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된다! 스마트 워크를 위한 구글 업무 활용법>2020년 코로나를 시작으로 재택 근무를 하거나 비대면으로 일을 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오프라인 세상에서 온라인 세상으로 이동하고 설마 하던 줌 세상은 이제 어느새 우리 생활 속 일부가 되어 이젠 이동시간 절약을 위해서라도 줌을 선호 하는 세상이 되었다.이처럼 변화는 아주 잠깐의 시간에 뒤 바뀐다.전 세계 수 않은 사람들이 쓰는 지메일의 장점과 취향에 맞게 바뀌는 기능도 안내되어 있으며회사, 집어디서든협업하고 공유하는 구글킵과 스마트폰의 메모 앱과의 다른점에 대해 설명 되어 있으며, 클라우드 메모 앱의 사용방법도 안내되어 있다.요즘 금융기관에서 각종 기업들까지직원들을 위한 구글시스템을 교육하고 있다.국내외 작은 기업부터 대기업까지.스마트 워크 능력자 7명의 생생한 인터뷰도 수록되어 있다.USB를 들고 다니며 글꼴이 설치 되어 있는지, 동영상은 잘 나오는지 걱정은 필요없다.<구글 스프레드 시트>는 엑셀과 비슷하지만, 엑셀에 없는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바로 인터넷 그대로 가져오는 기능이다.구글에서 작업한 모든 자료는 '구글 드라이브'에 자동으로 업로드되고, 또한 저장 버튼을 따로 누르지 않아도 자동으로 저장된다.수정할 때마다 버전이 저장되고 이전 버전으로 되돌릴 수도 있으므로 인터넷만 연결되어 있다면 언제 어디서든 업무를 볼 수 있다. 그것도 무료로!스마트 워크의 기초메일/ 메모/사진관리제일 필요한 부분임에도 미루었는데 책을 통해서쌓여 있는 이메일을 분류하고 처리하는 노하우부터 쉽게 하는 사진관리법, 구글포토까지 자세히 안내가 되어있어 실천할 수 있는 동기부여가 되었다.갑자기 바뀐 업무 환경과 프로세스가 부담스럽거나 낯설다면 《된다! 스마트전 세계 수 않은 사람들이 쓰는 지메일의 장점과 취향에 맞게 바뀌는 기능도 안내되어 있으며 워크를 위한 구글 업무 활용법》을 반듯이 추천한다.구글 앱 12가지와 업무 활용 방법 83가지가 정리 되어 있어 입문부터 활용까지 알차게 배울 수 있다.모바일 시대에 어울리는 새롭게 일하는 방법을 이 책을 통해 누구보다 발 빠르게 배워 스마트 워크에 입문 하시길 추천드립니다!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브라질 외곽에 태어난 작가 j.m바스콘셀로스의 책은 한국에서는 물론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애장 도서이다.얼마만에 다시금 보게 된 책 인지..다시금 보게 된다면 어떤 감흥이 있을지 기대 반, 설렘 반으로 잡게 된 느낌이 마치 오래된 연애 편지를 읽는 듯 떨림이 온다.가슴 시리도록 아픈 기억이 있었는데 여전하다.어린시절 불우한 작가님의 스토리. 사랑스런 꼬마 악동 제제의 슬프고도 아름다운 한 꼬마아이의 동화.고단한 우리네 삶의 풍경과도 너무나 닮은 스토리는 읽을 때 마다 눈물 샘을 가만 두질 않는다.브라질의 가난한 집안 풍경을 보면서 고단한 우리네 삶이 들여다 보여 슬픈 공감이 되어진다일자리를 잃은 아빠, 파김치가 되도록 공장에서 일을 하는 엄마, 공장에서 집에서 일을 쉬지 못 하는 누나들, 그들과 더불어 살아 가는 감수성이 풍부한 제제는 사랑과 보살핌을 받지도 못한 채 하루가 멀다하고 매를 맞는다.철처하게 체험을 바탕으로 쓴 이야기는 가난과 무관심 속에서도 순수한 영혼을 간직한 제제가 눈물과 감동을 선사한다. 순수한 장난 꾸러기 제제의 마음 속에는 성장한 어른들에게 사라져 간 천사가 살고 있다.읽는 동안 천사의 마음과 동요 되는 시간이길 바라면서 유년 시절에 대한 경험을 공감했다.옆에서 이야기하는 듯한 대화체를 통해 마치 이야기속 제제를 만난 듯한 상상속에 빠진다.세상의 사물과 대화하는 상상력과 예민한 감수성으로우리에게 감동을 주고 있는 제제와 만나는 시간을 상상한다.마법에 가까운 사랑의 위대함을 선사 하는 제제.베풀고 나면 더 많은 마법의 시간이 꽃을 피워주게 된다.누군가의 사랑이 누군가의 마음 속에 오렌지 꽃으로 피어나게 된다는 걸 알게된 제제.제제의 눈 높이에서 살아 가는 기적 같은 시간들이 우리들에게도 주어 진다면 철이 들지 않고 살아 가는 일도 나쁘진 않겠다."왜 아이들은 철이 들어야만 하나요?사랑하는 뽀루뚜가.저는 너무 일찍 철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어린 나이에 가장 소중한 이를 잃은 제제가 라임 오렌지나무마저 베어지고 시간이 흐른 후 편지를 쓴다.20여 년간의 구상한 이 작품을 단 12일 만에 집필했다는 일화는 유명하다.마력에 가까운 책의 완성된 시간이 놀랍기만하다.브라질에서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는 초등학교 교과서로 사용된 적이 있으며, 프랑스에서는 소르본대학교 포르투갈어 강의 교본으로 사용되기도 할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책이다.브라질 역사상 최고 판매 부수을 기록했고, 전 세계20여 개 언어로 번역되어 수천만 명의 독자들에게 깊은 감명을 주었으니 서평이 아니더라도 충분히 인기가 있는 도서라 서평에 기회를 주심에 다시금 감사를 드린다.먼 훗날 제제를 만나게 된다면 해 주고픈 말이 있다.제제에게...
<쓰면 쓸수록 돈이 모이는 가계부> 매년 가계부를 쓴다. 수입보다 지출을 줄여야지. 불 필요한 지출을 줄여야지. 쓰면서 반성해야지.매번, 매년, 매단 같은 다짐을 반복 하지만 여전히 불 필요한 지줄이 많다.가계부 서평이라..남다르다.왠지 나의 절약습관 다짐을 아웃소싱 해야 지킬 것 같기도 하다.《쓰면 쓸수록 돈이 모이는 가계부》는현실에 바로 적용 가능한 3단계 절약 꿀팁이 소개되어져 있다.1. 의무적 납부 자동차세에 대한 절약 꿀팁2. CMA 통장과 파킹 통장을 이용한 비장금 통장 만들기3. 온누리 상품권이용 꿀팁.알고 있지만머릿속에 담아 두고실천하기 힘든 과제들을실천하겠금 안내되어 있다.가계부 지출에서 제일 많이 차지 하는 식비른 줄여 종잣돈 만드는 꿀팁까지!매년 가계부를 챙기지만속속들이 챙겨 보긴 아마도처음인 듯 하다.✔️2023년 쓸모 있는 가계부 활용법 ✔️2023년 목표와다짐✔️돈이 모이는 3단계 시스템✔️아바라의만다르트표✔️2023만다르트쓰기무작정 아끼기 보다 잘 모으고 잘 소비하는 생각의 전환을 통해 종잣돈 모으기에 도전!!!
<나는 그 정도로 나쁜 사람은 아니다>책의 결말에 짙은 여운이 남는다. 궁금증이 남는다.정세진 작가님의 소설 《나는 그 정도로 나쁜 사람은 아니다》는 우리 주변에서 만날 수 있는 일상적인 이야기에 작가의 기발한 설정과 시선을 더해 충격적이고 놀라운 소설로 탈바꿈 시켰다.나쁜을 나쁨으로 단정 짖지 못하게 만드는 힘이 실려있다.사진을 신고하지 않겠다고 약속으로 1억 원의 가치가 될 만한 치명적인 비밀을 요구하는 의문의 납치범.입지전적인 성공을 거둔 투자전략가의 예상치 못한 비밀, 희망을 잃고 깊숙한 산속에 갇혀 사는 두 소녀에게 내려온 신의 손길. 소설은 반전을 일으키는 놀라움이 담겨 있다.7편의 단편으로 구성된 단편 이야기들은 창의력에 대한 한계점마저 궁금케 한다.미술을 전공하신 작가님의 예술적인 감각 또한 높이 평가하고 싶다.작가님이 바라 보는 따뜻한 온기가 주어지는 이유가 책의 내용에 녹아 내려져 있다. 누군가의 안녕을 바라는, 사랑의 힘을 믿는, 힘듦을 함께 짊어지겠다는 위로의 시선과 누구에게도 포착되지않은 작은 존재들을 향한 관심이 선명하게 담겨있다.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가지만 나의 시간은 멈췄다.되돌리고 싶은 시간도 빠르게 진행이 되었으면 하는 시간도 머무르고 싶은 시간을 이길 수 없다.그 시간은 현재에만 존재하니. 순간의 행복을 잡고 싶은 간절함.옛 전래 동화 섞은 줄과 동아줄 이야기가 떠오른다.누군가의 선택이 되어 지든, 선태을 하게 되든 오롯이 나의 선택임을.착한 사람 나쁜 사람나에게 나는 어떤 사람일까?
<왠지 알 것 같은 마음>인생의 반을 그림을 그리며 보냈다는 미술가이신 작가님의 삶이 책을 받고 표지를 보는 순간부터 지금까지 나의 부러움이 되고 있다. 중독성 있는 이런 표지가 신비롭다.예술 기질은 타고 나는 것인가?금나래 작가님 에세이 《왠지 알 것 같은 마음》은 기억, 사람, 상실, 시간에 대한 사유의 숲으로 독자들을 인도한다. '나의 마음'이 아닌 그냥 모두의 "마음...'안단테..서른이 넘는 나이에 모아놓은 돈 한 푼 없는 현실은, 운명이라 생각했던 직업을 무의미하게 만들었다. 방 한구석 쌓여있는 작품들을 볼 때마다, 불태우고 싶다는 상상을 하도록.현실의 삶은 그동안 돈을 주고 살아온 경험들을 죄다 무너 뜨린다. 그 순간 진실이였음에 또 다른 현실이 진실을 왜곡하게 만든다. 모아 놓은 무언가가 있어도 작품에 대한 열정은 반복 될 것이란 생각을 잊은 듯 하다.안단테 칸타빌레. 아이의 잠을 부르는 자장가처럼 노래하듯 천천히. 비록 정상까지 가지 못 하더라도 서두르지 않고, 빛에 부서지는 나뭇잎을 즐기고, 부드럽게 으깨지는 흙의 질감을 느껴 보면서 가는 여유.기억에 남는 글 보다 기억에 남는 그림이 많다는 건 작가님은 '작가'란 타이틀 보다 '화가'란 타이틀이 더 맞는 듯 하다.머 내겐 둘 다 로망이긴 하지만!"우리는 크고 작은 상실을 경험하면서 살아간다. 모든 것은 사라질 운명이라는 어느 시인의 말처럼. 그런 것이 삶의 본질인지도 모르겠지만 그럴 때마다 나는 끝이 보이지 않는 사막에 혼자 남겨진 듯한 기분이 든다"작가님의 마무리 글이 오랫도록 머릿속을 맴돈다.'곁에 없다는 건 콩쥐의 장독 같은 건가 봅니다. 아무리 담아도 속절없이 새어 나가버리니까요.'잃어버린 두꺼비가 그리운 시간이다.툭 하고 던지는 손길같이 깊어진다는 것은, 가슴 한편으로부터 뭉근하게 번져오는 온기 같은 것이다."당신은 지는 순간까지도 어찌 그리 고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