시금 펴서 보아야 한다는 저자의 바램에는 건너 뛴 항목여 대한 중요성과 독자들에 대한 따뜻한 배려가 담겨 있다.

본문에 대한 구성을 <번역><산책><원문>순으로 구장하여 '산책' 부분에 원문을 접하는 데 참고가 될 만한 내용을 덧붙여 읽는 재미를 더하고 있다.

책 장을 눈 요기로 넘겨 보는 것만으로도 좋다.
주옥 같은 글들이 시간을 두고 아끼면서 하루의 시간을 음미해 달라고 다소곶히 담겨 있는 듯 하다.

이 책은 짧은 표현으로 현상 뒤에 있는 본질을 꿰뚫고, 삶의 진리와 심오한 철학을 담고 있다.
바쁜 하루를 살아 가는 사람들의 쉼을 위한 마음 헤아림이며, 도움닫기를 위한 치유의 책이다.

이 책을 통해 많은 분들이 하루 한 문장 읽는 습관이나, 필사를 통한 의미를 되새기며, 인생을 단순하고 가볍게 사는 일의 중요성과 우리의 인생에서 채워야 할 것괒비워야 할 것을 분결할 줄 아는 지혜를 얻어 가시길 바란다.

1월을 순수하게로 시작한다.

"멋진 삶은 흐름을 타는 것.
한결같은 노력이 뒷받침될 때 기회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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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일까?
기민세 지음 / 고즈넉이엔티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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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일까?

책을 읽고나니 정말일까?
싶다.
TV에서 방송했던 내가 너무도 좋아했던 시그널 드라마가 생각났다. 어떠한 사건의 해결을 위해 과거와 현재가 만나는 시그널.

교수의 꿈을 이루기 위해 독일 유학을 앞두고 있는 평범한 대학생에게 결려 온 한 통의 전화.
전화기 너머 앳된 목소리는 수진이를 '엄마'라고 부르며 좋아한다. 그리고 이어진 충격적인 이야기. 전화는 미래에서 걸려 온 것이며 전화기 너머 소녀는 수진의 미래의 딸이라는 것. 전화의 진짜 목적이 밝혀지고 수진의 삶을예측할 수 없는 방향으로 흐를리게 된다.

엄마라는 자리는 여자와는 다르다. 본능적인 희생이 따르는게 엄마의 자리이다.
결혼도, 출산도,엄마란 경험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미래의 딸에게 가지는 애틋한 수진의 감정이 모성애를 자극하게 한다.

어떠한 상황에서든 엄마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달라며 울부짖는 미래의 딸이 엄마를 향한 걱정과 맹목적인 사랑이 짠하게 만든다.

시그널로 이어 지는듯한 전화통화.
과연 미래의교신에서 엄마에게 간절히 전하고픈 메세지는 무엇일까?

읽는 내내 미래와 현실이 한데 뒤엉키고 진실과 허구가 불분명한 혼란함을 일으킨다. 매 순간 예측하기 힘든 뒷 이야기들이 미스터리 장르에 대한 묘미를 더해준다.

한순간 모든것을 패닉 상태로 끌어들이고, 결국 삶을 송두리째 뒤 흔드는 소설에 다음장을 못 견디게 만드는 궁금증이 있다.
실제로 일어나게 된다면 하는 재미난 상상과 함께.

수화기 너머로 미래의 딸이 간절히 전하고픈 말을 궁금하게 만들고,
읽게되는 이들만 알게 되는 소설의 반전이 빗 소리와 함께 선택의 기로에 서게 만들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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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가스라이팅이야 - 자기 불신에서 벗어나 삶의 확신을 되찾는 자아회복 지침서
에이미 말로 맥코이 지음, 양소하 옮김 / 에디토리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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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가스라이딩이야

"다 너 잘되라고 하는 말이야"
이 말엔 무서운 늪이 있다!

이 책의 저자는 8년이란 시간동안 가스라이딩을 당해온 장본인이다.
가스라이딩이란걸 깨닫는데 걸린 시간 8년.
누가 가해자인지 누가 피해자인지 구별 조차 힘들게 만드는 가스라이딩.

가스라이터들은 상대가 원하는것을 아주 잘 알기 때문에 평소 호의를 베풀며 상대가 원하는 걸 기꺼이 해 주기도한다.
사회적 이슈가 되고는 있지만 피해자들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으며, 어쩜 본인이 가스라이터라 인정하지 않고, 본인 조차도 모르고 누군가에게 가해를 하고 있는게 더 큰 문제일 수 있다.

사람이 심신이 미약해지거나, 환경이 힘들어지면 가이라이터들은 정말 귀신 같이 파고들어 조종을 하는 듯 하다. 그들의 약점을 너무나 잘 파악하고 주변 지인들 조차 왕래를 하지 못하게 만든다.

문제는 그들의 조종 속에 있을 때는 본인이 가스라이딩을 당하고 있는지 모르기 때문에 오히려 그들을 보호하려 한다. 그러다 삶의 마지막 끈을 잡아야 할 시기에 어느 날 문득 그들의 손에서 벗어나야 실체를 보게되고 후회를 하게 된다.

《그게, 가스라이딩이야》의 저자 에이미 말로 맥코이는 약 10년가 미국 전역에서 수천명의 가스라이딩 피해자들을 치료하고, 가스라이딩 피해자들이 일상을 회복하도록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으며, 그들을 돕기 위한 연구를 계속 하고 있다.

친구 및 가족 관계에서의 가스라이팅 시그널.
친구와 가족은 우리 삶을 지탱하는 근본이지만, 동시에 뿌리부터 뒤 흔들 수 있는 존재입니다.
친구와 가족은 친밀한 관계이기 때문에 피해자 역시 가스라이터에게 확실한 기대와 신뢰를 품게 된다.

이러한 이야기들을 접할 때면 생각이 많아진다.
아이들 성장 과정에서 내가 한 행동들도 어쩌면 가스라이딩의 한 부분에 해당하는 행동들이 아니였을까..
나는 아이를 위한 최선의 선택이였다고는 하지만 아이들에게는 미안한 마음이다..

가스라이팅에서 벗어나는 건 '한 순간'이 아니라 꽤 긴 여정이 될 수도 있다. 그리고 그 과정은 내가 보기 싫었던 나, 외면하고 싶은 나를 용서하고 포용해가는 과정이기 때문이다.

정작은 가스라이터들이 읽고, 인지하고, 치료하고, 용서해 가야 하겠지만 쉬운 일이 아님에 많이 아쉽다.

누구보다 가스라이팅에 진심이였던, 정서적 학대 피해자들의 심리 등을 집중 탐구해온 저자는 자신의 노하우와 경험을 다 녹인 워크북인 만큼 잃어버린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선물이길 기대해 본다.

<가스라이팅에서 벗어나는 3단계 자아회복법>

1단계 : 자기연민
상처의 존재 인정하기!
2단계 : 자존감 형성
나 자신을 긍정하기!
3단계 : 경계 설정
당당히 싫다고 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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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 카네기 자기 관리론 (국내 최초 무삭제 완역본)
데일 카네기 지음, 유광선(WILDS).김광수.장비안 옮김 / 와일드북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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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 카네기 자기 관리론

"자기 관리론을 읽는 사람은 행운아다!"

데일 카네기는 이 책의 집필을 위해 무려 7년 동안 모든 시대에 걸쳐 철학자들이 걱정에 관해 언급한 구절들을 살펴보고, 공자부터 처칠에 이르기까지 수백편의 전기를 읽었다고 한다.

자기관리 타인에게 흔들리지않을 멘탈을 관리하는 일은
결코 쉽지 않다.
지금 일어 나지 않은 일들로 우리는 현재를 즐기지 못한 삶을 살아갈 때가 있다.

걱정이 나를 망가뜨리기 전에 걱정하는 습관을 몰아내는 방법, 나의 마음속에서 걱정을 몰아내는 방법! 제목만으로도 호기심과 위로가된다. 걱정을 몰아내는 그런 방법이 있다고?

바쁘게 지내야 한다.
행동에 스스로를 밀어 넣지 않은 사람은 절망으로 인해 시들어 버린다고 한다.
자신을 걱정으로 괴롭게 만들기 전에 행동으로 바쁘게 움직여야 하고 걱정으로 부터 멀어지게 만드는 건 머리가 아닌 행동이다.

걱정을 물리 치는 5가지 방법에 대해서는

1.열정과 열의를 가지고 살아라.
2.재미 있는 책을 읽어라.
3.운동하라.
4.긴장을 풀고 일해라.
5.무언가가 걱정할 때면, 나는 제대로 된 관점에서 문제들을 직시하려고 노력한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이야기들이다.
다 알고 있는 이야기고 언제든 할 수 있다는 착각속에 어쩌면 미루고 미루는 일인 듯 하다. 적어도 나는 그렇다.
다섯가지주에서 일단 하나를 몸에 익히는 연습부터가 걱정을 물리치기의 시작이다.

나 자신을 찾고 자기 자신이 되어야 한다.
타인의 촛점이 아닌 나의 관점이어야 한다.
소속감에 대한 불안감으로 타인들의 인생에 곁들이는 삶이 아닌 자기 자신을 찾고,자기 자신이 되어야 한다.

"이 책을 여러 번에 걸쳐 읽을 것을 제안하고 싶다.
침대밑에 책을 두어라.
당신이 가진 문제에 적용할 수 있는 내용에 밑줄을 그어라. 공부하고, 적용해라.
이 책은 단순한 독서 거리가 아니다. 이 책은 새로운 삶의 방식을 위한 안내서이다"

10부에 담긴
<나는 이렇게 걱정을 물리쳤다> 32편의 실제 이야기는
삶에 작은 기적을 불러 일으켜 줄것이다.

나는 행운아에서 출발하며 행동 하는 방법을 찾기 위해 데일카네기의 자기관리론은 두번도 세번도 읽어서 또 다른 내가 아닌 걱정 없는 삶을 위한 가장 효과적인 실행법을 배워 가고 싶다.

"인생에서 얻은 가장 큰 교훈은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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