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55만 부 기념 스페셜 에디션) 생각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은지성 지음 / 황소북스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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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은지성
사람만이 희망이라고 믿고 있는 저자는 미래 세계와 새로운 것에 관심이 많은 얼리어답터이다. 여러 대학에서 강의를 했고 《네이버》등을 비롯해 다수의 잡지에서 인터뷰 전문 프리랜서로 활동했다.

#개정합본호
색다른 자기계발서라는 평가를 받으며 55만 부의 판매고를 기록한 책으로 출간 10주년을 맞이해 1~3권에서 뽑은 글들을 간추려 새롭게 선보이는 개정 합본호이다.

#목적하는바를이룸
성공이라는 단어가 요즘은 큰 돈을 벌어 엄청난 부자가 되거나 유명한 사람이 된다는 의미로 부여되지만, 원래 성공의 의미는 '목적하는 바를 이룸'이라는 뜻이다.

#꿈
삶에 소중한 꿈을 이루기 위해 목표와 계획을 세우고 자신에게 주어진 소명데로 걸어간 이들의 이야기가 책 속에 담겨 있다. 목표를 향해 가더라도 가끔 길이 아니다 싶을 때는 항로를 변경할 용기도 필요하고, 온갖 고난과 역경이 있더라도 묵묵히 자신을 길을 걸어 마침내 꿈을 이룰 끈기도 필요하다.

#자신의신념
희생이란 자신이 원하지 않는 것을 위해 자신이 원하는 것을 포기할 때 쓰는 단어이다. 오드리 햅번이 행한 일은 희생이 아닌 선물이였다.

아름다운 입술을 가지고 싶으면 친절한 말을 하라.
사랑스러운 눈을 갖고 싶으면 사람들에게서 좋은 점을 봐라.
날씬한 몸매를 갖고 싶으면 너의 음식을 배고픈 사람과 나누어라.
아름다운 머리카락을 갖고 싶으면 하루에 한 번 어린이가 손가락으로 너의 머리를 쓰다듬게 하라.
아름다운 자세를 갖고 싶으면 결코 너 혼자 걷고 있지 않음을 명심하라.

그녀의 유언을 담고싶다.

#바라보는시각
세상은 어떤 시각으로 보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동그란 모양으로 본다면 세상은 동그라미가 될 것이고, 세모난 모양으로 본다면 세상은 세모가 될 것이다. 어떠한 사물을 놓고 아름다움을 가지는 일은 바라보는 이의 마음에 달린 시각이다.

#웃음
"행복하기 때문에 웃는 게 아니라 웃기 때문에 행복해진다" 가까운 동생이 항상 입에 달고 다니던 대사이다. 웃음은 즐거움과 행복을 안겨준다. 무기력과 우울한 감정에도 묘약은 웃음이라 했다. 만약 누군가에게 즐거움과 행복을 주고자 한다면 가장 먼저 습득해야 할 것이 웃게 만드는 유머 감각이다.

#삶의키
인생을 살아가다 만나게 되는 폭풍우와 거센 비바람과 위태롭고 흔들리게 만드는 바람 속에서도 주저앉지 말고 당당하게 일어 설 수 있는 키를 잡고 있는 이가 본인임을 잊지말자. 삶이 그러듯 폭풍우 또한 일시적인 현상일테니.

#한줄서평
한번 잡으면 쉽게 놓아지지가 않는다. 이어질 스토리가 궁금해서이다. 책에는 닮고 싶은 여러 사람의 감동적인 인생과 삶의 철학이 담겨 있는 인생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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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과 하루 - 젊은 시인들의 시 창작 에세이
유계영 외 지음 / 타이피스트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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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과하루

#영원과하루
시인은 파편들의 수식을 킅없이 푸는자. 뿌려진 감각의 조각들을 가져다 먼지를 털고 면밀히 맞추어 보는 심정의 고고학자. 미세한 좌표들을 분석하여 느낌의 윤관을 잇는 자다.

#몸에서출발하기
내가 나 자신에게 하는 말.
'나'는 생각하기 때문에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감각하기 때문에 존재한다. 나의 몸에서 느껴지는 본능적인 언어들로 표현하는 사실적인 표현을 전달한다.
#영원과하루_유계영

#생활이라는감각
일상속 현실을 마주하며 살아가야 하는 환경에 조금 이기적으로 살아가는 일은 머리와 심장이 따로인 듯 하다.
시는 일상생활의 다양한 경험을 통해 나오는 몸의 언어들이 훨씬 깊이가 있다.
#영원과하루_박소란

#시
시는 빛으로 이루어진 층계다.
시는 어둠 속에서 펼쳐 보는 일기장이다.
시는 가장 처음 배운 외국 말이다.
시는 불속에서 녹아내리는 뼈.
손끝에서 터지는 한발의 총성.
노래를 듣는 순간 떠오르는 과거의 풍경이다.
#영원과하루_백은선

#흔적과자취
디테일과 섬세함를 이야기한다. 마음속 떠오른 생각들에 언어라는 육체를 입혀 가려는 방향이 빈자리에 새긴 흔적인지, 어떤 그리움인지 어떤 자리가 되었던 섬세하다.
#영원과하루_이혜미

#부드러운반복
시가 언어에 속해 있는 그리움과 결핍을 가장 잘 포착하는 장르라 한다. 시를 통해 삶과 죽음, 꿈과 현실, 놀라움과 익숙함 같은, 어쩌면 애초에 둘이 아니었을지도 모를 것들이 서서히 양립되는 것이라고.
#영원과하루_김선오

#산것도죽은것도아닌
메모하는 것은 시의 문을 두드리는 일이다. 적어둔 메모들은 대부분 버려지고 시가 되지 않는다고. 산 것도 죽은 것도 아닌 말들은 지금도 종이 사이사이에 살아 있다.
#영원과하루_손미

#나의궁전
공간을 통해 과거의나, 아직 오지 않았지만 가늠할 수 있는 미래의 나와 만나게 된다. 입구와 출구가 같아 다시금 들어왔을 때 입구로 나가야 하는 질서정렬한 공간이 나의 궁전이다.
#영원과하루_김연덕

#악마와계약할사람
시를 쓰는 가장 좋은 방법은 나의 가장 소중한 것들에 대해 써보는 것이다. 악마가 오기전에 소중한 것을 만들어야 한다.
#영원과하루_김복희

#나의젊은선생님께
보여줄 최대치의 사랑이, 시 너머로 홀홀하게 열린 구멍속에도 아직 할 이야기들이 많이 남아 있다. 그동안 맺혀 있던 말들을 오래오래 하고 싶다.
#영원과하루_서윤후

#한줄서평
9명의 시인이 전하는 이야기 속에 시에 관한 모든 이야기가 담겨있다. 각자 그들만의 표현되는 언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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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끌리는 사람들, 호감의 법칙 50 - 그 사람은 왜 또 만나고 싶은 생각이 드는 걸까?
신용준 지음 / 리텍콘텐츠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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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끌리는 사람들,
호감의 법칙 50

#신용준
비즈니스 강의 분야에서 수강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최고 명강사이자, 기업교육 전문회사 에듀콤 교육연구소 대표이사이다. 현재 기업관련 교육회사 대표, 협상 비즈니스 분야 전문 강사, 작가, 독서가로 바쁜 시간을 살아가신다.

#호감의법칙
'호감'이란 단어 하나에 호감이 먼저 간다. 마케팅을 다루는 분야든, 영업 분야든, 심리학을 다룰 때도 호감은 운 만큼이나 중요한 단어이다.
사람의 외형에서 나타나는 표정, 눈빛, 말투, 태도에 호감이 있는지, 성공의 기회가 될 호감의 법칙들이 준비 되어 있는지에 관한 이야기.

##감정기복
감정지능의 대해
첫째, 자신의 기분을 자각하여 이를 존중하고 진심으로 납득할 수 있는 결단을 내릴 수 있는 능력

둘째, 충동을 자제하고 불안이나 분노와 같은 스트레스의 원인이 되는 감정을 제어할 수 있는 능력

셋째, 목표 추구에 실패했을 경우에도 좌절하지 않고 자기 자신을 격려할 수 있는 능력

넷째, 타인의 감정에 공감할 수 있는 공감능력

다섯째, 집단 내에서 조화를 유지하고 다른 사람들과 서로 협력할 수 있는 사회적 능력 등을 들 수 있다.

사람은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살아가는 일은 쉽지 않다.
그러나 쉽게 감정에 휘둘리는 성향이라면 호감뿐만 아니라 이성적인 판단을 하지 못 하는 이로 분류될 수 있다. 위 다섯가지의 능력은 매우 중요한 포인트이다.

#호감형인간스타일
본인의 맞는 호감형 이미지를 구축해야 한다. 나에게 맞는 호감의 이미지는 어디에 속하는가?

1.누구도 못하는 추진력에 끌리는 리더형 호감
2.유쾌한 분위기로 지루할 틈을 안 주는 유머형 호감
3.겸손으로 편안함을 주는
겸손형 호감
4.만나면 새로운 걸 얻어가는 아이디어 호감
5.해보지 않은 것을 도전하는 동경형 호감
6.순수함이 넘치는 어린 시절의 추억 순진형, 백치미형 호감
7.지치지 않는 경청으로 상대의 입이 즐거운 리액션형 호감
8.사람과 사람을 연결해주는 인맥왕 마당발형 호감
9.나대지 않고 뒤에서 사람들을 지원해 주는 세계평화주의형 호감
10.문제가 생기면 항상 찾게 되는 문제해결형 호감

나는 과연 어느형에 가까운 호감형인지를 짚어보고 그에 맞는 재능을 키워 호감형으로 기 좋은 사람이 되자.

#분위기만드는마인드리셋
1.분위기를 장악하라 긍정형
2.자주보면 호감가는 친숙형
3.감동의 매너 배려심
4.화려한 미사어구 진솔함
5.지루함의 반전 낯섦
6.언제든 돌아서는 긴장감
7.본능적 호감 동질성
8.호감의 필살기 전문성

모두가 바라고 갖추고 싶은 덕목이나 마인드리셋 최고 덕목은 《부자의 운》에서도 수차례 강조한 웃음, 미소가 아닌가 싶다. 첫 인상을 좌우하는 건 표정이다. 웃는 얼굴은 일단 호감의 점수 반을 차지하고 시작하는 것이다.

#한줄서평
모르는 상대와의 교감의 여부를 판단할 시 5초의 시간안에 판단이 이루어 진다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다. 그 판단의 여부가 호감이 아닐까 싶다. 나의 가치를 빛나게 만들어줄 강력한 무기가 바로 호감이다. 운을 끌어당기는 이로 변화되는 호감의 법칙과 방법에 관한 호감 있는 이야기들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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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게이머는 총을 쏠 수 있는가
윤태진.김지윤 지음 / 몽스북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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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게미머는 총을 쏠 수 있는가

#윤태진
연세대학학교 커뮤니케이션대학원 교수이자 게임과학 연구원 원장이다.
'많은 사람들이 즐기는 활동들'에 대한 글을 쓰고 강의를 해 오신 저자이다.

#김지은
모자란 실력으로 게임을 하다가 게임의 신체적 퍼포먼스에 관심을 갖게 되어 게임 연구를 시작하셨다. 현재 미국 시카고대학 영화/미디어학과 박사 과정에서 게임 문화를 전공하고 있다.

#게임하는여성
여성 게이머는 보이지 않는다. 게이머의 비중은 남성이 우월하다. 미국에서도 남성들은 여성 게이머를 '섹시한 보조자'거나 '어리버리한 초보자' 혹은 '자칭 게임광이라 사기 치는 존재'중 하나로 인식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그러다 보니 여성 게이머에 대한 희롱이나 비난은 일상다반사가 되었고 이런 경험이 축적되면 여성 게이머는 게임의 즐거움을 잃게 된다.

#허락보다용서가쉽다
유투브채널 광고로 통해 보게된 문구이다. 우연한 기회에 듣게 된 유명교수님 강의에서도 인용 된 문구이다.
철저하게 남성을 타깃으로 한 게임기 광고였다.
'게임을 하고 싶은 남편'과 '게임을 반대하는 아내'의 일관된 구도을 연상케 만든 광고였다.
게임기를 사겠다고 배우자의 '허락'을 받는 것보다 몰래 산 이후에 '용서'를 받는 편이 빠르다는 의미이다.
여성 게이머는?

#고장난파이프라인
인풋이 많으면 아웃풋도 많아진다는 기존의 '파이프라인'비유는 파이프가 완벽하게 튼튼하고 중립적일 경우에 옳은 것이다. 파이프라인 한 쪽에서 인풋이 지속적으로 이뤄져도 파이프 중간이 막히거나 구멍이 뚫리면 아웃풋 양은 극히 제한적으로 된다. 여성들의 경은 일을 중단하고 커리어 경로를 떠다 도태되는 현상이 파이프 라인 고장이 발생 되는것이다.

#고정관념
여성 게이머들에 대한 성차별은 신체적 능력 차이 탓으로도 돌리지만, 게임보다는 바디라인 '섹쉬'에 초점을 두고 바라보는 고정관념은 쉽사리 바뀌지 않는다.
게임하는 여성이 진짜 게이머가 되기란 정말 쉽지 않다.

#책속한줄 p108
많은 오픈 월드 어드벤처 게임의 플레이어 캐릭터가 남성이고 그들만의 NPC에게 여러 가지 행동을 수행할 수 있는 구조라면, 게임이 만들어내는 '응시'도 불균형한 것일 수밖에 없다.

#한줄서평
최근에 보았던 '정이'라는 영화가 연상된다. 고 강수연님 마지막 작품이된 영화는 폐허가 된 우주에 새로운 터전 '쉘터'를 만들어 이주해 수 많은 내전을 승리로 이끈 전설의 용병 윤정이가 식물인간이 되면서 그녀의 뇌를 복제해 A. l전투 용병을 개발한다. 끝없는 복제와 계속되는 시뮬레이션에도 연구에 진전이 없자 정이를 두고 또 다른 프로젝트를 준비하는 과정에 이를 막으려는 구출계획을 그리는 영화이다. 그 또 다른 프로젝트는 다름아닌 더 이상 필요가 없어진 여자용병 정이를 하급으로 분류해 창녀로 전략시켜 상품화를 만드는 프로젝트이다.
남성이였다면?
'게임'세상을 향한 새로운 혁신의 방향성이 필요한 듯 하다. 편견 없이 바라보는, 당당한 여성 캐릭터의 인식에 대한 변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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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연의 작업실 - 김호연의 사적인 소설 작업 일지
김호연 지음 / 서랍의날씨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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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연의작업실

#김호연
작가의 대표작 《불편한 편의점》1,2권 통합 100만부 판매를 기록한 밀리언셀러로 부산, 인천, 춘천, 제주 등 전국 35개 지역 올해의 책에 선정되었으며, 국립중앙도서관, YES24, 알라딘, 밀리의 서재 올해 책으로도 선정되었다. 또한 미국, 일본, 대만, 폴란드 등 13개국에 판권이 수출,출간되었고 현재 연극과 드라마로 제작 중이다.

#소설편집자
외국 소설이 강세였던 시절 세상의 온갖 재미있는 이야기를 먼저 읽는 즐거움을 누리며 한국의 출판 시장과 그곳에서 살아남는 소설에 대해 배웠다. 2007년 서른셋 나이에 전업 작가의 길을 걷게된 그는 오랜 무명 시절을 거쳐 2013년 《망원동 브라더스》를 출간으로 소설가로 데뷔했다. 소설은 일단 재미있어야 하고,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이 지속되어야 하며, 납득할 만한 결말을 제공해야 한다는 신념으로 '인생 능력치'를 끌어 올리는 동력을 만들어가는 소설 편집자였다.

#작업실
작업실은 자택 지하이건 동네 카페이건 도서관이건 일단 지인이 없는 곳으로 안내한다. 지인을 만나게 되면 미루고 싶고, 이야기를 털어 놓고 반응이 듣고 싶고, 글쓰기를 피하기 위해 어떤 짓이라도 하기 때문이다.
최소의 비용으로 소박한 글쓰기 작업실을 가까이 두란 말이다.

▪️고립될 수 있는 곳
▪️금전적 부담이 적은 곳
▪️주변에 휴식처가 있는 곳

자신의 환경에 맞는 작업실 혹은 작업 공간을 구하는 것은 자기 글쓰기를 알아가는 과정이기도 하다.


#글쓰기루틴
작가의 삶의 운동선수의 삶과 비슷하다. 머리와 몸을 이용해 예술적인 프레이를 수행하며, 프로로 가는 과정에서의 연습과 완성의 방식도 닮았다. 프로 운동선수나 작가나 루틴이 매우 중요하다는 이야기이다. 매일 연습을 통해 본인만의 폼을 만들고 스킬을 체계화하듯, 작가의 루틴 역시도 매일 꾸준한 습작으로 글쓰기 감각을 놓지 않고, 본인만의 폼과 스킬을 장착해야 한다.

작가의 루틴 중 1일1식이 글쓰기 삶의 루틴은 배가 부르면 글이 잘 안 써지는게 이유이다.

#김호연캐릭터
소설편집자로 소설을 검토해야 했고 해외 소설의 국내 출간 여부를 판단하는 작업들을 통해 글쓰기 소재에 대해 남다른 안목이 있다. 다양한 연령과 성별의 이웃들 이야기, 작품 속 캐릭터에 대한 가상캐스팅 이야기, 공감을 통한 주인공 캐릭터의 중요성등 읽는 이로 하여금 몰입하게 만드는 김호연만의 캐릭터가 있다.

#작업실여행기
동인천 낡은 빌라에서 시작된 작업실의 시작으로 카페, 공공작업실, 21세기 문학관, 이동 작업실에 이르기까지 머릿속 담긴 수 많은 이야기들을 쏟아 낼 작업실에 대한 이야기가 펜을 잡게 만든다. 어디라도가서 펜을 글적이고 싶은 충동이 들게 만든다.
누구라도 움직이는 모든 공간이 작업실인 셈이다.

#책속한줄 p190
아이템을 지켜줄 수 있는, 비밀 유지가 가능한 사람이어야 한다. 당신의 작품이 가진 특별한 소재 혹은 아이템을 어디에도 말하지 않아야 한다. 믿을 만한 사람 이어야 한다는 말이다.

#한줄서평
《불편한 편의점》작품 탄생하는 장면을 그러보게 된다.
유명 배우들이 출연해 영화로도 만들어 진다니..
참으로 축하를 전해드리고 싶다. 글을 쓰는 최고의 기쁨인 듯하다. 부산 국제영화제 참석을 위해 이동중이던 경부고속도로 버스안에서 노트북 집필 순간 머릿속 차지하던 부산의 청사포 '수민이네'서 조개구이를 무한 대접해 드리고 싶은 마음이다. 한국판 아포칼립스 장르 《인더백》읽어 볼께요.

※책 디자인까지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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