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기대를 조금했지만, 아니나다를까 내용은 내가 생각했던것과 같은 내용이다.

즉, 뇌가 착각하게끔 뇌의 조종을 받지 않고 무언가 실행하려고 할때 동기부여같은건 잊어버리고 그냥 실행에 옮기는거다. 이것저것 생각하지 않고.

저자는 팔굽혀펴기 하나로 시작된 것으로 습관의 재발견이라는 책 한권분량의 이야기를 만들어냈다는게...대단. 책을 읽어도 내 머릿속에 들어오지 않는게 이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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