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끼려면 제대로 베껴라 - 원본을 뒤집는 참신한 모방의 경영학
이노우에 다쓰히코 지음, 김준균 옮김 / 시드페이퍼 / 201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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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책 끝부분에 있는 주석은...
회색바탕 용지에 검은색글자 인쇄입니다.
볼수 있는겁니까?

출판사는 탈고하고 책은 훝어 봤을까?

오탈자가 너무 많아요. 제가 발견한것만도 5개.
2쇄 인쇄판인데도...

오탈자가 많으면 책의 신뢰 및 출판사의 신뢰가 급격히 떨어집니다.
음식에서 이물질이 나오는 식당과 같죠.

제가 발견한 머리카락(오탈자)이 5개나 나왔는데, 제값받고 음식을 팔았군요.
출판사는 반성하셔야 합니다.

​p.90 스타박스 -> 스타벅스

p.112 단순모방이랑 -> 단순모방이란

p.129 반면고사 -> 반면교사

​p.180 고객이 대략으로 -> 대량으로

​p.193 자신이 높인 위치가 -> 자신이 놓인 위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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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베라는 남자
프레드릭 배크만 지음, 최민우 옮김 / 다산책방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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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브 마케팅팀에서 만든 최고의 걸작!!

˝슬픔이란 이상한 것이다˝ p.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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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캐럴: 유령이야기 - 한글판 + 영문판 (오리지널 스크립트 수록) 한정 판매 세계문학의 숲 28
찰스 디킨스 지음, 정은미 옮김 / 시공사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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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두쇠 스쿠루지 영감은 알지만, 정작 그 내용은 정확히
몰랐던터라. 더 늙기전에 읽어봤어요.

교훈과 휴머니즘의 아버지? 라 불리겠네요.

특히 이 책에 함께 묶여있는 단편 <유령의 선물> 은 문체도 다르고, 분위기도 많이 달라서 놀람을 주기도 했네요.

이참에 어렴풋이 대충 내용만 알고 있던 전래동화(보물섬, 아라비안 나이트, 정글북 등등) 뽀개기에 도전해볼까 란 생각도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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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휴머니즘 작가일수록 작가본인의 삶은 휴머니스트가
아닌 경우를 많이 봐 왔는데..
찰스 디킨스는 과연 어떠한 삶을 살았었을지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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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벤과 그의 여인들
크리스 슈타트랜더 지음, 홍명희 옮김 / 생각의나무 / 200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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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년도별로 잘 정리가 되어 있어요.

그동안 의문으로 남았던 ‘불멸의 연인‘ 의 정체가 드디어 밝혀졌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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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작 - 잠 못 드는 사람들 / 올라브의 꿈 / 해질 무렵
욘 포세 지음, 홍재웅 옮김 / 새움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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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가 신선하군요. 매우 신선합니다.

새로운 디자인의 신형 자동차를 보는것 같은??
아니면 맛보지 못한 요리를 맛보는것 같은?

으례 책에는 작가 본인의 철학들이 담겨져 있는데,
헤세처럼 금방 발견할 수도 있지만,
보르헤스처럼 빙빙 돌려서 찾게도 하는데.

윤 포세는
그걸 문체로서 숨겨놓네요.
살아있는 천재라 불릴만 합니다.

책의 첫장부터 마지막장까지 한 호흡으로 되어 있는데,
270 페이지나 되는데, 숨이 안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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