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엄하게 산다는 것 - 모멸의 시대를 건너는 인간다운 삶의 원칙
게랄드 휘터 지음, 박여명 옮김, 울리 하우저 / 인플루엔셜(주)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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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필사를 많이했다.
비도 오고해서 식빵믹스로 빵도 만들었다.
시골이라 그냥 적막하다.외출을 못해서 심심하지만
이렇게 비오는 날의 외출은 또 우울하기만 하니 ...
네스프레소 머신도 오래되서 새로운 것으로 보상판매받아서 30프로 할인된 가격에 샀지만
입맛이 변했는지 여전히 카페 커피맛보담 덜하다..

인간은 태어날때부터 존엄에 대해 본능적으로 알고 나온다.
살면서 자신이 존엄하지 않게 대해질때가 있다.
이것 또한 가해자는 자신을 존엄하게 대하지 않기에 상대를 그렇게 무례하게 대하는 것이다. 사회속에서 우리는 힘을 합쳐 우리 인간들을 존엄하지 않는 사건들에 대해 반기를 들고 우리의 목소리를 내서 좀 더 나은 사회로 만들어 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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