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동산 열린책들 세계문학 22
안톤 파블로비치 체홉 지음, 오종우 옮김 / 열린책들 / 200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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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동산, 바냐 아저씨도 좋지만.
개인적으로 갈매기가 제일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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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딩부자들 - 평범한 그들은 어떻게 빌딩부자가 되었나
성선화 지음 / 다산북스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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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저 당시에 이만한 주제와 범위를 다룬 책도 없었을 것임.

경제서적은 그 당시 따끈따끈 한 것 아니면 읽을 의미가 없지만.
(어제자 신문을 보는 것과 같음. 어제 신문이 오늘에 무슨 소용이겠누..)

13년전에 해둔 찜 목록을 털어냈다는거에 의미를 두려고 읽은 책.

리뷰는 이미 댓글들이 다 해놨군요~~ 난 첨삭하지 않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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싯다르타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173
헤르만 헤세 지음, 권혁준 옮김 / 문학동네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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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색, 기다림 그리고 단식...

이것만 지켜나갈 수 있다면
얼마나 멋진 삶이 될수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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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 (무선)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23
프란츠 카프카 지음, 권혁준 옮김 / 문학동네 / 201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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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전에 읽어야 할 책에 꼽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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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빨강 2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52
오르한 파묵 지음, 이난아 옮김 / 민음사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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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노벨상 작가의 책은 ˝믿고 거른다˝는 말이 있을정도로 난해할 수 있는데, 아닌책도 있다라는 예시를 준 책이랄까.

미술도 좋아하는데 추리까지 좋아한다. 이런분들은 꼭 한번 읽어보시기를...

이로써 작가는 본인의 엄마를 이스탄불 최고의 미인으로 승격시킨건가요? ^^

------- (업데이트)
3원색은 ˝흰색(신의 세계), 검정(악마,어둠의 세계), 빨강(시각의 세계) 인데, 파묵도 이 색들로 글을 씁니다.
못 보는 자들에게는 설명할 수 없는 색이 빨강이기도 합니다.

소셜애니멀-데이비드 브룩스(2011)
📌p.227
어떤 문화가 제3의 색깔을 뜻하는 단어를 추가할 때, 그 색깔은 언제나 붉은색이다.

- 책제목은 터키어로 ˝Benim (나) Adim (이름) Kirmizi(빨강)˝ 이고, 터키의 어순이 우리나라와 같은 이유는 같은 ‘알타이 언어‘ 계통이기 때문이라네요. 알타이 에서도 ‘알‘은 빨강을 뜻합니다.

터키는 ‘눈‘을 중요시해서 ‘눈이 있는‘ 사람과 동물은 그리지 못하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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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르케스인 (코카서스 북서부의 금발과 푸른눈의 전형적인 백인종) : 이뻐서 (노예시장에서) 상품가치가 높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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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p.86
얼음이 아니라 만년설로 바꿔야 함 (귀한 사람을 대접했다는 뜻)
터키는 전쟁중에 더워하는 병사들에게 만년설에 과일을 넣어 주었는데, 그게 샤베트(샤베트는 터키어에서 나온 어원)

-앵두주스-> 체리로 바꿔야 함. 터키에는 앵두가 자라지 않음

-갈대연필-> 연필이 아니라 펜으로 바꿔야 함. 연필(펜슬)과 펜은 다름.

2권 p.150
실크로드 -> 저 당시에는 없는 단어임

2권 p.169
배추벌레 -> 원서는 쥐며느리

2권 p.170
잠자는 숲속의 미녀 -> 저 시대에는 없는 단어임. 영서에는 슬리핑 메이든

2권 p.318
수도원 벽-> 흰궁궐(악사라이) 로 바꿔야 함.
악(희다라는 뜻)+사라이(궁궐)

-누스렛 호자: 호자(hoja=선교사. 한자어 아님)
-칸(몽골에서 온 단어) , 샤(페르시아 어), 술탄(이슬람어)
-슐레이만(이슬람어)=솔로몬
-에르주름-> 동네지명. 인종을 가르키는 단어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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