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판발행이 2002년이니까 꽤 오래전에 나온책이다. 원제에 비즈니스란 단어는 없다. 예술적 천재들을 5가지 유형으로 분류하고 비즈니스 상황에 끼워맞췄다고 보면 된다. 덕분에 내용은 억지스러움도 있고, 뒤로 가면 갈수록 지루했음.#지루해서본인의인내심을테스트하기엔좋음