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 노벨상 작가의 책은 ˝믿고 거른다˝는 말이 있을정도로 난해할 수 있는데, 아닌책도 있다라는 예시를 준 책이랄까.미술도 좋아하는데 추리까지 좋아한다. 이런분들은 꼭 한번 읽어보시기를...이로써 작가는 본인의 엄마를 이스탄불 최고의 미인으로 승격시킨건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