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 모닝의 힘 - 놀라운 기적을 만드는
김프리 지음 / 원앤원북스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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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모닝의힘

#김프리
꿈을 현실로 만드는 방법을 연구하는 자기계발 전문가.
현재 미라클 모닝 온라인 커뮤니티 '아침의 기적' 오픈 채팅방을 운영하고 있으며, 네이버 오디오클럽 '김프리의 멘탈 튼튼'으로 많은 사람에세 사랑받고 있다.

#미라클모닝
아침이 바뀌면 인생이 달라진다. 나에게 새벽기상은 없던 시간이였다. 2년전 쯤 인스타를 통해 새벽기상을 함께 도전 했던 일로 죽어있었던 오전이란 시간을 살리는 계기가 되었다.

놀라운 기적을 만들어 내는 미라클모닝의 도전은 많은 분들이 함께 챌린지를 통해 함께 하고 있다. 요란한 알람이 없이도 새벽 시간을 열어가게 되는 일은 그 시간이 주는 기적의 힘을 믿기 때문이다.

우리가 하는 모든 행동의 80%는 습관의 영향을 받는다고 한다. 오래된 습관을 바꾸는 노력은 努力 한자어 뜻 그대로 나를 노비처럼 쓰는 진정한 노력이 함께해야 가능한 일이다. 그만큼 나의 모닝 루틴을 바꾸는 일은 쉽지가 않다.

#미라클모닝의실천
최근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자기계발 트렌드가 된 챌린지 중 하나가 '미라클모닝'이다. 아침을 일찍 시작해 공부, 독서, 운동 등으로 하루를 알차게 시작하는 아침형 라이프 스타일을 실천해 가는 것이다. 어제와 다른 삶을 살고자 함에 있어 건강과 생각과 배움까지 업그레이드 되어지는 삶을 살고자 하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진짜나를찾아가는시간
삶을 살아가는 데 있어 누구나 우여곡절의 시간은 있다. 외부에서 일어나는 문제들에 대한 해답을 찾는 방법에 우린 모두가 서툴다.

인생의 모든 문제에는 해답이 있기 마련이다. 내게 주어진 해답을 찾기 위해서는 어제와는 다른 나의 삶을 살아보아야 하며, 다른 경험들을 해 보아야하며 책을 통해 또 다른 지혜를 얻어야 한다.

해결하고자 하는 바램이 간절하고, 이루고자 하는 바램이 간절하다면 나에게 주어진 모든 에너지들은 그에 맞게 작동되어 다가오는 인연의 사람들과, 일어나는 환경들 역시 나의 바램에 맞게 작동이 되어지게 되어있다.

나의 머리가 하기 싫은 이유 열 가지를 찾기 전에 나의 몸이 먼저 움직이는 게 진짜 가슴이 시키고 바라는 일이다.싨

#한줄서평
지금은 미라클모닝이 가져다 준 시간의 힘을 알기에 다시 예전에 죽었던 시간으로 돌아가는 습관을 찾고 싶진 않지만 인간의 몸은 정신을 지배하는 힘이 있어 예전의 편하던 때로 돌아가고자 할 때가 종종있다.

미라클 모닝을 위해 함께 바꾸어야 할 수면 습관을 지키지 못했던 게 이유이다.

단순한 아침형인간이 되고자 함이 아니라 하루의 시작을 여유있는 일과로 시작하는, 긍정의 좋은 에너지로 채워주고 꾸준히 반복할 수 있는 힘과 그에 따른 기적을 배워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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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서쪽으로 가다
오남수 지음 / 브.레드(b.read)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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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서쪽으로 가다

#오남수
전 아시아나 컨트리클럽 대표, 금호아시아나그룹 전략경영본부 사장. 어린시절 고향을 떠나 서울에서 긴 여행을 시작했고, 세계 각지에 사는 이들도 저자의 여행에서 여태껏 보고 느끼지 못한 감동을 받았다. 그는 여전히 종이 지도를 펼치고 설레는 마음으로 여행을 시작하는 멋진 삶의 소유자이다.

#여행기
자연이 주는 경이로움과 탁월한 풍경들 우리가 알고 있는 유명인들, 문화와 역사, 와인과 영화를 넘나드는 여행기가 담겨있다. 세계각국의 여행 명소와 시기 그리고 생소한 지명까지도 꼼꼼히 안내되어 있으며, 다년간 다려온 경험에서 저자 특유의 꼼꼼함으로 찾아낸 여행의 꿀팁을 아낌없이 전달해 주고 있다.

#다시가고싶은곳
항상 여행을 하게되면 '여긴 꼭 다시 와봐야지'하는 장소가 있다. 그러다 가보지 않은 장소들에 대한 로망으로 다시금 찾게 되는 여행은 미루어지게 된다. 그래서 인지 나 역시 요즘은 어디든 짧게라도 여행을 하게 되면 이번이 어쩜 마지막이 될 수 있다는생각을 하게된다.

책을 통해 경험했던 장소들을 떠올릴 수 있는 설렘을 기대했는데 하나같이 모두가 가보고픈 나라들이다. 챕터들이 넘어가는 단락마다 예상치 못한 부러움과 경이로움마저 가져진다.
이런게..진정한 삶이지..
책장에 담긴 사진들로 현지의 감흥을 대신본다.

#높이오르면경건해진다
근래 금리 문제로 많은 이들의 관심이 된 잭슨홀. 2022년 금리인상이 이어지면서 뉴스에 자주 오른 곳이다. 매년 8월 마지막 주에 주요 국가의 중앙은행 총재가 모이는 잭슨홀 미팅이 열린다.

타이거우즈, 해리슨 퍼드, 브래드 피트 등의 별장이 있을 정도로 저명인사들이 찾는 사계절 휴양지이다.

잭슨홀의 명물 중 하나는 정원이 100명에 달하는 에너리얼 트램이다. 이 거대한 트램을 타면 높이 3000미터가 넘는 랑데부산 정상까지 오를 수 있다. 10여분을 투자해 고생없이 고지에 오르게 되는 것이다.

높은 산에 오르면 탁 트인 풍경에 압도당하는 동시에 인간이라는 존재가 얼마나 작고 나약한지 깨달으며, 경건한 마음을 가지게 된다고 한다.

밤 하늘 수 없이 많은 별들을 보고 있노라면 가끔 저 먼 우주에서 보게 된다면 인간이란 존재는 정말 먼지보다 작은 존재일텐데..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우주로 가서 볼 수 없으니 랑데부산의 풍경을
경험해 보고싶다는 현실성 있는 바램을 가져본다.

#한줄서평
살아 온 모든 날들이 다 좋았노라고 이야기하는 저자의 여유가 한 없이 부러운 시간이다. 나 역시 여지껏 없었던 설레임과 감동을 간접적으로가 아닌 직접적인 경험을 해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 지는 시간이기도다. 책장의 사진들이 전해주는 감흥들을 경험해 보고싶은 간절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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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여섯 시, 일기를 씁니다
박선희 지음 / 나무발전소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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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여섯 시, 일기를 씁니다.

#박선희
국문학을 전공 했으며,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다 현재 어린이 책 만드는 일을 하고 있다. 소설과 나무를 좋아하며 아침에 일어나면 기록해 두고 싶은 것이나 마음여 남은 일들을 기록하다 책으로 엮게 됨.

#결정적인순간
누구에게나 결정적인 순간이 있다. 그 기억들이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혹시 둘 다일수도 있다. 저자는 세번의 결정적인 순간을 보내고, 순간이 빛날 결정이 후회가 되지 않을 네번째 결정적인 순간을 위해 열심히 살아 간다고 한다.

나의 결정적인 순간이라... 아마도 심리공부를 하기로 마음먹은 시쯤이 최근의 결정적인 순간인 듯 하다.

#지상최고의사랑
기쁨보다도 괴뢰움에 있어서 너와 나의 경계가 사라지는 것이 저자가 생각하는 사랑이였고, 언제나 당신의 안녕을 바라는 일이 사랑이라고 한다. 그것이 나의 안정이기도 하기 때문이라고,

지구를 이루는 4원소라하면 불, 물, 바람, 공기를 일컫는데 연금술에서 말하는 하나 더 제5원소가 사랑이다. 이 모든 원소들을 아우를 수 있는 맑고 순수한 사랑 에테르가 아닌가 싶다.

#일기
나는 아주 오래전부터 일기를 써왔다. 매일이 아니지만 자주 그리고 가끔씩. 나에게 전하는 이야기들은 언제든 마이너스가 없음을 알기에.

저자의 인생에 있었던 수 많은 일들 중에서 갑작스런 사고는 감히 '공감'이란 단어를 내뱉을 수 없을 만한 상처이다. 남편과의 사별 역시 내가 공감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글을 읽고, 글을 쓰고, 걸었던 일들이 무자비한 상처 속에서 그녀가 버티고 살아내온 방식이였다.

"아무리 허무하고 쓸쓸해도 그 사이사이 빛나는 순간들이 꼭 있어서 사는 일이 싫어지지 않았다"
가슴 저며드는 이 공감은..

#사랑
소소한게 일어나는 일상들 속에서 나의 마음이 흘러 가는 방향을 들려주며, 누군가를 아끼고 염려하는 마음, 세계를 다정하게 둘러보는 눈길, 나의 존재를 깨우치게 만들고 우리의 모두의 구원이 될 그 한가지가 '사랑'이라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그 사랑의 이야기들이 감동으로 전해져 올 때 비로소 내 삶을 마주할 태도를 지니게 된다.

#여섯시에쓰는일기
수비학을 배운 나의 입장에서 여섯시가 가르키는 의미를 부여하지 않을 수 없다. 처음도 끝도 오로지 전달 하고픈 저자의 바램대로 여섯시가 가르키는 대표적인 키워는 사랑이다. 참으로 놀랄만한 이런 일들이 나를 가슴 뛰게 만든다.

#책속한줄
유코를 만나고 나는 마음이란 건 언어로 전달되는 것만은 아님을 알았다. 진심으로 대하면 마음은 돌아온다는 것도 배웠고, 그것을 통해 낯선 땅에서 초라함을 조금씩 이겨낼 수 있었다.
인생이 내 뜻대로 흐르지만은 않는다는 것도 만남과 헤어짐이 뗄 수 없는 짝이라는 것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한줄서평
나의 중심을 잃지 않고 버틸 수 있는 일이 쓰기라면 참 행복한 일이다. 우리는 가끔 다가오는 공허함과 채워지지 않는 그 무엇들로 마음을 잡지 못해 방황하게 되는 시간들이 있다. 내 안의 답을 찾지 못해 답답해 하면서도, 그 소리 없는 외침을 외면할 때가 있다. 이 책을 통해 그 외침이 무엇인지 답을 알려 주길 바라는 마음에 나의 이야기를 전하면 언제든 답을 알려줄 저자님이 계심에 든든한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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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전쟁 - 숨겨진 모래 자원 쟁탈전
이시 히로유키 지음, 고선윤 옮김 / 페이퍼로드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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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전쟁

#이시히로유키
유엔환경계획 상급 고문이었으며, 도쿄 대학교 대학원 교수, 잠비아 특명전권대사, 훗카이도 대학교 대학원 교수, 도쿄농업대학교 교수를 역임했다. 마이니치 출판문화상을 수상하였다.
<저서>
#환경부흥사
#지구환경보고

#모래마피아
주인도 없었던 모래로 인한 반란이 시작되었다.
전 지구적으로 도시화가 진행되면서 세계 곳곳에는 거대 빌딩들이 솟아오르고 있다. 싱가포르는 국토의 25%가 인공으로 늘어나고, 중동에서는 100층 넘는 빌딩이 수십 채 들어섰다.

그런데 빌딩을 짓는 콘크리트의 70%는 모래라는 것을 알고 있는가? 현대 도시 문명을 뒷받침하는 것은 모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모래 채굴에 대한 국제 조약은 없어 불법 채굴이 횡행하고 있는 안따까운 현실이다.

모래 마피아들은 암약하며 살인조차 불사한다.
모래를 둘러싼 살벌한 전쟁에서 우리 자신도 벗어날 수 없게 되었다.

#희생되는생물들
모래 채굴은 굴착기를 강가나 얕은 여울에 세우고 모래를 긁어 모으는 방법으로 진행된다. 채굴선 뱃머리에 팔이 달린 흡인 펌프를 연결해서 강바닥의 모래를 빨아 올리면 대형기계로 1시간에 1만톤의 모래를 빨아 올릴 수 있다. 모은 모래는 운반선에 옮겨 싣거나, 물가에 두었다 트럭으로 운반한다.

모래 채굴이 금지 된 지역들이 늘어남에 따라 환경에 미치는 영향의 정도나 범위를 사전에 예측하고 평가하는 환경 영향 평가를 2008년 4월에 실시했다.

야생 생물에 미치는 영향, 예상되는 모래 생산량, 지역에 대한 경제적 영향 등을 평과한 결과, 채굴 규모를 축소 하기로 결정했으나, 여전히 많은 운송선들이 드나들고 채굴은 지금도 변함없이 계속되고 있다고 한다.

중국의 양쯔강 지역이나, 세계 최대의 모래 공급지 포양호에 의해 하전에 유입되는 모래의 양보다 30배가 많은 모래가 채굴되어 호수는 넓고 깊게 파여 생태계가 크게 바뀌고 있으며, 습지가 사라지고, 1000년 이상 이어진 전통 어업인 '가마우지 낚시'는 명맥을 잇기가 어려워 졌다.

모래채굴로 인해 서식지가 파괴 되면서 많은 물새들이 멸종 위기종으로 몰리고 있다.

'포양호 생태 환경 특별 규칙에 따른 모래 채굴 규제 실시 계획'을 발표 하긴 했으나 효과는 명확하지 않다고 한다.

#모래코먼스의비극
코먼스는 중요한 자원을 공동으로 이용하고 관리하는 것이다. 애초에 모래는 주인이 없는 것이고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공동의 자원으로 여겨졌다. 하지만 지금은 모래 쟁탈전이 벌어지면서 '코먼스의 비극'이 빚어지고 있다.

#한줄서평
문명은 모래로 진화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전 지구적으로 도시화가 진행되면서 중국과 중동에 300미터가 넘는 고층 빌딩이 수백 채 들어섰다. 모래가 설 수 없는 사막에 모래를 수입해 빌딩들이 올라가고 반대편 자연은 우리에게 수 없이 많은 경고들을 주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해결은 과연 누구의 몫이며, 애당초 도시화의 발전은 누구를 위한 발전이였는지..참으로 불편한 진실이다.

지구가 이 거대한 몸살을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런지 후세들에게 참으로 물려주기 부끄러운 과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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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왕국 서로마 제국이 ‘시시껄렁하게’사라지는 순간 - 프로와 아마의 차이 100페이지 톡톡 인문학
최봉수 지음 / 가디언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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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왕국 서로마 제국이 '시시껄럼하게' 사라지는 순간

#최봉수
김영사 편집장, 중앙 M&B 전략기획실장, 랜덤하우스중앙 COO를 거쳐 웅진 씽크빅, 메가스터디 대표이사, 프린스턴리뷰 아시아 총괄대표를 지낸 후 현재는 기업, 단체의 자문과 집필을 하고 있다.
<저서>
#오십고전에서역사를읽다
#출판기획의테크닉
#인사이트 #가디언


#시대를건승부
제대로 된 선수끼리 벌리는 승부에서 승리는 승자의 행운이고 신의 은총일 뿐이다.
결코 승자의 능력이나 전력의 절대적 우위를 받아들여서는 안된다.
행운과 은총이 다시 반복되지 않기 때문이다. 자칫 자만이 화를 불러올 수 있다.
그래서 테미스토클래스는 크세르크세스를 뒤쫓지 않았고, 아에티우스는 아틸라를 포위해 섬멸하지 않았다. 그다음 선택은 승리의 정치적 전리품을 확보하는 것이다.

서로가 서로 그들끼리 치고받고 싸우도록 하는 것이 서로마의 최선이라는 판단이다. 아주 현명한 판단.

#프로와아마의차이
역사 속 인물과 마찬가지로 속셈을 잘 들어내지 않는 류의 인간들이 주변에도 존재한다. 딱히 자신의 속셈이나 욕심을 잘 들어 내지 않고 있다가 권력의 틈만 보이면 숟가락 들고 나타나는 이들. 마치 그런 일이 없을 듯한 모습으로 평소엔 살아가는 이들. 이들 아마의 모습은 프로의 생각 안에 없을 수 없다. 세상 공평하고 사심이 없는 듯 하지만 위급한 상황에 그 감춰진 속셈을 절대 들어내지 않고 평정심을 유지하는 이가 진정한 프로이다.

현실에 익숙하고 편해 다르게 보는 것을 두려워하고, 세상의 모든 사건을 꼬리와 꼬리를 연결하는 바로 앞 꼬리와 뒤 대가리만 보고 판단하게 되며, 주변에서는 다 아는데 자신만 못 보게 되는 아마의 모습에서 세상의 그릇 차이가 갈리게 되는 것이다.

#시시껄렁한
로마제국이 역사의 뒤안길로 접어드는 씁쓸한 뒷모습에서 어쩌면 로마제국의 화려했던 천년의 역사보다 시오노 나나미의 표현대로 시시껄렁한 그 순간에 더 많은 인사이트가 빛을 숨기고 있는지 모른다. 우리네 삶도 비슷하다. 시시껄렁함 속에 정답이 있을 수 있다.

#한줄서평
훈족의 영웅 아틸라와 마지막 로마인 아에티우스의 시대를 건 승부, 카탈라우눔 전투에 대해 이야기한다. 서로마 제국의 진검승부가 펼쳐지는 이야기. 삼국지도 로마 제국의 영웅들 이야기도 그 시대 영웅과 시민들의 영혼이 숨 쉬고 있는 제국을 지키기 위한 쟁탈전의 이야기가 아닌가 싶다. 그들이 지키고자 했던 시대 속 배경속에 빠져 상상하며 읽어 가는 재미가 남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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