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에도 소속되지 않고, 어떤 대단한 목적도 없이, 그저 저절로 신명이 나서 공부 그 자체에 몰입해 있는 나 자신이야말로 내가 가장 사랑하는 나의 모습(공부할 권리-정여울) - 여름정원

서재지수 : 1553점

  • 마이리뷰: 27편
  • 마이리스트: 1편
  • 마이페이퍼: 15편
  • 오늘 2, 총 845 방문

리스트

마이리스트

리뷰/페이퍼

리뷰/페이퍼
After Reading
E-book
보통의 삶


방명록


서재 태그

more



오늘의 마이리스트

선택된 마이리스트가 없습니다.

최근 댓글


먼댓글 (트랙백)


    powered by aladin

    전체선택ｌ삭제
    글제목 작성일
    북마크하기 자기중심적인 인간의 한계를 인정하고 인간과 인생을 잘 살기위한 4가지 유형의 라이프코드를 잘 인식하고 활용한다면 좀 더 나은 인생을 살 수 있지 않을까? 어디서 들어 봄직한 라이프코드이지만 본인의 유형이 어디에 속하는지 아는것 만으로도 자신을 객관화하는데 유용할 듯 (공감1 댓글0 먼댓글0)
    <라이프코드 LIFE Code>     		2025-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