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을 먹고 사무실 책상에 앉았을때 시간은 12:30분~~~
팔짱을 낀 채 방어적으로 수면을 취하고 있을때
창문 밖에선 새들이 지저귀는 청명한 소리가 들렸다.
마치 마인드컨트롤 할때 나오는 배경 음악같았다.

쉴새없이 지저귀는 새소리에 청명한 하늘에 밝은 햇살 또 무더위가 가신 조금 선선한 날씨 ~~~
일년중 딱 10월 한달의 날씨가 최고 좋은듯 하다.
하루하루 지나가는게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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