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밍아웃 Vol.3 : 습관 편 - 암이 탄생시킨 새로운 단어들 암밍아웃 3
조종욱.정혜욱.김영란 지음 / 아미북스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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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밍아웃>

암이 탄생시킨 세 번째 이야기

암을 겪은 사람들의 신선하고 아름다운 사람 살아가는 이야기가 담겨있다.

《암밍아웃-습관편》은 가평 솔님의 안식처, 장수 파파실언덕, 보령 안온재 등 전국을 누비며 찰영을 하였다.
사진 속 어디에나 텃밭이 있고, 쉼이 있고, 따사로운 햇살이 있고, 생명력이 있다.

어쩌면 삶의 기로에서 챕터2의 인생을 아름답게 살아가는 그들의 자연이야기가 우리에게 전하는 선물 같은 메아리로 전해져 온다.

암 이전의 삶도 암 이후의 삶도 열심을 다해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이들의 좋은 습관이야기가 담겨 있다.
이 좋은 습관들을 공유하게 된다면, 더 많은 좋은 습관들이 생겨나리라는 희망과 믿음에서 시작이된 사연들.

습관의 '습'은 새가 백 번의 날갯짓을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한다.
백 번을 반복할 때 그제야 우리 몸은 그 행동을 익히게 된다고 한다. 그래서 좋은 습관은 꾸준한 노력이 필요하고 나를 바꾸려는 의지와 결단이 필요하다고 한다.

책의 저자들이 전하는
'나에게 어딴 좋은 습관이 맞을까?'을 돌아보고, 살펴보고 자기에게 맞는 좋은 습관을 찾아 나를 바꾸어 가는 날갯짓을 시도해 보길 바란다.
스스로를 바꾸는 날갯짓이 처음엔 낯설고 때로는 힘겹게 느껴지더라도 백 번, 백 일 반복하다 보면, 어느새 염원하던 좋은 삶의 방향을 향해 더 가까이 날아오르고 변화해 가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것이다.

모두가 좋은습관의 발견을 통해 새로운 단어들로 각자의 삶을 아름답게 채워가길 바래보는 소망을 만들어 준 책이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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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디자이너의 독립 프로젝트 - 그래픽 디자인 생존 전략
마에다 타카시 지음, 한세희 옮김 / 유엑스리뷰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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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디자이너의 독립 프로젝트>

닌텐도 줄신의 베테랑 디자이너가 공개한 마음을 움직이는 디자인
성공과 실패는 디자인의 한 끗 차이다!
출간 직후 일본 디자이너들의 극찬을 받으며 베스트셀러가 된 책!

책 제목에 괜시리 반가운건
익히 알고 있고, 유명한 게임기의 이름때문이다.
아이들 키우던 시절 모르면 간첩이던 유명세 있던 닌텐도~

작가 인생 최대의 최고 걸작이 된 《닌텐도 디자이너의 독립 프로젝트》
많은 분의 등장과 영향력과 응원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디자인이 결국 사람의 마음을 움직여야 성공적일 수 있다. 디자인으로 결과를 뒤집지 못했다는 말은 디자인으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지 못했다는 것이다.
좋은 디자인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비장의 전략들을 소개해 놓았다.

게임 회사 출신의 디자이너답게 독특하고 개성 넘치는 디자인 방법을 소개하고, 디자인과 기획에 대한 고민부터, 디자인을 위해 필요한 현실적인 기술들에 '필살기'라는 이름을 붙여 활용하는 방법, 그가 작업한 흥미진진한 디자인 사례까지, 현실적이고도 인생을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되는 조언이 가득하다.

또한
디자인적인 사고방식과 클라이언트를 끌어들일 아이디어가 필요한 모든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책의 마무리에 담긴 <디자인 실습 워크들>마에다의 리퓨들이 책의 속도를 한 층 더해주는 아주 특별한 재미가 있는 책이다.

{이 책에 쏟아진 현직 디자이너들의 극찬}

"풍부한 사례, 재미있고 흡입력 있는 내용 때문에 여러 번 읽게 된다!"
" 자신의 커리어가 대단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디자이너들이 읽어야 할 책!"
" 한 디자이너의 인생이 집약된 책이며, 이 책으로 디자이너로 살아가는 법을 배웠다."
" 디자인에 대해 생각하는 법과 클라이언트의 마음을 움직이는 법을 깨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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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 리뷰 매거진 : VOL.2 제페토
유엑스리뷰 리서치랩 지음 / 유엑스리뷰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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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리뷰 제페토>

메타버스에 대해 알고 계신가요?
알고 있다면 과연 얼마나 알고 있나요.
UX리뷰 VOL2호의 주제는 '제페토'이다.
코로나19의 확산으로 많은 사회 활동이 비대면으로 이루어지면서 메타버스에 대한 관심은 점차 많아졌다.

그중에서도 가상세계와 3D 아바타를 기반으로 전 세계 누적 사용자 3억 명을 보유한 국내 플랫폼 제페토는 세계적인 메타버스의 열풍 속에 대표적인 국내 메타버스로 인지도를 확보하며 입지를 다지고 있다.

피노키오 만화에서 듣던 할아버지 이름이였는데.. 이제는 빌더도 만들고. 만든 가상 세상속에서 현실세상과 병행해 가는 생활을 하고 있다.

팬덤 문화를 즐기는 색다른 방법으로 제페토를 이야기 해준 이현경님의 제페토 이야기부터 제페토 이야기 까지 질의응답이 다양하게 소개되어지고 있다.

[UX 리뷰 매거진]제페토편의 세계의 경험을 여러 각도로 조명한다.
이번 VOL2호의 사용자 스토리를 읽다 보면 메타버스를 소비자의 관점에서 제대로 이해하게 끔 담아두셨다.

이번 호의 사용자 스토리를 읽다 보면 메타버스를 소비자의 관점에서 더 제대로 이해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메타버스의 세상으로 연결되어질 첫 단추인 제페토세상속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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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의 조건 - 이노베이션의 10가지 얼굴
톰 켈리.조너선 리트먼 지음, 범어디자인연구소 옮김 / 유엑스리뷰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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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의 조건>

세계 최고의 디자인 회사 IDEO를 비롯한 글로벌
혁신가를 완성하는 10가지 유형의 페르소나.

🔖문화 인류학자
조직에서 새로운 학습과 통찰을 도입하는 자!
🔖실험자
계속해서 프로토타이핑을 하고 모험적으로 실험하는 자!
🔖타화수분자
영감과 통찰을 비즈니스에 적용하는 자!
🔖히틀러
장애물을 극복하거나 제거하는 기술을 개발하는 자!
🔖협력자
새로운 형태의 그룹 간 협력을 이끄는 자!
🔖디렉터
사람들을 모으고 창의적 재능을 촉발시키는 자!
🔖경험 건축가
고객의 잠재적 혹은 발현된 욕구를 충족시키는 자!
🔖무대 연출가
물리적 환경을 강력한 혁신의 도구로 바꾸는 자!
🔖케어기버
서비스의 차원을 넘어 고객의 니즈를 즉각 충족시키는 자!
🔖스토리텔러
기업문화를 강화하는 감동적인 스토리를 창조하는 자!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디자인 회사로 꼽히는 아이디오(IDEO)가 현장에서 경험한 프로젝트를 통해 기업에 반드시 존재해야 할 혁신가의 10가지 페르소나에 관해 이야기한다.
익숙한 이름부터 다소 생소한 이름까지 10가지 페르소나의 사람들.

개인이나 회사는 지식을 확대하고 성장하기 위해 새로운 정보들을 끊임 없이 수집해야 한다.
세상은 빠른 속도로 변하고 있기에, 오늘날의 멋진 아이디어도 내일의 시대 착오로 둔감할 수 있다.

흔히들 알고 있는 페르소나의 모습이란 타인에게 비춰지는 모습을 말한다.
나의 모든 모습들이, 재능들이, 장점 혹은 단점들 조차 전부가 나타내는 모습들이다. 기업도 마찬가지이다.
각자가 추구하고 있는 페르소나의 모습들. 그 속에서 이래를 준비해갈 혁신의 조건들.

학습하는 페르소나
조직하는 페르소나
변화하는 페르소나
이들 페르소나는 현재 회사가 아무리 성공을 거두고 있다고 하더라도 자만에 빠져서는 안된다고 조언 하고 있다.
완벽한 팀, 완벽한 회사가 되기 위해 10가지 페르소나 모두를 갖출 필요는 없지만, 무엇보다 재능 있는 사람을 찾는 다양한 페르소나를 찾고, 다양한 페르소나를 갖춘 팀을 만들 수 있어야 한다.

읽는 동안 쉽지는 않았지만 나의 취향을 선택할 기본적인 자세와 개인의 역량 재능을 발견해서 도구로 안성맞춤이 될 책인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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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독일인입니다 - 전쟁과 역사와 죄의식에 대하여
노라 크루크 지음, 권진아 옮김 / 엘리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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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독일인입니다>

[차이나는 클라스] 김누리 교수 강력 추천!
"이 아름다운 책 속에 무서운 용기가 숨어 있다!"

전쟁과 역사와 죄의식에 대한 감동적이고 독창적인 그래핀 서사.
《나는 독일인입니다》는 나치 정권 시절에 얽힌 비극적인 가족사를 찾아가는 한 독일인의 여정인 동시에, 역사의 계승자로서 전 인류가 안고 가야 할 책임감에 대해 경종을 울리는 작품이다.

책을 읽는 내내 이탈리아
로베르토 베니니 감독 주연의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 가 생각이 났다.
내 인생 최애 영화라해도 과언이 아닌 영화이다.
인류가 만들어 낸 전쟁속에
비극적인 가족사들이 일어나는 일은 너무나 안타까운 일이다. 더군다나 어린 아이들에게는.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이며 뉴욕파슨스 디자인스쿨 부교수인 저자는 편지, 사진, 기록물 등의 역사 자료와 만화, 일러스트, 콜라주 등의 시각 장치를 이용해 나치 독일의 역사에 얽힌 가족사의 진실을 대면하기 위해 분투하는 과정을 다큐멘터리처럼 펼쳐 놓았다.

"역사를 환기시키는 이 그래픽 서사에서, 저자는 독일의 무거운 역사와 자신의 가족사를 둘러싸고 분투한다"

고향인 독일을 피해 도망쳐야 했던 후손으로, 그 뼈 아픈 시절을 겪은 가족의 가려진 역사를 조사해나가는 노라 크루크의 비통한 여정 앞에선 정말 마음의 흔들림과 안타까움이 따른다.
노라 크루크가 가족과의 일상에 대한 묘사를 통해 수면 위로 끌어올리는 나치 시절의 역사는 슬픔 그 자체다.

책에 잠겨진 사진들과 콜라주 그리고 기록물들이 시대적인 공감을 불러 일으키게 되어 읽는 동안 시대적 배경을 함께 하게 만든다.

책의 마무리 삼촌이 남긴 마지막 편지에 많은 생각을 담게 되고, 앞으로 더 이상 가까이 갈 수 없을 것이란 글 귀가 애잔하다.

노라 크루크는 '원죄'가 되어버린 역사와 얽히는 이런 감정의 소용돌이를 완벽하게 보여주며 역사의 심연 속으로 파고들게 만든다.

《나는 독일인입니다》는 2019년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을 수상했으며, 등에 의해 그해 최고의 책으로 선정되었다. 프랑스 앙굴렘 국제만화축제 최우수작품상과 조지 오웰상에 노미네이션 되었고, 전 세계 14개국에 번역 계약되었다.

결론은 위대한 도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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