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 현실 너머 편 (반양장) - 철학, 과학, 예술, 종교, 신비 편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2
채사장 지음 / 한빛비즈 / 201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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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본에는 지대넓얕2 라고 숫자2가 붙어있는거군요.
15년도 첫 출간본에는 2 라고 하지않았는데.
출판사도 달라져있고. 오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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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은 그렇다치고, 2권 들어가기전에 예술, 철학, 종교..이 분야는 더 광범위한데. 어떻게 책 한권에 축약할 수 있지? 라고 의심(?)했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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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어마어마한 내용들을 한방에 압축하고 요약하는건 채사장만이 할 수 있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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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신비편에서 칸트가 주장한 ˝의식˝ 은 제게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네요.
내가 보고있는 세상은 실제가 아닌 내가 만들어 낸 세상이라니..맞는것 같기도 하고, 인정하기는 또 싫고..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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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사장 작가의 책은 늘 추천이죵.
채사장의 조곤조곤한 말투도 참 좋아라 합니다.
닮고싶은 말투라서, 영상들 보며 카피중인데 오래걸릴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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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닥치고 하라! - 목표 설정과 실행, 개정증보판
브라이언 트레이시 지음, 김수연.이상진 옮김 / 나무(도서출판)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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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개발, 혹은 효과적인 인생발전계획? 등등 에 관심이 있다면 브라이언 트레이시는 한번쯤 들었을 이름이죵.
이젠 인터넷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1시간도 채 안되는 강의영상이 압권이긴 해요 (10년도 더 된거라 화질은 각오하고 봐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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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저씨 한국강의 영상 (울 나라에 와서 한타임 강의하는데 몇억했더랬지? 까페 회원들이 돈 모아서 섭외했다고 알고있음. 3억? 8억? 했다고 기억하긴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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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목표를 이루는 수많은 방법론 중에서 이 아저씨 방법론이 가장 좋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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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책보다는 영상을 보는게 더 빨라요˝ 에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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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보낸 가장 긴 밤
이석원 지음 / 달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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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도 제목에 끌려 산 책.
중간까지 읽다가 ˝이 작가 동성애자 인가?˝ 생각하며 검색을 했더니. 밴드 언니네 이발관의 보컬이었던 분이구나.
난 요새 등단한 신인 작가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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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는 장기하 씨가 책을 냈두만. 뮤지션들중에는 필력 좋은 사람도 많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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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집이라 담담히 읽어내려갈 수 있다.
작가가 마흔즈음 넘어가면서 쓴 듯한 글들이니,
그 나이때의 사람들이 읽으면 더 공감이 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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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 달 출판사는 문학동네 계열사인데, 대표가 이병률 시인인가보다. 펴낸이 이름보고 놀랬었넹.
이병률 시인 책도 언제가는 읽어봐야 하는데 말이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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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랑할 때 이야기하지 않는 것들 - 욕망과 결핍, 상처와 치유에 관한 불륜의 심리학
에스터 페렐 지음, 김하현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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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멋져서 샀다. 제목 멋지지 않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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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치료상담사 가 쓴 불륜에 관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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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에도 스펙트럼이 이렇게 넓을 줄이야....
초반에는 사례들이 너무 아파서 좀 힘들었다. 책을 읽는 하루하루가 우울했다고 해야할까?
불륜의 정의부터 상처를 치유(?) 치유라기 보다는 미리 예방 할 수 있는 방법까지 제시를 한다.
난 쫄보라서 그 방법을 받아들이지는 못하겠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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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생각하는 불륜=외도=바람은 단순하다.
˝집히면 죽어˝ 라는 말로. 여기서 무엇이 더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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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 1평짜리 내 시각과 기준을 100평 정도로 확장되는 완전 새로운 시각을 준다.
내 생각은 조선시대급이었구나.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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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런 사람들은 꼭 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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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바람 필 계획을 하고 있는 사람
2. 바람을 피고 있는 사람
3. 바람피다 걸린 사람
4. 상대가 바람피고 있다는 증거를 잡은 사람 혹은 증거를 찾고 있는 사람.
5. 바람 핀 사람의 내연녀 혹은 내연남.
6. 이제 관계를 정리할 커플
7. 나에게는 이런 일이 안 일어난다고 생각하며 결혼생활중인 커플
8. 좋은것만 떠올리며 낼모레 결혼할 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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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 사랑은 결혼 밖에 있다˝ - 본문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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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들은 조현병입니다 - 정신질환자의 가족으로 산다는 것, 그 혼돈의 연대기
론 파워스 지음, 정지인 옮김 / 심심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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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직에 있었을때 자폐가 있는 학생을 1년간 맡은적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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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친구들이 나에게 잘 모인다. (나도 정상은 아니니까)
자폐, 우울증, 조증, 지적장애, 경계성 지적장애, ADHD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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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전에도 ˝음악을 하려면 집을 나오는게 맞는것 같아요˝ 라며 학원에서 숙식하겠다고 여행용 캐리어를 끌고 오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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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원에서 내게 전화를 걸어 ˝의사에게 저는 멀쩡하다고 말 좀 해주세요, 여기서 나갈수 있게˝ 라고 전화를 건 친구도 있고. 암튼, 내 인생만큼 다채로운 아이들이 늘 내 주변에 있다.
그래서, 유독 이런책들을 읽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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