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림과 울림 - 물리학자 김상욱이 바라본 우주와 세계 그리고 우리
김상욱 지음 / 동아시아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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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과학인문학˝ 이란 단어를 사용치 말던가요.
과학을 인문학적으로 풀어썼다는 서평들을 보고
너무 기대한 내 잘못도 있겠지만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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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쁘게 말하면 과학에 인문학을 억지로 껴 맞추는듯한. 
더도말고 덜더말고 걍 과학책. 

곧, 미디어와 마케팅으로 올라온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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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의 느낌으로 물리를 이야기해보려고 했다. 
나는 물리학자다. 아무리 노력을 했어도 한계는 뚜렷하다. (프롤로그 중) 

->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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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책 (10만 부 기념 리커버) - 뇌과학과 정신의학이 들려주는 당신 마음에 대한 이야기
전홍진 지음 / 글항아리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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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매우 예민한 사람이 아니었다라는걸 느꼈어요
이 책에 나온 사례들에 비하면 저는 새발의 피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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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로부터의 수기 펭귄클래식 16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지음, 조혜경 옮김 / 펭귄클래식코리아 / 200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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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성 없이 책만 읽고,
연예인병 걸려있는데
돈도 없는 남자의 이야기.

저렇게 되면
아무말 대잔치를 벌이는군요!

나에게 주는 교훈=사회성을 기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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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나를 죽창으로 찔러 죽이기 전에
이용덕 지음, 김지영 옮김 / 시월이일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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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처럼 상대방에게 찔려죽기전에 무언가 행동해야 했던 소수자들을 묘사한 소설.  

차별에 대해 말하고 있어요.

책 초입에는 재일교포들이 겪는 차별에 대해. 정치가들에 선동당하는 일본국민들을 묘사한 책인 줄 알았는데.
단순한 한일관계가 아닌, 만인을, 전 세계 사람들을 위한 책이었어요. 

에리히 프롬의 책 <사랑의 기술>에서는 사랑의 끝판은 인류애를 갖게 되는 것이라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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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안 읽었다면,
이 책 제목의 죽창이란 단어를 차별로 바꾸면 책이 의도하는
내용을 짐작해 볼 수 있어요.

당신이 나를 차별하기전에 라고. 

차별은 누구에게나 있다고 봐요. 저에게도 차별은 가지고 있을 수 있어요. 스스로도 자각못하는 차별을. 

나에게도 타인을 차별하는 행동과 마음이 있는가? 를 생각해 볼 수 있는 책.

나도 그간 타인을 은근하게 차별하지 않았을까? 라고 생각이 된다면 일독을 권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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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악령 1~3 - 전3권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지음, 김연경 옮김 / 민음사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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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가 상당한 책이에요.
덕분에 좋아라하는 에곤쉴레 그림까지 싫어질뻔한^^
.
1860년대의 러시아 정치상황을 그렸어요.
대놓고 ˝정치소설을 쓰겠다˝ 라고 했다죠.
.
원제목 besy 는 복수형이기에 영어제목도 devils 이니.
악령들 이라고 제목을 하는것이 낫지 않았을까.
나오는 모든 인물들이 악령같은 존재이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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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진적이고 인간성을 상실한 사상을 가진 악령같은 존재때문에
모두 호수에 빠져 죽는 돼지떼가 되어버리는.
그러한 사상은 위험하다를 말해주는 소설.
또한 리더격인 표트르는 결국 안 죽었기에. 이러한 사상에는 무고한 사람들의 희생뿐이다 를 말해주고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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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장인˝ 티혼의 암자˝ 는 가히 전율적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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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산이 없는 러시아에서는 암자란것도 존재하지 않아요.
일본서적 번역의 폐해죠. 다른 출판사의 ˝스타브로긴의 고백˝ 이게 맞는듯 해요.
.
도스토옙스키는 티혼의 암자부분을 소설에서 뺐는데, 나중에 부인이 발견하고 넣게되죠. 그래서 책 어디부분에 이것을 넣을지 애매하겠는데요.
저는 민음사버전처럼 맨 마지막장에 첨가해야 더 극적인 효과가 있다고 봅니다.
열린책들 출판사 버전은 3장 시작하기전에 ˝스타브로긴의 고백˝ 이 들어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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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읽고 생각하는것보다 (이 방법은 답이 없어요)
유투브도 참고하고, 이 책을 읽은 여러 사람의 의견을 들어보면 상당히 재미있어지는 책입니다. 도스토옙스키가 왜 대문호로 칭송받는지 알게 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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