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하는 공부의 정석
한재우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8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나 역시도 공부를 잘하는 사람은 타고난 머리가 있다고 생각했다. 서울대를 다닌 저자는 가까운 곳에서 공부 잘했다는 사람들을 보면서 내린 결론은 공부에 타고난 머리가 없고 누구나 똑같이 잘할수 있고 재능이 아닌 연습의 결과라고 한다. 그리고 자신이 가르쳤던 뒤에서 3등인 중학생이 자신이 주문한 수업시간 집중, 1,2,3차 복습 등을 잘 지켜 앞에서 3등을 했다는 믿기 어려운 이야기도 해준다. 그외 부차적인 공부를 잘하기 위해서 운동을 통해 뇌를 단련시키는 이야기등이 나온다. 논술 최하위에서 100편을 쓰면 된다는 말을 듣고 실행해 나중에 최고점 맞고 상까지 받게 되었다는 본인 이야기도 나온다. 결국 반복하고 암기해야 한다는 우리가 다 알고 있는 이야기를 진짜 믿게끔 이야기 한다. 읽은 내내 믿음은 갔지만 책을 덮자, 과연 공부잘하는 머리는 따로 있는게 아닌가 다시 원점으로 돌아간 생각을 하게 된다. 머리가 터져라 공부를 해본적이 없기에 어쩌면 머리가 터지도록 공부를 할수 있다는 것도 능력이 아닌가 싶다. 저자는 머리 터지게 공부하란게 아니고 즐겁게 흥미롭게 여유를 가지면서 몰입하라고 말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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