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은 빨강 2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52
오르한 파묵 지음, 이난아 옮김 / 민음사 / 2019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오오~ 노벨상 작가의 책은 ˝믿고 거른다˝는 말이 있을정도로 난해할 수 있는데, 아닌책도 있다라는 예시를 준 책이랄까.

미술도 좋아하는데 추리까지 좋아한다. 이런분들은 꼭 한번 읽어보시기를...

이로써 작가는 본인의 엄마를 이스탄불 최고의 미인으로 승격시킨건가요?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